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정책 활동소식

6.13 지방선거 시민단체들의 도전이 거세다.

6.13
지방선거 시민단체들의 도전이 거세다.
시민운동사상 가장
많은 시민후보 출마

지역시민단체들 녹색후보를 시민후보로 추대 등 공동전
략 구사
이치범 고양 시장후보· 순천의 안세찬 시장후보 등 10개 지역서

○ 비리혐의로 자지체장의 구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6.13
지방선거를 지방자치 혁신의
해로 삼은 시민사회단체의 시민후보 출마가 어느 떄보다 활발해 그 결과가 주목된
다.
환경운동연합, 전국지방자치개혁연대, 한국청년연합회 등 시민단체들은 역사상 가장 많
은 후보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출마시켜 6.13지방선거를 주민자치, 녹색바람의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한편 시민운동 역
사상 가장 많은 후보를 당선시켜 생활정치의
실천적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 가장 먼저 지방자치참여를 선언하고 지난 4월 7일 녹색후보 출마를 선언한 환경운동
연합은 풀뿌리 지역운동이 활발하고 환경정책
수용성이 큰 고양을 거점지역으로 일찌감치 이치범 고양 시장후보를 녹색후보로 내세워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대구시 이재용, 마산
김종대, 순천 안세찬 시장후보 등 지역환경운동가 출신 40여명을 전국의 녹색후보로 출
마시켰다. 특히 고양을 비롯 안산, 시흥,
여수, 순천, 마산, 관악, 포항, 마포, 노원도봉 등 녹색후보들은 해당지역의 시민단체들
로부터 시민후보로 추대, 지원받기로 하는
등 녹색후보들은 지역시민단체와 함께 당선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

○ 전국지방자치개혁연대도 지난 8일 서울YMCA에서 ‘2002년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기자
회견’을 갖고 180여명의 지역자치
활동가의 출마를 발표했고, 12일 한국청년연합회는 33명의 한국청년 후보를 6.13 지방선
거에 포진시켰다. 한편 여성민우회와
열린사회시민연합도 2~5명의 후보를 낼 계획이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정당공천제의 도입으로 중앙정치에 종속된 채 부패와
비리로 점철되고 지역 토호세력들의 이권 다툼의
장으로 전락한 현실을 이번 6.13 선거를 통해 새 판으로 바꾸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정당인의 이합집산의
관행에서 탈피해 환경운동연합의 녹색후보들은 친환경적 정책입안과 녹색도시만들기 등
내세우는 등 각 단체마다 자기 색깔과 목소리로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한편 지방자치에 후보를 출마시킨 시민단체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지방선거 준
비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선거구를 조정하는 등
무소속 시민후보들끼리 필요한 연대활동은 활발히 하는 한편 지역별로 녹색후보를 시민
후보로 추대하는 등의 공동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의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의 시민후보들의
약진이 기대된다.

문의: 박진섭 국장 017-203-5162
환경운동연합 녹색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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