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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북파파라치의 숨겨진 명작을 찾아라 ‘달려라 냇물아’

북파파라치의 숨겨진 명작을 찾아라 ‘달려라 냇물아’
10월 7일(일) 16:00 | 퀸스헤드

우리가 읽어야 할, 그러나 읽지 못한 책,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석 같은 책들을 찾아준다. 독서광으로 유명한 북파파라치 고영직 평론가가 잘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의미 있는 책 ‘달려라 냇물아’의 가치와 즐거움을 최성각 저자와 함께 독자에게 전달해준다.
– 숨겨진 명작 : 에세이집 ‘달려라 냇물아’ | 최성각(소설가, 생태운동가) | 녹색평론사

직접 체험한 다양한 환경 사안을 작가 특유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글로 옮긴 최성각 작가의 환경 산문집이다. 15년 넘게 ‘환경판’의 뛰어난 글쟁이로서 새로운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온 저자가 전통적 의미의 소설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산문형식으로, 마음 속에 내재된 이야기들을 솔직한 문장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간다. 갈수록 어리석고 탐욕스러워지는 이 시대 주류문화의 ‘상식’에 용기있게 맞서서 ‘생명’과 인간적인 가치를 옹호하고, ‘녹색가치’를 외면하는 세상의 휘황찬란한 가치들의 허구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어, 말없이 능욕 당하고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영직
: 문학평론가. 1968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마쳤다. 저서로 <천상병평론>(편저)과 <희망의 예술>(공저)이 있다. 현재 베트남을이해하려는젊은작가들의모임 대표, 현,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최성각
: 1955년 강릉에서 출생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대학 예술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다. 90년대 초 상계소각장 반대운동에 빠져들었으며, 몇 대학에서 시간강사 일을 하다가 1999년 환경단체 ‘풀꽃세상’ 창립에 참여했다. 새만금 때문에 ‘삼보일배’라는 말을 만들고, 2002년 첫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4년의 시민운동 이후 단체를 회원들에게 넘긴 뒤, 2003년 ‘풀꽃평화연구소’를 개설해 서울과 시골을 들락거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잠자는 불》, 《택시 드라이버》, 《사막의 우물 파는 인부》, 《부용산》 등의 소설집을 펴냈으며, 제2회 교보환경문화상을 받았다. 현재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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