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긴급논평]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논평 (총 1매)




북한의 핵 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 북한이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민족적 합의와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리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적 도발 행위이다. 북한의 어리석음은 그 정치적, 외교적 의도와 상관없이, 한반도에 거대한 전운을 드리우고 있다.




○ 북한의 핵실험은 북한이 바라는 체제보장과 경제제재 해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미국의 추가제재와 군사조치의 명분만을 강화시키고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부추길 뿐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핵실험과 핵개발을 용납할 수 없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이번 북한 당국의 오판과 도발은, 부시행정부와 일본의 대북압박과 제재가 부추긴 측면도 없지 않다.




○ 우리는 북핵 사태를,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동요에 휩쓸리지 말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군사적 행동을 통한 문제해결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원칙이다. 평화적 해결 노력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파국적인 전쟁을 예방하고, 우리 민족의 생존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한국의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당파와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일관되고 차분하게 북핵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06년 10월 9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신인령․윤준하  사무총장 김혜정






*문의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이상훈 처장 (02-735-7000)






 

admin

초록정책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