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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사능 식품오염, 시민 손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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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1_[보도자료]방사능 핵종분석기사업.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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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 2매)


방사능 식품오염, 시민 손으로 지킨다


– 6.1 시민주도 방사능핵종분석기 도입 설명회 개최


– 환경운동연합,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한살림,에코생협 등 생협단체, 차일드세이브 등 공동컨소시엄 구성



“정부가 제공하지 않는다면, 시민 스스로 구하겠다!”


“정부가 분석하지 않는다면, 시민 스스로 분석하겠다!”


“정부가 대응하지 않는다면, 시민 스스로 대응하겠다!”



올 가을 국내 최초로 시민 주도의 방사능 핵종분석기 운영될 전망이다. 환경운동연합과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그동안 식약청, 대학, 전문기관 등에서만 이루어지던 핵종분석기 시스템을 직접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에서 방사성 세슘137이 지속적으로 검출되었다. 또 국내의 대기와 토양에서도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다. 특히 최근 남부 일부 지역에서 반감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세슘134와 요오드 131이 검출된 사실은 한국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도 지난 3월과 4월, 후쿠시마현 인근 지바현, 군마현 등의 정수장에서 요오드 131이 검출되었다. 또 2월 14일, 후쿠시마현의 남서쪽으로 동경보다 멀리 위치한 야마나시현에서는 1510Bq/kg까지 요오드131이 나왔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성유출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자료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방사성물질 검출에 대해 ‘기준치 이하’, ‘미량은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혀, 시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일부 시민과 환경단체가 간이용 방사선계측기로 측정을 통해 문제를 직접 대응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밀한 분석은 어려워 정부의 조사발표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시민 스스로 방사성 핵종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직접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 핵종분석기 시스템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사회가 스스로 일본산 수입농수산식품은 물론 국내 농수산식품, 토양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전문적인 인력과 장비 운영으로 정부 인증기관 수준의 공신력 있는 시스템까지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먹거리 등 생활 속의 방사능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스스로 방사능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교육, 조사, 연구, 정책제안 사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운동연합과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생협, 차일드세이브(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부모들의 모임 카페) 등이 참여하는 공동컨소시엄으로 기금모금, 사업운영이 추진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자발적인 후원과 제안, 참여의 공간을 열어 시민 스스로 방사능 불안을 점검하는 사업으로 만들고자 한다.



6월 1일 방사능핵종분석기 사업을 제안하는 설명회가 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다. 이날 공동컨소시엄에 참여, 관심 의사를 밝힌 단체들이 설명회에 함께 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사능 걱정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핵종분석기 사업설명회>



일시: 2012년 6월 1일 15~16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홀


참가예정: 한살림, 아이쿱생협, 에코생협, 여성민우회생협, 차일드세이브,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환경운동연합 등




2012년 5월 3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시재․장재연․지영선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


환경운동연합 탈핵에너지국 안재훈 간사(010-3210-0988, potentia79@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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