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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환경변화 후속조치 추진..

새만금방조제 끝막이 공사후 예상되는 방조제 내부 환경변화에 대한 후속조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끝막이 후 노출된 갯벌 6603㏊ 가운데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1434㏊에 1억4800만원이 투입되어 지난달부터 이달 15일까지 나문재·칠면초 등의 염생식물 7톤이 파종된다.

또한 악취발생이 우려되는 8톤의 폐사된 패류를 수거·처리한데 이어 호소내의 부유폐기물을 16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부유폐기물 수거를 위해 청소선과 순시선이 운행된다.

도 관계자는 가장 크게 우려됐던 패류의 폐사문제는 잇단 수거로 현재까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으며, 갯벌이 건조되면서 악취도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류지역과 내부수질·해양환경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되는 새만금 수질환경보전대책은 만경강과 동진강 수질보전에 1조1859억원, 인공습지와 환배수로 시설 등의 내부수질보전에 2257억원, 방조제 외측 해양환경에 452억원이 오는 2011년까지 각각 투입된다.

/ 김준호(kimjh@jj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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