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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포지움] 한미 간 언론정보교류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향

“한국의 보수언론은 미국언론의 한반도 보도에 어떤 영향을 줄까”
-한미관계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움
<한미 간 언론정보교류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향> 열려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한국과 미국의 한미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9월 18일 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국제 심포지움 <한미 간 언론정보교류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등 우리의 통일외교 분야 의제와 관련한 한국과 미국의 주요 언론보도가 어떠한 매커니즘에 따라 이뤄지는지, 이들 언론의 관련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이며, 관련 보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지난 해 9월 19일 한국과 북한, 미국 등 6자 회담 참가국들은 베이징에서 열린 4차 6자회담에서 ‘베이징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 전반의 평화와 안정’을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베이징 공동성명’ 발표 이후 1년이 되도록 5차 6자 회담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6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미국과 일본에서 대북제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 한편 최근 일부 언론들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놓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신뢰하기 어려운 정보를 기사화하며 전작권 환수 반대의 근거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미 양국의 언론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관련 보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의미가 클 것입니다.

○ 행사명 : 국제심포지움 <한미 간 언론정보교류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향>
○ 주 최 : (사)민주언론시민연합
○ 후 원 : 한국언론재단
○ 일 시 : 2006년 9월 18일(월) 오후 1시~6시
○ 장 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사회
신태섭 (민언련 대표, 동의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발제 1
‘미국 정책 입안자와 평론가는 어떻게 한국 관련 뉴스를 얻는가?'(How us policy makers & commentators “get the news” on korea)
: 크리스토퍼 넬슨 Cristopher Nelson (Samuels International Associates, Inc. 수석 부회장, <넬슨 리포트> 편집인)

발제 2
‘냉전 이후, 클린턴 이후, 9·11 이후 한미관계의 흐름'(Tending the Alliance U.S.-Korea Relations in the Post-Cold war, Post-Clinton, Post-9/11 World)
: 스티븐 코스텔로 Stephen Costello (ProGlobal. Inc 회장, 한미 관계 전문가)

발제 3
‘한국 언론의 통일·외교·안보 관련 보도가 미국 언론에 미치는 영향’
: 정연구 (민언련 정책위원장, 한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지정 토론
·강태호 (한겨레신문 통일팀장)
·남문희 (시사저널 전문기자)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장영권 (평화통일시민연대 정책위원장)

<발제자 소개>

크리스토퍼 넬슨 Christopher Nelson
Samuels International Associates, Inc.의 수석 부회장인 크리스토퍼 넬슨은 1966년부터 언론인 및 美 의회 외교 분석가로서 워싱턴과 관련된 사안들을 다루어 왔다. 과거 카터 행정부가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추진할 당시 의회에 근무하면서 미중 관계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 국제 경제 정책, 외교 및 안보 정책, 정책과 워싱턴 정치와의 관계 등에 관한 일일 보고서인 <넬슨 리포트>의 편집인이다.

스티븐 코스텔로 Stephen Costello
스티븐 코스텔로는 1999년 1월부터 현재까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ProGlobal, Inc.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PGI는 정치계, 연구계, 학계, 재계의 고객을 상대로 전략 기획, 정치 및 위험 분석, 연구, 세미나, 브리핑, 기초 보고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분야로는 미국 정책, 한반도, 동아시아, 핵 확산 방지, 정치·안보·경제·개발 부문 통합 등이 있다.
1999년 1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워싱턴에 있는 미국 대서양위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 프로그램을 담당한 스티븐 코스텔로는 한미 이해관계에 관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및 비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미국의 대(對) 한국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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