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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총선 인천지역 후보자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한 찬반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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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총선 인천지역 후보자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한 찬반 입장발표

1. 환경사회단체는 경인운하가 제2의 시화호로 전락할 수밖에 없음을 이미 경고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1)경제적
타당성 결여 2)환경오염의 해결 불가능 등의 주된 문제점을 제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을 추진하는 건설교
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운하주식회사의 파행적인 사업강행 행태까지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2. 경인운하 건설저지를 위한 인천지역환경단체대책위원회(가톨릭환경연대,인천녹색소비자연대,인천녹색연합,인천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지난 3월 15일과 3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이번 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인천지역 후
보자 33명에게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3. 공식적인 질의는 총 33명의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12명의 출마자들만이 입장표명을 하였습니다.

4. 입장표명 한 12명의 출마자 중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해 백지화와 전면 재검토 입장을 8명의 후보자
들이 밝혀 왔으며, 건설시 환경문제 해결역점과 시민동의를 우선하여야 한다는 입장이 3명, 그리고 이
원복 후보(한나라당 남동을)만이 경인운하 건설계획을 찬성하였습니다.

5.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나머지 후보자들에게 대해서는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
다. 인천지역의 가장 큰 환경현안인 경인운하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찬성하면
서 선거에 악영향이 미칠까 일부러 회피한 것이거나 이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21세기 국민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환경정책이 부재한 후보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6. 이에 환경사회단체는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후보자들의 입장표명을 4·13 총선 전까
지 촉구하며, 입장을 밝힌 후보자들에게는 16대 총선 국회의원 당락에 연연하지 말고 인천지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하여 경인운하 건설계획 백지화 촉구와 같은 올바른 정책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2000. 4. 11

그린훼밀리운동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운동연합

☎ 문 의 : 환경운동연합 환경조사국 장지영간사 02)735-7000, 015-370-2228 / 조사국장 양장일 011-733-2420

[ 별첨자료 ]
제16대 총선 인천지역 후보자들의 경인운하 건설계획에 대한 찬반 입장표명 결과

조사일시 : 3월 15일, 3월 23일(2회) / 조사대상 : 제16대 총선 후보자 33명 / 회신답변 : 총12명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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