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오염되고있는바닷가

안녕하세요. 저는 선일여상에 재학중인 1학년 허미향입니다.
저는 지금이 방학중이라 최근에 ‘홍도’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홍도는 서울에서 많이 떨어진곳에 위치한 섬인데, 깨끗하고 물도맑고 경치도좋고 외국에온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홍도에 가기전에 갔었던 대천해수욕장이 생각났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은 바다물도 조금 탁하고 쓰레기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오는 곳이라 어쩔수 없다고 이해하는 부분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
막상 홍도에 가보니 비교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대천에서도 재밌게 놀았지만 사람이 많은만큼 넘치는 쓰레기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즐겁게 즐기는만큼 쓰레기도 치워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거기엔 대천사람들보다 놀러간 사람들이 더 많았을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그렇게 더럽혀놓고오면 그곳을 치워야할 대천 사람들이 조금 불쌍하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다녀와서 생각을해보니, 그곳엔 쓰레기통이 별로 없었던것같습니다.
한참을걸어나와야 있는 쇠로된 조그만 쓰레기통이 드문드문 있기는 했지만,
놀다가 한참을 걸어가서 쓰레기를버리고 오고 하는 수고를 하지 않기 위해
저희집식구는 아예 저희끼리 쓰레기봉투를 정해서 쓰레기를 모아 나오는길에 버렸던게생각났습니다.
한번은 숙소에 버리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철인 휴가때를 위해 그렇게 해야하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한번인 휴가가 단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다음해에도 또 돌아오기때문에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멀리 휴가를 갔거나, 놀러 바다를 갔다고 해도 너무 일회용품을 많이쓰지말고
자신이 사용하고 자신이 버린 쓰레기는 다 놀고 나올때라도 자신이 치우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겠지만 행동하는게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치우려고 노력하고 다음에 또 그자리에서 놀게될 사람들을 위해 아무리 여럿이 쓰는 곳이라지만 깨끗히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방학때는 느낀게 조금 많았던것같습니다.
우리가 조금만더 신경쓴다면 환경은 확실히 좋아질수 있을것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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