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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망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망무역 Now! Fair Trade!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세계 희망무역의 날 (World Fair Trade Day)은 IFAT(국제공정무역연맹)에서 실시한 것으로서,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희망무역의 날로 정하고 세계 70여개국 3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행사입니다. 공정무역(Fair Trade)이라고도 알려진 ‘희망무역’은 현 자유주의 경제구조에 대한 대안적인 소비운동으로, 인권, 환경, 윤리라는 기준을 가지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함으로서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시민운동이자, 사회적 기업운동입니다. 기업이 최저임금과 허술한 환경규약을 찾아 아무런 규제없이 국경을 넘나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소비하는 많은 제품들에서, 노동자들의 가치는 무시되고 생태계와 인간의 삶과 문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희망무역 페스티발을 통해 희망무역에 대해 이해하시고 한국의 윤리적 소비자와 아시아의 가난한 생산자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희망무역은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미래를 위한 씨앗입니다. 일시: 2007년 5월 12일 늦은 12시~6시 장소: 신촌 아트레온 열린광장 주관: 여성환경연대 주최: 두레생협연합, 전국YMCA, 여성환경연대 후원: 한국여성재단, 삼성, 사랑의 열매 협찬: 한세대, GEMI센터,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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