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휴가철 쓰레기문제,이제는 해결해야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신혜정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여름 휴가로 친척들과 부산 해운대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 한번가고 오랜만에 다시 가는거라 가서 놀생각에 기대가 컸습니다.
오랜시간 후 도착한 부산해운대에는 이곳저곳 쓰레기들이 널려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리고 제일먼저 본것이 바닷물이아니라 쓰레기였던 것입니다
몇년전 이곳에 왔을때의 해운대는 무척이나 깨끗한 곳으로 지금까지 기억을 하고있었는데,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그곳에 친척들과 들어가서 놀생각이 싹 없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왔으니 일단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놀면서도 제일 눈에 띄는게 물에 둥둥떠있는 쓰레기들이었습니다.
과자봉지,아이스크림막대기,종이컵 등등.. 쓰레기종류도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어쩔땐 놀다가 물에서 쓰레기냄새도 나는 듯 했습니다
한동안 재밌게 놀다가 모래위를 걷는데.. 발에 밟히는건 모래보다도 많은 쓰레기들 이었습니다
제일 심했던건 깨진 소주병 조각입니다, 그걸보고 다칠까봐 바로 주서서 버렸습니다.
이곳에 있는동안 쓰레기들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더러워질것 같아서 나중에 또 놀러올수있을까..하는 생각도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저를 비롯해 다른사람들도 즐거운 휴가철 이곳에서 보내기위해서는

첫째로,이곳에 놀러오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사람들의 ‘나 하나쯤이야 버려도 상관없겠지’라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여기에 놀러오는 수많은 사람들 한명한명이 모두 이런생각을 하고있다면,해운대는 쓰레기더미가 될뿐아니라 더이상 사람들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 되버릴것입니다
물론 모두가 이런것은 아니지만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릴 줄 아는 그런 소수의 사람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둘째,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수시로 감시해서 바로 벌금을 요구한다거나,버린 쓰레기의 몇배가 되는 쓰레기를 주울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돈쓰기라면 아까워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줄이게 될것이고,그럼 점점 조심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고, 버린쓰레기의 몇배가 되는 쓰레기는 줍게 한다면 할수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셋째,해수욕장 근처에는 쓰레기통은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쓰레기통은 일정 거리에 하나씩 설치해 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이라도 바로 눈앞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게 될 것입니다.

넷째,조금 안좋은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적발시,바로 해운대에서 나가게 하면 좋겠습니다. 미리 이걸 알린다면 더 놀고싶어서라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는 못할것입니다

다섯째,방송하는걸 만들어서 1시간에 한번씩이라도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방송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 방송을 듣는 사람은 쓰레기를 버릴려다가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이 해결방안들을 잘 고려해서 실행한다면,휴가철 쓰레기문제는 조금씩 좋아질 것이고,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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