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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운하 안하고도 잘사는 50가지 방법 출판기념회 및 운잘모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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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재 요 청 서 (총2매)




시민목소리로 한반도운하의 문제점 논하다


<운하 안 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50가지 방법> 출판기념회 및 ‘운잘모’ 발족식 열어









<운하 안 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50가지 방법>

출판기념회 및 ‘운잘모’ 발족식


일시 : 2008. 4. 3 (목) 11:00 ~ 13:00 

장소 : 현암사 북카페 (5호선 애오개역 1,2번 출구)

주최 : ‘운잘모’ 1기 회원

■ 후원 : 환경운동연합




○ 그동안 일부 전문가들 중심으로 논의되어왔던 한반도운하 건설의 문제점과 논쟁들이 이제 시민들의 목소리로 전해진다.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을 비롯해 한반도운하 사업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시민들이 ‘운잘모’(운하 안 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의 약칭)를 결성, 공동으로 <운하 안 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50가지 방법>(운잘모 지음 / 환경운동연합 감수)이라는 시민들을 위한 책을 발간했다. 이에 ‘운잘모’ 회원들은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현암사 북카페에서 출판기념회 및 ‘운잘모’ 발족식을 개최한다.




○ ‘운잘모’ 1기 회원인 황상규(환경운동가)씨는 “한반도운하 논쟁이 소수 전문가들 중심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되며, 지금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의 눈으로 바라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책<운하 안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50가지 방법>의 발간 취지에 대해 “일반 시민들이 한반도운하 건설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언론인 강보향, 교수 이창현, 시인 김자현, 대학생 이수길을 비롯해 주부, 회사원, 출판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운잘모’는 이번 출판기념회와 함께 발족식을 가지며, 시민 스스로 한반도운하 문제를 논하는 첫 번째 노력으로써 ‘운잘모’ 출발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2008년 4월 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준하▪조한혜정▪최재천 / 사무총장 안병옥




※ 문의 : 환경연합 정책실 황상규 처장 (010-3014-7357)




* 첨부. 행사 순서 / ‘운잘모’ 소개    


 


 


<운하 안 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50가지 방법>  출판기념회 및 ‘운잘모’ 발족식




□ 행사 개요  




11:00 ~ 11:05  개회 (사회자 : 이창현 국민대교수)


11:05 ~ 11:10  경과보고


11:10 ~ 11:15  책 소개


11:15 ~ 11:20  ‘운잘모’ 소개 (회원수칙, 운영원칙 등)


11:20 ~ 11:40  참가자 인사, 소개, 소감 나누기


11:40 ~ 12:00  기자 질의응답


12:00 ~        축하의 시루떡 나누기


12:30 ~        점심식사 (일송정:현암사앞) / 폐회




□ ‘운잘모’란?




‘운잘모’는 ‘운하 안 하고도 대대손손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의 약칭이며, 지혜를 모아 온 누리에 나누는 두레이다. 덧붙이자면, 생각하는 시민이 건강한 정치를 만든다는 신념을 가진 시민들의 작은 모임이다. 맨 첫 활동으로 운하를 안 하고도 잘 사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국민 된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운하를 만들면 한반도가 어떻게 될지 연구해보기로 했다. 이 모임의 학습을 위해 황상규(환경운동연합 정책실 처장)가 초고를 작성한 후, 사회 각층의 자발적 참여자들이 모여 일곱 번의 회의를 한 결과, 한반도에 운하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책을 펴내며 운하의 허와 실을 자세히 알리고 운하 안 하고도 잘 사는 방법을 나름대로 제시하기로 했다. ‘운잘모’는 생명의 가치, 환경의 가치를 존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았고, 이 ‘두레’를 모태로 계속해서 다른 두레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새만금 간척, 동강댐 건설 반대 운동에서 나타난 시위 형태의 운동도 잘못된 사태를 막는 데 일단 필요하지만, 그 후의 개선 방안을 만들어내는 데는 또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운잘모’는 한반도운하를 반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하를 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안하며 이 나라가 아름다운 문화의 나라, 아름다운 환경의 나라로 거듭나는 동력이 되고자 한다.


                 


□ 운잘모 회원수칙




             1. <한반도운하>에 대해 공부한다.


             2. 가족, 친지, 친구 등 3~5명과 <운잘모>를 만든다.


             3. 운하 안하고도 잘사는 방법을 연구하여 카페에 올린다.


             4. <운잘모> 회원 각자가 새로운 <운잘모>를 하나 이상 만든다.






□ 운잘모 운영 원칙




             1. 대표를 뽑지 않는다. 모두 대표처럼 적극 참여한다.


             2. 회칙이나 회비규정을 만들지 않는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기초한다.


             3. 회원 의사 결정 방식은 회원 공동의 합의에 따른다.


             4. 운잘모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자립적으로 운영한다.


                (cafe.naver.com/unjalmo)




□ ‘운잘모’ 1기 회원


강보향(언론인), 김자현(시인), 오유진(시민운동가), 이수길(대학생), 이창현(교수), 정은선(주부), 조은실(회사원), 형난옥(출판인), 황상규(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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