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2월 26일 ~ 2012년 1월 1일


후쿠시마 제 2원전, 원자력 긴급사태의 해제를 선언


( 2011년 12월 26일 20:26 요미우리 신문 )



정부의 원자력 재해대책본부는 26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2원자력발전소에 대해, 냉온정지한 원자로의 안전기능의 다중화와 여진·쓰나미 대책이 완료되어서, 원자력재해대책 특별조치법을 기초로한 「원자력 긴급사태」의 해제를 선언했다.



후쿠시마 제 2원전에서는, 3월 11일의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대 쓰나미로 1,2,4호기의 냉각계 펌프가 수몰되었다. 모든 호기의 원자로는 3월 15일에는 냉온정지 사태에 이르렀다.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의 11월의 현지 출입조사를 거쳐, 내각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월 26일, 해제를 선언해도 「지장 없다.」라는 견해를 보였다.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11226-OYT1T01170.htm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원전, 방사선의 피해는? 제비 둥지에서 영향조사–山階조류연구소/후쿠시마


( 2011년 12월 27일 마이니치 신문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이 조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山階조류연구소」(치바현(千葉県) 아비코시}(我孫子市))가 일본 각지에서 이번 년도에 생긴 제비 둥지의 수집을 시작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에서는 제비의 기형 발생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방사선이 야생동물에 끼치는 영향의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조사로 영향해명의 실마리를 잡고 싶다.」라고 한다.



조류는 먹이사슬의 최고단계 중 하나로 위치하고 있어서, 먹이를 통해서 농축된 방사성물질을 먹으면 내부피폭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제비는 방사성물질이 모이기 쉬운 물 웅덩이의 진흙에서 둥지를 틀기 때문에, 새끼에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염려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제비의 둥지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측정해서, 제비의 오염상태를 추정하고,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알게 되는 실마리로 한다.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전국의 야생 조류회의 회원들에게 요청해서, 둥지가 있는 장소나 주변의 환경 등의 기록을 둥지와 함께 보내도록 한다. 모아진 둥지는 국립환경연구소에서 측정하고, 각 지점의 오염 정도를 조사한다.



86년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에서는, 주변에 서식하는 제비로 백혈구의 감소나 뇌의 용량의 축소, 개체수의 감소 등이 보고되었고, 25년 지난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문의는 이 연구소 자연기록연구실(04.7182.1101). 【清水勝、神保圭作】



http://mainichi.jp/area/fukushima/news/20111227ddlk07040194000c.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제염으로 8개의 시∙읍, 현과 의견교환–방사성물질대책/ 도치기(栃木)


( 2011년 12월 28일 마이니치 신문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에 따른 「오염상황중점 조사지역」으로 지정된 현내의 8개 시∙읍과 현이 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연락협의회를 27일, 현청(도청)에서 열었다. 비공개로, 출석한 담당자에 따르면, 지정 시∙읍에서는 「(오염물질의) 임시 저장소의 확보를 현이 국가에 요청했으면 한다.」등의 의견이 잇따랐지만, 현 측에서는 과제의 파악에 그쳤다고 한다.



참가한 것은 지정된 ▽사노시(佐野市) ▽카누마시(鹿沼市) ▽닛코시(日光市) ▽오타와라시(大田原市) ▽야이타시(矢板市) ▽나스시오바라시(那須塩原市) ▽시오야마치(塩谷町) ▽나스마치(那須町)의 각각의 담당자. 내년 1월 1일에 방사성물질 오염대처특조법이 전면시행된 후에 계획을 책정하고, 국가의 재정지원을 받아 제염작업을 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현의 설명에 이어, 「국가가 아직 제시하지 않고 있는 보조금의 지급 요강 등의 정보를 꺼내보였으면 한다.」(那須町) 등 각 시·읍으로부터의 요청이 현 측에 보내졌다.



종료 후, 취재에 대해서 나스시오바라시의 담당자는 「임시 저장의 기간이 언제까지일지 빨리 알려주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나스마치의 담당자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1월의 실행 후, 바로 제염착수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泉谷由梨子】



http://mainichi.jp/area/tochigi/news/20111228ddlk09040140000c.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지진 영향을 분석, 노후화 문제없음 — 2,3호기에서 도쿄전력


