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세상 사람들

새만금 별동대 떴다

새만금 별동대 떴다

 특별법과 내부개발, 서남권 구상 대응 등을 위한 특수팀 성격의 ‘새만금 별동대’가 떴다.
 도는 새만금 개발에 따른 특별법 제정과 국제공모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운영키로 하고 2팀 5명으로 구성된 ‘새만금개발추진 기획단’을 발족했다고 10일 밝혀 향후 역할론에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자원하는 형식으로 선발된 이들 별동대 구성원은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혜택도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법 팀은 관련 법 제정 추진 과정의 법안 마련과 공청회 개최, 정치권과 중앙부처 움직임 파악 등에 나서고 향후 의원입법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국제공모 팀은 내부개발을 위한 국제 현상공모를 추진하는데, 추진위 구성과 용역대행업체 선정 공모 홍보 등을 주업무로 맡게 된다. 도의 한 관계자는 “새만금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향후 할 일도 산적해 있어 별도의 팀을 구성하게 된 것”이라며 “새만금 의지를 도 차원에서 더욱 확고히 하고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 khpark@domin.co.kr

admin

(X) 초록세상 사람들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