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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신규 석탄화력발전 대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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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석탄화력_증설은_지역사회와_이_나라의_미래를_잠식한다.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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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1)



현명한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어리석은 현재를 선택할 것인가?


이 나라의 미래를 잠식하고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신규 석탄화력발전 대책 촉구 기자회견



기자회견 개요


장소 : 광화문 네거리(이순신 장군 동상 앞)


일시 : 2012725() 오후 2


주관 : 환경운동연합, 고흥 대책위(고흥군 대책위, 고흥 우주센터 피해어민 대책위), 해남군 대책위(해남군 대책
          위, 해남 화원반대대책위), 목포 대책위, 신안군 대책위, 진도군 대책위, 남해군 대책위, 당진대책위

환경운동연합과 각 지역 주민 대책위 등은
725() 오후 2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6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오늘 마감되는 신규 발전사업 건설 의향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당진, 사천, 고흥, 해남 등 지역대책위의 주민들과 신규 석탄화력발전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온 지역 환경운동연합(속초고성양양, 당진, 사천, 여수, 광주, 고흥보성, 마산 등)들이 다수 참여했다.




해남 화원면 반대 대책위의 김동현위원장은 해남, 진도, 신안, 목포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이 모두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신규 석탄화력을 추진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내겠다 라고 굳은 의지 밝혔다.


 
또한 당진 대책위 황성렬 위원장은 지경부의 전기예비율 저하로 신규 화력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거짓말이고 2015년 이후에는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에서는 오랫동안 싸워왔고 또한 지역을 얼마나 황폐화시켰는지 알고 있다 라고 발언했다.



이 날 사회를 본 당진 유종준 사무국장은 석탄화력의 문제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점이다.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이 충남이 전국 1위인데 보령, 당진에서만 89.7%가 배출하고 석탄화력 500Mw 1기당 하루 4000톤의 석탄과 440톤의 석탄재가 배출되어 진다 라며 신규 석탄화력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지역 대책위 참가자들이 해당 지역의 석탄화력 발전소 현황 마크를 재생가능 에너지인 풍력 마크로 바꾸는 사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50,000MW(원전 50기 분량)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예정대로라면 오늘 전력거래소는 발전사업자들에 대한 건설의향서 접수를 마감한다. 아직 결과를 통보받지 못했으나 지금까지 전해진 바로는 재벌대기업을 중심으로 모두 20여개 업체가 총 5MW 용량(원전 50기 분량)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방식의 전력 예비율 확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전력소비량은 9,510kWh로 일본(8,110kWh), 독일(7,108kWh)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10년 전력소비증가율은 30.6%로 일본(-1.9%), 영국(-5.1%)은 물론 미국(1.7%)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삐 풀린 전력수요를 잡지 않는 한 전력예비율 확보를 위한 전력공급 확대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다름 아니라는 말이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변화 대응에 역행하는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


난해 작성된 정부보고서에 따르면 한반도의 2050년 기온 상승 폭은 유엔 산하 IPCC의 예상치 2도보다 85% 증가한 3.7도이며 해수면 높이는 기존 전망치(9.5)2.8배인 27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해당하는 150의 지역이 범람피해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첨부: 기자회견문


2012725


환경운동연합, 고흥 대책위(고흥군 대책위, 고흥 우주센터피해어민대책위), 해남군 대책위(해남군 대책위, 해남 화원반대대책위), 목포 대책위, 신안군 대책위, 진도군 대책위, 남해군 대책위, 당진 대책위


*문의 : 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국 김보삼 국장(010-5652-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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