( 2011년 12월 29일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은 28일, 후쿠시마 제 1원전 2,3호기 원자로 내부의 설비에 대해, 동일본대지진의 지진에 따른 영향의 분석결과를 공표했다. 2,3호기는 운전개시로부터 35년이상이 지났고, 설비의 노후화가 염려되지만, 모든 설비에 대해서도 「건전성에 노후화의 영향은 없었다.」라고 했다. 이 날 열린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의 의견청취회에서 보고되었다. 분석은, 노후화에 따른 부식이나 금속피로에 따른 분열이 일어나기 쉬운 아벽용기나 격납용기 등에서 실시. 운전실적을 기초로 각 설비의 열화 정도를 계산하고, 지진의 흔들림이 설비에 끼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어떤 것에 대해서도 「경년열화(노후화)에 따른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한다. 1호기에서는 전체에 같은 분석을 실시하고, 「건전성에 영향은 없다.」라는 결과의 보고를 끝냈다. 【神保圭作】



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1229ddm008040055000c.html



원전 「공존」 조류(潮流)에 변화도…


( 2011년 12월 30일 요미우리 신문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후, 정부가 원자력정책 재검토를 하려던 중, 원전이 입지한 쓰루가시(敦賀市)와 미하마쵸(美浜町), 그 밖에 간사이(関西)전력 등 3전력사업자를 계속 쫓았습니다. 전력소비지의 도시부를 중심으로 「탈원전」을 소리 높여 외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력생산지의 두 시∙읍은 사고 후에도 「원전과의 공생」을 선택했다. 원전과 입지지역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1년이었다.



사고로부터 쉴 겨를도 없이 열린 쓰루가시장 선거. 5선을 목표로 하는 河瀬一治씨에게, 원 시회의장, 원 시의회, 쓰루가 전문대교수의 3명의 신인이 도전하였다. 16년만에 4명이 나온 격전이었지만, 원전에 대해서는 모두 「공존」을 주장했다. 쓰루가 원전 3,4호기 증설에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다.



「원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시민이 많기 때문.」이라고 어떤 신인이 중얼거렸다. 다선비판의 집중포화를 각오하고 있던 河瀬씨는 「원전은 지방 고유의 산업」이라며 잘라 말했고, 쓰루가원전 앞에서 가두연설을 하는 등 원전 추진의 모습을 더욱 선명히 하였고, 승리했다.



시의회의원선거에서도 원전은 쟁점이 되지 않았다. 「원전은 40년 이상 지역에 듬직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생활의 일부이다.」 베테랑 시의회의원의 말이다.



단지, 조류의 변화 등도 있었다. 어떤 무당파의 현직은 이번 선거에서 「반 원전」을 명확히 했다. 가두연설에서는 노골적으로 집의 문을 닫고, 지인에게는 「미안. 이번에는 응원 해줄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꺾였다.」고 한다. 한편, 「말 잘했다.」라는 격려도 있어, 당선. 원전에 비판적인 논진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현민회의」대표위원의 中島哲演씨가 옛날에 말한 말이, 기억에 남아 있다.



「원전문제는 오키나와(沖縄)의 미군기지 문제와 닮은 구도이다. 은혜를 받는 측은 멀리 있고, 위험은 지방에 떠맡긴다.」



원자력정책이 크게 변동할 가능성도 있는 내년, 원전 입지지역의 사람들은, 어떻게 원전과 마주보며 갈 것인가, 열심히 쫓아보고 싶다고 생각한다.(藤戸健志)



■ 안전의 새로운 과제



「사고의 일의적인 책임은 사업자에게. 에너지∙원자력정책은 국책으로, 국가가 일원적인 책임을 진다.」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전에도, 사고 후에도, 현이나 西川지사의 기본적인 자세는 변하지 않았다. 이상발생시의 통보 등 사업자와 주고받는 「안전협정」등, 원전의 안전성을 둘러싸고 현의 의향을 반영하는 신사협정은 있으나, 원전의 안전성은, 현의 책임과 권한의 범위 밖인 것이 현재 상태이다.



사고 직후의 지사 선거에서, 西川지사가,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할 각오로……」라고 반복한 것은, 열기까지 사업자에게 주문을 하는 입장인 것을 상징한다. 탈원전 노선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반원전단체가, 현의 담당자에게 「현의 책임은 무엇인가.」라고 강요하는 입장도 있고, 반대로, 」「현의 독자적인 것(재가동을 위한 기준)을 내세워야 한다.」(石川与三吉 현의원)라고, 현이 적극적으로 재가동을 국가에게 손 쓰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법적 권리는 전혀 없으나, 주장하는 것은 할 수 있다.」



12월, 여성의원의 단체가 에너지 정책전환을 요청했을 때, 대응한 石塚博英∙현 안전환경부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이 벌언이, 현의 원자력으로의 책임과 권리의 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법적권리가 없어도, 현은 원전의 안전대책의 강화를 모색한 역사가 있다. 후쿠시마의 사고 직후로부터 일관되게 새로운 안전기준책정을 요구한 현이, 이번에, 국가를 움직이게 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면, 발언력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현민의 안전을 지킨다.」라는 책임을 지는 것인가. 국가에 대해, 현은 「안전기준이 사고의 전후로 같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라고 주장. 원전의 안전을 사업자의 자주노력으로 맡겨온 국가의 본질로의 비판이기도 하다.



