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후보님들, 바쁘시죠!

15대 국회의원 총선거 전국 동시 환경캠페인
‘환경후보’ 를 뽑읍시다!
“후보님, 큰 차를 타는 의원이 되지 마세요!”

후보님들, 바쁘시죠!
이번 15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벌써 20세기는 역사의 한 장이 되겠군요. 우리
들 모두와 후대들을 위해 희망의 21세기를 준비하셔야 할 후보님들의 어깨가 더
욱 무겁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는, 개화와 일제 강점, 해방과 분단, 전쟁, 그리고 재건
과 경제성장과 민주화로 달려온, 겨레의 역량을 다 쏟아 헤쳐나온 격랑의 시기
였습니다. 큰 위기도 우린 슬기롭게 극복해왔고 이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희
망에 들떠 있습니다.
자, 이제! 금세기 마지막 임기에 출마하신 후보님은
어떤 21세기를 그리고 계십니까?
더 많은 공장과 자동차, 더 넓은 골프장과 스키장 — 그래서 더 많은 것들이
파헤쳐지고 버려지고 더 많은 환경이 파괴되어야 하는 미래는 아니겠지요?
급속한 경제성장을 위해 희생되었던 물과 공기, 자연환경을 되살려 그 안에서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다음 세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나무와 새들이
살 수 없는 땅엔 우리도 살 수 없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내내, 그리고 그 후에도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후보님
께 드리는 우리들 한표, 한표가 더 나은 환경과 높은 삶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말입니다.

 

★ 이런 정치인을 기대합니다.

* 자전거 탄 국회의원을 보고 싶습니다.
국회의원 299명이 대형차(3000cc) 타고 다니면 1년 CO2발생량
600t,그걸 정화하는데 필요한 소나무가 5만4천 그루

* 숲을 깍아 스키장, 골프장을 짓지 마세요.
덕유산, 발왕산 8,9등급 산림이 만들어지는데 걸리는 세월 200년,
겨울 한 철을 위해 숲을 베는데는 단 며칠

*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돌려주세요.
91년 페놀사태, 94년 악취 소동으로 멍든 낙동강물 상류엔 이미
공단이 여섯, 공장이 2000개–, 또 공단을 지으면?

*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원을 바랍니다.
목동 소각장에선 다이옥신이란 발암물질이 나왔다는데 —
이는 의원을 바랍니다.소각장도 핵발전소도 안전하단 말을 믿기만 하
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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