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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산국립공원·수락산·불암산의 관통도로 백지화 공약을 즉각 이행하라

– 관통도로 백지화 공약 이행 및 공사 중단 촉구를 위한 집회 개최

○ 일 시: 2003년 3월 19일 (수) 오전 11시
○ 장 소: 세종문화회관 뒷편 분수대 옆

3월 19일(수) ‘북한산국립공원·수락산·불암산 관통도로 저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와 노원
도봉지역주민은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산국립공원·수락산·불암산 관통도로 백지화 공약을 즉각 이
행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또한 대안노선 검토를 위해 우선적으로 시급히 수락산·
불암산 공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미 북한산국립공원·수락산·불암산 관통도로를 백지화할 것을 약속하였고,
인수위 과정에서도 공사중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정리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에 취임한
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는 지금에도 수락산·불암산은 도로건설로 계속 파괴되고 있으며 북한산
국립공원을 옭죄고 있습니다.

수락산, 불암산은 단 1초라도 더 빨리 뚫겠다는 건설업자들의 욕심에 먼지가 잘 날이 없으며,
산이 무너지고 집이 무너져 내려 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원성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업체 측은 관통노선을 절대 고수하며 금품과 관변단체를 동원한 여론조작을 일삼고 있습니
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사회적 혼란을 종식시키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결
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는 노무현대통령이 수락산 불암산의 더 이상의
파괴를 중단하고 관통노선 백지화 상태에서 다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릴 것을 촉
구합니다.

북한산국립공원·수락산·불암산 관통도로 저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문의> 윤주옥(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 011-9898-6547, np2001@chollian.net
김은숙(환경운동연합 간사) 016-309-5373, 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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