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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물류기업도시 유치 타당성

새만금 물류기업도시 유치 타당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와 전북도의 향후 행보에 탄력이 예상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2007년 전북세계박람회 참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촉진과 새만금 개발, 신항만 건설의 조기 가시화에 도움이 될 부가가치형 물류기업도시를 새만금에 유치하는 게 타당성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가가치형 물류기업도시는 조립과 가공, 운송, 보관, 물류시설 제조, 조선업 등 150만평 규모에 민자 1천950억원을 유치, 오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하는 윤곽이 나와 있다.

 특히 새만금 지역을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한 지방 차원의 공세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고, 공유수면매립법과 기업도시 특별법(33조)에 따라 현재 매립예정지를 부가가치형 물류기업도시로 개발하는 게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도는 또 전문가 의견을 들은 결과 기업도시 특별법에 따라 기본적으로 가능하며 새만금지역에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자체 분석하고 있다.

 도는 이와 관련, 올해 말까지 물류기업도시 입주희망 기업을 발굴하고 내년에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지정을 건교부에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끈다.

/ 박기홍 기자 khpark@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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