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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후보] 과천시장후보

***** 환경후보 ***** 과천시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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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학선(4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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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치과의사회 창립회장 역임. 현 환경운동연합 상
임집행위원 및 생활환경위원장, 시민환경연구소 이사,
과천환경운동연합 준비위원장.

– 출마경위는.
“함께 일하던 시민단체들에서 환경후보, 지역주민대
표로 입후보할 것을 권유받아 과천을 진정한 녹색도시
로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출마했다.”
– 환경후보로서의 목표는.
“시정의 민주화와 시민생활자치를 목표한다는 것은
여느 후보와 같다. 나는 그러한 목표를 조직하는 철학
으로서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의 환경행정은 쓰
레기만 줄이고 나무 많이 심자는 차원이 아니다. 변화
하는 시대, 다가오는 21세기의 과천이 친환경적인 태도
로 전사회적인 부문의 녹색화가 어울려 이루는,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녹색도시가 되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시정의 민주화, 공개화, 환경화를 통해 과천의 녹색도
시화를 이루려 한다.”
– 당선 이후의 정책사업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을 소
개하신다면.
“지방화라는 것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전사회 부문
에서 지역 자체의 완결구조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그
런 구조의 중심에 에너지 문제가 있다. 화석연료에 의
존하는 현행 중앙집중적 에너지 수급체계를 그린에너지
체계로 바꾸고, 획기전인 절전기기의 이용으로 고효율
의 에너지 체계를 갖추자는 것이다. 이미 정책기획팀이
이 작업에 착수하여 상당한 정도로 진척되고 있다.”
– 선거 이후의 시정대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모습
은 여느 후보에게서 보기 힘든 인상적인 면모이다. 선
거홍보활동으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침마다 운동원들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여 시민
들을 만나고 있다. 참신한 발상이라며 칭찬해 주시는
분이 많다. 시민들과 함께 오는 5월 20일부터 과천의
대기오염을 측정하여 대기오염지도를 작성할 계획이고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지하수의 수질 측정을 할 것이
다.”
– 과천은 도시면적 대비 그린벨트율이 90%에 이르는
데, 개발민원이 많겠다.
“녹지는 많으나 도심 밖의 보기만 하는 관시녹지에
불과하다. 생활의 무대인 도심녹지율은 보잘 것 없다.
관시녹지와 도심녹지를 같은 비율로 바꾸는 방식으로
개발공간도 마련하고 도심녹지율도 높이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 전국 최초로 상수도 불소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분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과천을 위해 활동한 경력을
소개하면.
“과천시민모임과 함께 한 활동으로 91년의 탁아소
건립청원이 있다. 이것은 지방자치법에 의한 전국 최초
의 청원이다. 말씀하신 상수도 불소화사업은 92년부터
94년까지 진행된 것으로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오면서
94년 11월부터 중앙예산을 확보하여 실시중이다. 이 사
업을 통해 송학선을 알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다.
2백톤 짜리 쓰레기소각장을 객관적인 자료제시를 통
해 50톤 짜리로 바꾸고 시로 하여금 ‘쓰레기와의 전쟁
’을 선포하게 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 이외에 청계산
눈썰매장 건설반대운동과 의료인으로서 국민건강권 확
보운동을 계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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