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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가장 극악한 생명 경시와 환경 파괴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한다.

전쟁은 가장 극악한 생명 경시와 환경 파괴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한다.

<일시 : 2001. 10. 9(화) 오후 1시 장소 : 인사동 학고재 화랑 앞>

오랜 냉전과 내전으로 이미 황폐한 아프가니스탄 위로 세계 최강국 미국의 집중 포화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미국이 당한 테러의 보복이라는 명분으로 가려질 수 없는 대량 살상과 환경파괴 행위가 냉전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21세기를 기대했던 세계 시민들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에 퍼붓는 미국의 보복전쟁이 테러를 종식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강도가 더
욱 강한 또 다른 피의 순환을 부를 것이라는 사실을 세계 시민은 알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수많은 무고한 어린이들과 아프간 시민들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미국은 영국과 프랑
스, 일본, 캐나다 등을 동맹군으로 거느린 세계 맹주로서 입지를 다지고 냉전을 대체하는 새로
운 세계 긴장 구도를 만들어 가려하고 있습니다. 이 긴장 구도가 언제 분단국 한반도를 위협할
지 알 수 없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미국 테러 대 참사 이후 이 일련의 흐름을 주시하며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대응 방향이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동기자회견과 토론회 등
에서 여러차례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해왔습니다.
물론 무고한 생명을 대상으로 행해진 테러와 그 테러범은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색출하고 그에
상응하는 국제법을 적용해 격리시켜 합니다. 그러나 불특정한 다수를 겨냥한 전쟁은 가장 극악
한 생명 경시와 환경파괴행위라고 규정하고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살상행위이며 이에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합니다.

○ 세계 최강의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이들의 공포
에 찬 눈동자 속에서 세계인들의 반전평화 메시지와 행동의 긴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류
의 평화로운 공존과 지속적인 삶을 위해 이 날 집회에 귀사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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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가장 극악한 생명 경시와 환경 파괴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한다.

오랜 냉전과 내전으로 이미 황폐한 아프가니스탄 위로 세계 최강국 미국의 집중 포화가불을뿜
고 있습니다.
미국이 당한 테러의 보복이라는 명분으로 가려질 수 없는 대량 살상과 환경파괴 행위가 냉전
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21세기를 기대했던 세계 시민들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퍼붓는 미국의 보복전쟁이 테러를 종식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 강도 높
은 또 다른 피의 악순환을 부를 것이라는 사실은 세계 시민은 알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수많은 무고한 어린이들과 아프간 시민들을 희생시키고 미국 국민들조차 비행기를 타
지 못할 정도로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이 긴장 구도에서 분단국 한반도도 예외일 수 없습
니다.
물론 무고한 생명을 대상으로 행해진 테러와 그 테러범은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색출하고 그에
상응하는 국제법을 적용해 격리시켜 합니다. 그러나 불특정한 다수를 겨냥한 전쟁은 가장 극악
한 생명 경시와 환경파괴행위이며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
는 살상행위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합니다.
21세기는 환경이다라는 세계적 동의가 무색하게 21세기의 첫 전쟁은 세계 최대부국 미국이 하
루의 삶을 걱정해야하는 처참한 비극의 땅 아프가니스탄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퍼부어 대면서 시
작되었고 이 토마호크 미사일이 인류의 미래를 불안한 수렁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대량의 살상, 파괴물량전이 미국과 영국 등 서방 동맹국에 의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는 오늘 지구와 인류의 공존과 인류의 평화로운 삶은 지구의 지탱가능한 시간을 빠르게 단축시
키고 있으며 생명의 존귀함은 야만적으로 침탈당하고 있습니다.
마른 먼지날리는 폐허 아프가니스탄을 뛰어다니던 아이들은 아무 이유없이 무차별적으로 공격당
하고 이들을 부르는 어미들의 찢어지는 비명을 뒤로 이들은 증오로 무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치명적으로 위협하는 전쟁이 대량소비와 군비경쟁, 자원낭비
의 구조가 만들어낸 최악의 정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구와 인류의 공존, 인류의 평화로운 삶을 받아들일 때 만이 인류 역사도 지속가능한 것이 될
것입니다. 세계 최강의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이들의
공포에 찬 눈동자 속에서 세계인들의 반전평화 메시지와 행동의 긴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평화로운 공존과 지속적인 삶을 위해 미국의 이프가니스탄 공격을 반대하고 한국
군의 파병을 반대합니다.

2001.10.9

문의: 서형원 평화운동담당 부장(016-256-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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