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서]고리 1호기 IAEA 안전점검 원천 무효 긴급 기자회견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취 재 요 청 서


 


고리 1호기 IAEA 안전점검 원천 무효 긴급 기자회견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반핵부산대책위’), 탈핵울산시민행동(탈핵울산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공동행동(‘공동행동’)은 아래와 같이 6.11(월) 오전 8시 30분 고리원전본부앞에서 ‘IAEA 고리1호기 안전점검 원천 무효 긴급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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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_ 2012년 6월 11일(월) 오전 8시 30분


● 장소_ 고리원전본부 앞


● 주최_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탈핵울산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 프로그램


– 개회인사: 반핵부산, 탈핵울산 대표자


– 지지발언: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대표자


– 규탄발언: 미정


– 성명서 낭독: 반핵부산 대표자


– 회견직후 IAEA 안전점검단 출입 저지 행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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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부산대책위, 탈핵울산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이미 IAEA가 진행하는 고리1호기에 대한 안전점검은 한수원과 규제당국의 재가동 시나리오를 위한 대국민 기만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것은 IAEA가 핵산업 부흥의 목적으로 창설, 활동하는 기구로서 과거 굴업도와 경주방폐장 부지 그리고 고리1호기 수명연장 등 우리나라 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신뢰할 수 없는 결과를 내놓은 바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계적으로도 IAEA에 안전점검을 마친 핵발전소가 폐쇄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으며, 후쿠시마 제1원전도 IAEA의 안전점검으로 수명연장 중 원자로 폭발과 핵연료가 녹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렇듯 IAEA가 핵발전소 수명연장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객관적으로 담보하는 절대적 기구라는 한수원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IAEA의 점검에 대한 객관적 중립성과 기술적 신뢰성은 과거의 사례로 이미 국민들에게 신뢰와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됐습니다. 따라서 고리1호기에 대한 IAEA의 안전점검은 처음부터 무효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이에 반핵부산대책위, 탈핵울산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6.11 오후에 발표되는 IAEA의 고리1호기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발표는 원천 무효임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우리는 한수원을 비롯 핵산업계가 노후된 고리, 월성 핵발전소에 대한 불안과 위협으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폐쇄를 요구하는 국민들을 속이고, 자신들의 이해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명연장의 불순한 의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IAEA의 고리1호기 안전점검 무효 천명과 함께 결과발표의 저지를 위해 행동할 것입니다.



이번 IAEA 고리1호기 안전점검의 무효 선언을 계기로 더 이상 고귀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핵산업계의 이익 때문에 벼랑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행동하고 저항할 것을 결의합니다.



6.11(월) 열리는 우리의 기자회견과 행동이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반핵부산대책위 최수영(부산환경연합 사무처장) 010-6763-7176]


 


 


2012. 6. 10


반핵부산대책위, 탈핵울산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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