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제목 : [베지투스]12/26(화)영화모임, 12/31(일)채식종다양성의 날 모임 안내

녹색연합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채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 일시 : 12월 26일(화) 늦은 7시 30분

◎ 장소 : 경실련 2층 강당

◎ 안건 : ‘In This World’ 영화 상영

감독 : 마이클 윈터버텀
출연 : 폴 포플웰
개봉정보 : 드라마 / 2005.07.08 / 15세 관람가 (국내) / 90분

-줄거리-

파키스탄에서 런던까지 6400km
희망을 찾아나선 이들의, 목숨을 건 여행이 시작된다!

파키스탄의 아프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자말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주변 벽돌 공장에서 일해서 받는 1달러도 채 안되는 일당으로 어린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는 12살 소년가장. 어느 날 친척의 결혼식에서 사촌형 에나야트를 런던으로 보내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과 배고픔에서 헤어날 수 없는 이곳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 자말은, 영어를 못하는 에나야트의 통역을 맡겠다고 나서 그의 런던행 밀입국에 동행이 된다. 환전꾼까지 밀입국 육로여행의 위험을 재차 경고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찾는 이들에게 이 길은 유일한 선택! 두 사람은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위험천만한 여행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그러나 여행의 흥분과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들이 직면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냉혹하고 잔인한 세상! 낯선 땅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들을 이용해 돈을 버는 데만 관심이 있다. 곳곳에 설치된 검문소에서는 자말과 에나야트같은 밀입국을 시도하는 아프간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고 뇌물을 요구하는 부패한 관료에게 소중한 워크맨을 빼앗기는가하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로 한 브로커는 돈만 챙겨 달아나버린다. 심지어는 이란에서 검문에 걸려 파키스탄으로 되돌려 보내지는데, 두 사람은 세찬 모래바람에 휘청거리며 황토빛 사막을 맨몸으로 걸어서 다시 이란에 도착하는 고생까지 감수한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사람들 틈에서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으로 지쳐가면서도 서로를 다독이는 자말과 에나야트. 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내야하는 야간산행에 성공하면서 또 하나의 국경을 넘어 무사히 터키에 도착하는데, 이번엔 밀입국 브로커가 두 사람을 공장에서 실컷 부려먹고는 인신매매하는 마피아에게 팔아넘긴다! 영문을 모르는 자말과 에나야트는 이제 곧 런던에 도착할 것이라고 믿으며 컨테이너 박스 안에 가둬지고, 터키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는 배에 실린 컨테이너의 문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열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하나 둘 질식해 쓰러져 가고. 끔찍한 죽음의 공포 속에서 자말은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울부짖는데…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한 세상 속에 던져진 자말과 에나야트!
과연 이들은 이 지옥 같은 여행을 끝내고 런던에 도착할 수 있을까?
런던은 과연 이들이 그토록 꿈꾸던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해줄까?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모임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나 게시글 또는 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임의 게시판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널리 알려주시고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눔마당 : http://www.greenkorea.org/zb/zboard.php?id=vegetus
자료실 : http://www.greenkorea.org/zb/zboard.php?id=vegetus_pds

조직관리위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
◎ 일시 : 12월 31일(일)~ 1월 1일(월)

◎ 장소 : 홍대근처 라이브 카페 무대륙(예정)

12월 29일 생물종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12월 31일 부터 2007년 1월 1일 새벽까지 ‘채식종다양성의 날’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홍대근처 라이브까페 무대륙 예정이구요.
오후에는 벼룩시장, 캄캄해지면 라이브 퍼포먼스와
채식종다양성의 끊임없는 향연(?)이 이어집니다.

12월 31일~ 우선 시간 비워 주세요.
회비는 음식포함 1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소식은 계속 업뎃하겠씁니다.
buzz.

* 채식종의 다양성을 보여줄 퍼포먼스 참여자와
행사준비 품앗이하실 분들을 서둘러 모십니다.

* 모임지기 박하재홍(011-9885-6022)
buzzhong@naver.com


http://club.cyworld.com/mu1224

admin

(X) 초록세상 사람들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