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정책 활동소식

[환경후보] 경상도지역

***** 환경후보 ***** 경상도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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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호(49세)-경북 영일군의원 *
* 청하 핵폐기장 설치반대 대책위원회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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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로 핵폐기장 부지가 결정되기까지 청하는 가장 결렬한 반핵운동 전
진기지의 하나. 당시 반핵폐기장투쟁의 주민 중심이었다. 기존의 반핵 대책
위를 환경운동조직으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한의원 경영. 우리 것 찾기
정신운동단체인 천지인 연구회 회장이다. 관광 청하의 공약을 내걸었다. 현
재 민주당 포항시 지구당(영일.울릉)부위원장. 주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정기훈(56세)-경북 영일군의원
청하핵폐기장 설치반대 대책위원장

민자당 중앙 상무의원으로 공식적인 당정책이 찬핵인 민자당의 지역중진
이면서도 핵폐기장 후보지로 청하가 지목되자 반핵운동에 발벗고 뛰어들어
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정말 주민편임을 확실하게 알린
셈이다. 지역내 정치적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경제력 있는 청하를 건설하
겠다고 한다. 농업인구가 많은 청하의 사정상 농민을 살리는 농정을 펼치고
자 한다.

황수원(39세)-경남 거제시장
지심도 대책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지심도 지키기 운동의 중심이었던 인물로 지역 박물관의 원장이다. 개발
과 환경이 조화되는 지역발전을 모토로 1백여명의 자원봉사자와 뛰고 있다.
지역 내 낙도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공약의 맨 첫머리에 올려놓고 있다.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사회기반재의 확충과 조선업으로 편중된 지역경제구조
를 관광, 정보통신산업 쪽으로 조정하겠다는 장기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
거제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이행규(38세)-경남 거제시의원
거제 장목 송진포 골프장 건립반대 추진위원

거제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으로 지역의 환경파괴에 맞서 싸워왔다. 조선
노동자이면서 시집 봄처럼 살고싶다 를 낸 시인. 전국조선업노조 초대 정책
및 기획실장을 지냈다. 94년 환경운동연합이 주는 ’94 녹색시민상을 수상
했으며, 조선업체의 산업폐기물 불법매립과 해양투기행위를 폭로하여 국정
감사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노동과 환경의 결합을 상징하는 인
물로 해양생태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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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42세)
사법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집행위원장, 산업보건연구회장 역임. 현 대구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대구연극협회장,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이사.

-출마동기는.
“주민이 지역경영의 주체로 서기 위해서는 주민의사를 대변할 수 있는
주민대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했다.”
-공약으로 내건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복지와 환경, 교통과 의료분야에 힘을 기울여 시민생활의 안정을 꾀하
겠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과, 대중교통의 원할한
소통에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 또 생활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피부에
와닿는 환경행정을 펼치겠다. 자치구내 행정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업무감독
으로 행정기강을 세우고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
-지역사회를 위해 해온 일들은.
“고속전철 지상화 반대운동을 전개하여 정부의 고집을 꺽고, 행정편의주
의에 경종을 울린 것이 기억에 남는다. 공산댐 살리기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했고, 이를 승화시켜 생태계 보전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강
사회를 향한 치과의사회 등에서 일하면서 보건의료운동을 해왔다. 극단 처
용을 창단, 지역연극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현재 한국연극협회 대구
지회장을 맡고 있다. 장애우 연구소 이사로 재직하며 장애자 재활원에 의료
기기 기증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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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발(44세)-부산 북구의원
백양산 살리기 추진위원장

부산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으로 백양산 개발반대운동과 만덕3지구 택지개
발 진입도로 반대운동으로 이름이 났다. 백양산 개발의 중단을 공약 초두에
내걸었다. 생활쓰레기 수거체계의 개선을 위한 문전수거제의 도입과 재활용
센타의 설립, 환경사안별 주민위원회의 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만덕
3지구 택지개발반대 대책위원장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민과 함께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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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진(44세)-경북도의원
울진원전반대투쟁위원장

