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우리의 시민의식 이대로 좋은가?

안녕하세요 저는 선일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이수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속초에 갔다오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서해안이 더럽고 해서 잘 안갑니다.
그래서 동해안을 많이 가죠.
서해안이 드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도 문제입니다.
서해안이 얼마나 드러우면 드러운걸 알고 안가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속초에 다녀오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작년 까지만해도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이번에 다녀오면서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동해안마저 정말 쓰레기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모래 밟기가 무섭게 모래위로 나타나는 쓰레기들..
담배꽁초, 나무젖가락, 일회용품등 하다못해 썬크림통..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나날이 늘어져 가고만있는 이쓰레기들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없는 것이 아니라 알고있는데 실천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첫째, 꺠끗한 사람은 다녀간 곳도 깨끗하단 말이 있듯이 자기가 머물었던 자리를 가기전에
한번쯤 훌터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훌터보는 시간 채 5분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또 쓰레기 버리러 쓰레기통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채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정도는 정말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이라면 아니 초등학교다니는 초등학생들도 이정도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쨰, 일회용품.
일회용품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나 봅니다. 모래를 밟고 지나갈때마다 서서히 들어나는 일회용품시체들… 나무젖가락의 앙상한 뼈… 이것좀 버리면 어디가 덫납니까?.. 그냥 자기가 쓰다가 다 썼다싶으면 봉투에 모아서 버리면 끝나는 겁니다.

셋쨰, 과자봉지 담배꽁초
과장봉지.. 페트병.. 정말 많더군요.. 먹는건 말리지 않는데 아무데나버리고 쫌 버립시다. 담배꽁초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바다에서 놀다가 옆에 딱 봤는데 어떤 남자가 담배를 피더니 멋있게 바다에 골인하더군요…들어가서 노는애들은 뭡니까? 그 사람 많이 들어가서 하다못해 할머님들께서도 바닷물을 만지시면 쉬고계신데 거기서 바로 담배꽁초를 꼴인하는 건..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넷쨰, 폭죽
폭죽도 엄청 나더군요.. 바다에서 폭죽놀이 하는게 정말 재밋죠 근데 뒷처리를 하지않는 사람은 아예 안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바다 쓰레기의 반은 폭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박 2일로 갔다왔는데 한눈에도 볼수있는 이 문제점들 아마 읽으시는 분들 공감가시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무심코 버린 쓰레기는 차츰차츰 모아져서 다시는 갈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 파랫던 바다가 점점 시컴해지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같습니다.. 미래의 애들이 그리는 바다가 이제는 하늘색이아닌 검은색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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