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하고 있는 (주)성신양회라는 시멘트회사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플라이 애쉬(속칭:석고,탄재)를 태안화력발전소,보령화력 발전소 등에서 덤프트럭으로 싣고 성신양회에 덤프트럭에 싣고 입고 하는데, 그 탄재라고 하는것은 비소,카드늄,납,수은등의 유해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시험성적서와 보고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덤프트럭들은 자동덥게라는 것만 쒸어 절반은 노출된 상태에서 도로를 주행할때 뽀얀 밀가루가 날리듯 날릴 뿐만 아니라 더우기 성신양회는 적법한 하치장(지붕과 침출수등이 대기와 토양에 오염이 되지 않토록 조치를 취해야 하는 물질)로 알고 있으나, 충북 단양의 성신양회는 비,바람,눈등에 노출된 (주)성신양회 구내의 야적장에 자연에 노출된 상태로 야적을 하고있습니다. 이 엄동의 강한 겨울바람이 시시각각 불어 바람에 그 탄재가 안개와 같이 날려 자욱한 안개가 낀것같이 날리고 있음에도 단양군청에 환경과의 백성문씨는 2013년 1월 24일 오후 3시경에 민원접수를 하였으나 그 답변이 과관인게 “성신양회에 전화를 해보니 성신양회야적장에서는 바람에 날리지 않아 괞찬다”라는 답변을 해왔습니다. 하도 기가막혀서 책임자급인 단양군청의 환경 위생과장, 홍 민 우 과장님께 전화를 바꿔 통화를 했는데 홍 민우 과장님께서는 “제가 부임해 온지 얼마 않되어서 잘 모르겠다” “1월 1일자로 부임했으나 업무파악이 제데로 않되어서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정말 한심한 답변이 아닐 수없으며 지금 이라도 더이상 그 탄재가 강한 겨울바람에 날리지 않토록 신속한 행정조치를 바라는 바입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혀 표현할 방법을 잃고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