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답답한 환경운동연합..

로그인은 언제까지나 준비중이고 자주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들어올 때마다 변한건 거의 없어보이니..
과연 이런 곳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런지…. 환경운동연합 회원이라는걸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런지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보이는 것도 실질적인 활동 중심이라고 항변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시민운동도 ‘보여지는’ 이미지에 대해서 무심할 수만은 없는게 현실이고 또 그렇게 시쳇말로 멋지게 보여야 회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그럴수록 환경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지는게 아닐는지?? 그런데 환경련 홈피처럼 이렇게 고리타분하고 그게 그거일뿐이며 정체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면 누가 감히 접근할 수 있을까 물론 환경운동에 대한 적극적 관심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 현실로 보면 그런 경우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감안하면 여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마케팅
‘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뭘 하든 일단 팔려야 힘도 나고 결정적인 순간에 우군이 되어줄 세력을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최근 녹색연합의 중앙 일간지 1면 하단 광고에다 왕성한 활동(물론 지향점이 다르기는 하지만..-_-)을 접하면서 이러다 환경운동의 중심이 완전하게 그리 넘어가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물론 둘중 하나라도 잘 되면 좋긴 하지만..어디 그런가요 ‘내가’ 관심가지고 ‘내가’ 지지하는 단체가 보다 사회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단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
솔직히 고2때 지역 환경운동연합 생긴다는 말에 모임에 한번 나간거 가지고 깊은 애착은 가진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우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바로 ‘첫 경험(관심)’의 중요성을 말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회원 커뮤니티기능과 메뉴 좀 정리해줬음 합니다. 대체 뭐가 뭔질 모르겠어요…^^ 너무 산만하다는 인상을 받는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하나 더 제안하자면 단순히 회원들의 회비나 정부지원금같은것에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자체적인 수익사업 벌일 생각 없으신가요??? 선진국의 유수의 단체들도 그러는걸로 아는데….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을 도서실(작은 공간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환경관련 책, DVD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으로 꾸며 환경도서관을 지향하여 시민들의 녹색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역할도 하고 그곳에서 캐릭터상품같은거 비치해서 판매수익금으로 재정에 보태기도 하고…-_-;; 재정에 보탬도 되고 캠페인도 하고???이를테면 티셔츠의 경우 관련 메세지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는다는 것만으로도 적잖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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