반핵아시아포럼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울진지역 반핵운동세력의 지도
적 인물. 한국반핵운동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울진원전반대투쟁의 선봉이었
다. 워낙 낙후지역인지라 선거공약으로 지역개발공약을 많이 냈다. 허나 핵
발전소 때문에 가뜩이나 나쁜 환경을 더 망칠 수는 없으므로 순환철도도로
망 건설 등에는 환경영향평가에 신경을 쓰겠다고 한다. 광역상수도 설치,
울진관광기획단 운영도 공약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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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50세)-경남 창원시의원
마창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및 감사

마창민주주의 민족통일 공동의장이며 카톨릭 노동문제상담소장. 오랬동안
지역의 노동운동계와 환경운동계에서 일해온 대표적인 환경운동가이자 노동
운동가. 소음진동 건으로 주민들의 편익을 돌본 경험이 있을만큼 지역내 환
경통이다.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과 더불어 급식학교 확대, 마을
도서관 설치,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시설 확충 등 교육, 복지에 방점을
둔 공약을 개발해 놓고 있다.

이재출(41세)-대구 서구의원
대구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감시단 총무

민간환경소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공약의 서두에 내걸고 있다. 맞
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소와 청소년 공부방 건립계획을 공약화 했다. 또한
노인 정기건강검진제를 실시하고, 지역구내 재활용센타를 설립하겠다는 공
약을 또한 내걸고 있다. 꼼꼼하고 원칙에 충실한 실무형으로 선명한 환경복
지후보의 이미지로 선거를 끌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철훈(36세)-부산 영동구의원
부산환경운동연합 조직위원

부산정책연구소 감사이며 영동주민자치연구원장이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의
<환경을살리는 30대 모임> 회장이기도 한데 부산공해추방운동연합 시절부터
환경운동을 해온 지역운동가. 영동구 21세기 그린플랜 작성계획을 밝히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구정에 참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국변론학
술연구회의 연구위원이며 웅변학원을 경영할 정도로, 심금을 울리는 연설은
정평이 나있다.

성보경(52세)-경남도의원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울산지역 환경운동계의 대부로 많은 지역시민, 운동가들로부터 존경과 신
뢰를 받고 있는 인물. 지역환경감시체계 구축, 중수도 개발, 대기, 폐수의
총량규제화, 도시녹화프로그램 마련, 해양생태계보존 및 정화플랜 작성, 울
산화경교육센타 건립, 순환적 시스템의 쓰레기 정책 마련 등 굵직 굵직한
공약을 ‘울산의제 21’의 추진이라는 하나의 틀로 묶어 세우고 출마했다.

임명숙(40세)-경남 울산시의원
울산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장

울산 환경 여성운동계의 기대주.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사정에 비추어 맞
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위탁시설 확충과 장애아를 위한 특수놀이원 건립 등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약화 했다. 특히 기독교계의 지지를 업고 있
다. 도시정책에 있어서 환경과 복지우선의 원칙을 거듭 밝히고 있다. ‘공
해 일번지’를 생활자치와 환경자치의 도시로 만들려면 여성참여가 활발해
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승수(33세)-경남 울산시의원
울산환경운동연합 노동환경위원장
진보정당추진위원회 울산시 지부장이며 울산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 책
임간사로 노동과 환경 문제의 결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활동중이다. 현대
중공업의 산업페기물 소각장 건설반대를 공약화 했다. 또한 염포의 새마을
아파트 재건축 재추진 등 주거환경 개선, 공해감시를 위한 노조와 주민의
공동감시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오염자 부담 원칙을 따르며 기
업이 최대 책임자란 것이 그 주장의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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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찬(45세)-경남 거제시의원
거제환경운동연합 의장
지역 토박이로 누구보다 지역의 환경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정통. 장기발
전을 위해서는 지역산업의 구조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의 조
선업 일색의 지역산업구조라면 한 업체의 경영압박이 지역경제의 압박으로
되는 구조이며 따라서 지역이 기업의 비위를 맞추려 기업의 환경오염을 눈
감을 수 밖에 없는 구조란 것이다. 이의 시정을 위해 조선노동자와 환경운
동조직의 결합체가 필요하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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