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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직접 뽑는 환경운동연합 제6대 사무총장 후보 발표와 총장직선제의 의미, 그리고 사회적 과제에 대한 각 계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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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_총장직선제.hwp

2002. 12. 3(화) 오전 10시 철학마당 느티나무

○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사회단체 최초로 회원이 직접 사무총장을 뽑는 제6대 사무총장 후보로 후
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서주원 후보(59년생·현 운영처장)와 장재연 후보(57년생·현 시민환
경연구소 소장)를 최종 결정, 12월 3일 철학마당 느티나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외적으로 공개
한다. 이 자리에서는 두 후보는 첫 정견 발표를 하게 되며 중고생회원과 시민, 시민단체, 기자
등으로부터 환경운동연합에 거는 사회적 기대와 차기 사무총장의 역할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
과 제언을 받게될 예정이다.

○ 2000년부터 환경운동연합 운영처장을 맡고 있는 서주원 후보는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으로 출
발했다. 94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으로 본격적인 환경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 굴업도 핵
폐기장백지화와 영흥도 화력발전소 반대운동 등을 이 끈 전형적인 환경운동가이다. 운영처장으
로 전국 51개 환경운동연합 전체 운영과 회원참여 확대와 풀뿌리운동의 강화에 힘쓰고 있
다.

○ 2002년부터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재연 후보는 전문가형 환경운동가로 88
년 환경운동연합의 전신인 공해추방운동연합 결성당시부터 참여해온 대표적인 실천적 과학자이
자 활동가이다. 미군 몰래 현장에 잡입하는 등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98년 매향리 소음피해를 승
소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했으며 최근 평택 소각장 부근 주민의 다이옥신 피해 조사
와 대기오염 저감활동을 펼치고 있다.

○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사회운동의 양적인 성장에 맞춰 회원이 중요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민
주적 의사결정을 제도화하고 시민사회단체의 대표 선출의 전형을 창출하기 위해 새롭게 회원직선
제 방식을 도입, 회원투표과정을 통해 2003년 1월 21일 최 열 현 사무총장에 이은 제6대 사무총
장을 선출하게 된다

문의: 박경애 환경운동연합 홍보팀간사 018-216-2208

2002. 12. 3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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