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환경연합 회원 3인 파병반대 1인 시위

“생명파괴, 환경파괴 전쟁을 반대한다.
전쟁을 부추기는 파병을 반대한다.”

일시: 14일,오전11시-오후1시 장소: 청와대앞 분수대

○ 노무현 참여정부가 이라크 파병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는 모든 전쟁에 반대한다. 더욱이 명분도 없고 헌법에 명시
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한다.

○ 이에 환경운동연합 회원 최종록(학원강사)씨, 장봉수(자영업)씨, 임준철(자영업)씨는 한국군
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는 일반시민의 반대의사를 분명히 노무현 정부에게 전달하고 16일(일)
파병을 종용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럼스펠트 미국 국방부 장관에게 평화를 원하는 한국민의
강력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 이들은 파병 결정을 철회하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국민의 안전에 대한 진지한 걱정
은 뒤로한 채 소위 ‘한미동맹관계’를 내세운 한국정부의 무원칙하고 굴욕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노무현 정부의 파병 결정은 “국가의 명예와 자존, 민주주의와 국익을 포기”행위라고 규정
하면서 1인시위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의: 환경연합 정책기획실 명호 부장(011-9116-8089)

2003.11.14
환경운동연합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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