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일반] 농촌은 지금…

농촌에 거주 하다가 아이들 교육문제로 20여년간 거주한 지방 도시의 생활을 끝내고
다시 살던곳으로 옮겨 와 살고 있습니다.
시내에 살면서 종종 초저녁 변두리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광경을 목격하고
지적 하곤 했는데 분리 수거에 조금만 신경써도 프라스틱 쓰레기는 태우는 일이
없을 것을 환경오염에 대한 안일함과 무지에서 오는 행태들을 보면서 안타까워
했던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골에 와 보니 더욱 심각한 상황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쓰레기 같은 것은 모아 놓으면 일용직 청소 하는 분들에 의해 정리돼서
청소차가 실어 가는 것을 보곤 하는데 홍보가 안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인지 아침마다 일어나 보면 쓰레기 태우는 악취로 인해 고통 스럽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나 하나 잠시 고통이야 참으면 된다고 하지만 전국의 농촌이 이와 비슷한 현상일텐데
대기 오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하나 농사후 폐비닐 문제 입니다.
곳곳에 폐 비닐 무덤이 산재해 있습니다.다
아시는 바와 같이 농촌은 60대 이상 노인이 대부분 입니다.
설사 노동력이 있다고 한들 폐비닐 문제는 도리가 없겠습니다만
이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프라스틱쓰레기 수거 문제와 폐비닐 수거 문제는 범 정부 차원에서 홍보와
수거 방침이 속히 수립되어야 하지 않을까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대로 방치 했다가는 우리 모두 피해자가 될것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 줄지 우리 모두 깊히그리고 심각하게 생각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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