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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 이라크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 김종일 상황실장 연행에 대한 환경연합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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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연행으로도 파병반대 의지를 막을 수 없다 –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김종일 상황실장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 지난 26일(일) 오후,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의 김종일 상황실장이 불법 연행된 학생들
의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방문한 서대문 경찰서에서 강제 연행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 환경운동연합은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해동의 김종일 상황실장을 명확한 근거와 자료 없이
무리하게 강제연행 한 것은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는 국민적인 여론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
라 판단한다.

○ 우리는 참여정부에서 벌어지는 경찰의 무리한 강제연행과 어처구니없는 상황인식이 현재의 국
민적 갈등해소를 더욱 어렵게 만든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판단한다. 부안 핵폐기장 사태에서 경
험하였듯이 경찰의 강력 폭력진압과 이번의 강제연행은 국민적 논의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부방침
을 강행하기 위한 수순이다. 이러한 경찰의 태도는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
습으로 합리적인 국민적 논의를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 환경운동연합은 다시 한번 조속히 강제 연행된 김종일 상황실장을 석방할 것과,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이라크 파병 방침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3년 10월 28일

환경운동연합

[담당: 환경운동연합 정책기획실 명 호 부장/011-9116-8089, mh@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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