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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차질없이 추진..

“새만금 수질개선 차질없이 추진”

 이치범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4일 새만금 사업을 계속 진행토록 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 “정부 조치계획에 따라 확정된 수질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 자료에서 “대법원판결로 논쟁이 마무리돼 다행이며, 토지이용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친환경적 토지이용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내정자는 환경운동가 시절 새만금 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견지했었다.

그는 반환 예정인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복원 비용 부담에 대한 한미간 협상에대해 “다른 나라의 미군 주둔지 오염 치유 사례 등을 참고하는 한편 반환 이후의 토지이용계획 등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미국측의 부담으로 오염치유가되도록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터널공사와 관련해선 “갈등이 조기에 마무리되지 못해 안타깝다”며“앞으로는 개발사업의 계획수립단계부터환경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도록 하겠다”는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이 내정자는 ‘코드 인사’ 논란과 관련, “(대통령의 지명은) 환경운동에 직접 참여해온 경력과 공기업 사장으로서의 현장 행정경험을 잘 조화시켜 환경문제 해결을위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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