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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립공원 산림훼손과 해당지역 관공서의 눈감아주기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의 안신원 산 (148번지)이 무분별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약4년전 도립공원이자 상수도보호구역인 상류지역에 찜질방이 들어서


주변 지역 산림을 마구잡이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찜질방 주인 송씨는 동네에 다니며


“영천시에서 나 건드릴 놈 없다”며 관공서와의 결탁을 공공연히 자랑하고


법을 무시한채 산림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고향이고 선산이 있어 이곳을 자주 들르는데


이번 추석연휴 10월 3일도 이곳을 지나다 포크레인으로 산을 깎고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항의하는 중에 도립공원사무소에서 나온 직원이 벌써 주민의 신고를 들었는지 와서 한다는 소리가

” 이 지점은 도립공원이 아니라 나무를 잘라도 된다”는 어이없는 말을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늘어놓았습니다.  

관공서직원도 송씨 편 들어주기에 급급하여 명백한 도립공원 훼손에도 도립공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는 또한 흐르는 강주변에 큰 바위에 쇠말뚝을 박고 가시철망을 하여


등산객이나 동네주민이 강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이 곳의 경치를 즐기려면 자신의 업소를 통해 강으로 돈을 받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훼손사진 첨부4를 보시면 이 지점 외에도 아래쪽 강주변 산림을 마구 훼손하고 있습니다.



백여년이 된 일송들이 무분별하게 잘려나가는 모습이 너무 처참하고


이를 눈감아주는 지방 관공서의 행태에 너무 화가납니다.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아래 훼손 사진을 보시고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부탁드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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