발언력을 구사하는 현의 수법에는, 한계도 있겠죠. 국가에게 맡기지 말고, 입지나 소비지, 각각의 지역이, 분수에 맞는 책임과 권리를 가지고 원자력정책에 관여하고, 개선을 도모한다. 이번 사고는, 원전의 안전을 둘러싸고 국가와 지방의 마땅히 해야할 자세로,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畑本明義)



http://www.yomiuri.co.jp/e-japan/fukui/news/20111229-OYT8T00666.htm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국가 책임의 제염, 난항필지(難航必至), 특조법 내일 실행, 폐기물 처리 목표 없어.


( 2011년 12월 31일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을, 국가의 책임으로 제거하는 것 등을 정한 방사성물질 오염대처 특별조치법이 1월 1일에 전면 시행된다. 환경성은, 1월 4일에 후쿠시마현에 후쿠시마 환경 재생사무소를 개설하고, 20년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오염폐기물의 처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제염의 효과는 불분명한 점이 많고, 오염폐기물의 보관장소 선정도 곤란이 예상된다.



특조법에 따르면, 경계구역(단, 나라하마치(楢葉町)는 전역)과 계획적 피난구역은 「제염특별지역」으로, 국가가 직접 관할로 제염한다. 모델 사업에서의 제염효과를 근거로 계획을 세우고, 작업개시는 3월말 이후가 될 전망이다. 국가는 내년의 빠른 시기에 공정표를 제시할 방침이다.



제염특별지역의 폐기물은 「대책지역내 폐기물」로 지정되어, 오염정도에 상관하지 않고 국가가 직접관할로 처리한다. 또한, 방사성 세슘의 농도가, 1키로당 8000베크렐을 넘는 소각재나 진흙은 「지정폐기물」로 국가가 처리한다.



단, 후쿠시마현 내에서 최대 3100만입방미터로 어림잡을 수 있는 제염 후의 오염토양 등을 보관할 중간저장시설은 28일, 국가가 이 원전 입지지역의 후타바군(双葉郡)을 건설후보지로 할 것을 밝혔으나, 장소선정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또한, 현지에서의 측정이 끝난 1개의 시, 4개의 읍(남소우마시(南相馬市), 나미에(浪江), 후타바, 도미오카(富岡), 나라하(楢葉)읍)만으로 총 34만 2651돈으로 측정되는 대책지역내 폐기물의 처분도 난항이라고 한다. 【藤野基文】



http://mainichi.jp/select/weathernews/news/20111231ddm002040105000c.html



개와 고양이 100마리 도둑맞았다… 방호복 차림으로 15명


( 2012년 1월 1일 12:00 요미우리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로 설정된 경계구역 내에 있는 애완동물 번식업자가 작년 4월, 개와 고양이 등 약 100마리를 도둑맞은 피해를 받은 것이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 나 업자 등의 취재로 알려졌다.



피해총액은 약 1000만엔 상당에 달한다고 한다.



피해가 있었던 것은 브리더(가축과 식물 등의 교배·사육·생산 등을 하는 사람.)의 井戸川牧子(34)씨로, 피해 신고서를 미나미소마시에 제출했다. 井戸川씨는, 미나미소마시 오다카구(小高区)에서 개와 고양이 등 약 100마리를 번식시키고 있었으나, 4월 22일에 정부에 따라 경계구역으로 설정됐기 때문에, 미나미소마시 하라마치구(原町区)로 피난했다.



4월 27일에, 잠시 출입하여 자택을 방문했을 때에는 약 30마리, 4월 30일에 방문했을 때는, 남아있던 70마리도 도둑맞았다. 개와 고양이가 생활하고 있던 우리의 자물쇠 등은 드라이버로 인해 열려져있었고, 리드(전기배선) 등 상품도 도둑맞아, 5월 중순에 미나미소마 경찰서에 피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4월 하순에, 오다카구에서 순찰하고 있던 소방관들이, 방호복을 입은 약 15명이 井戸川씨 집에 트럭 등 3대에 타고 와서, 개와 고양이를 옮기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한다.



도둑맞은 것은, 고양이의 아메리칸 쇼트헤어와, 센트버나드견 등 1마리당 10만엔 이상하는 고액의 동물로, 애완동물 보호를 맡고 있는 민간단체에서도 포획했다는 등의 정보제공도 없다고 한다.



井戸川씨는 「동물이 전부 도망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어딘가에서 살아있어 주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현재는 인터넷 등에서 개와 고양이의 행방을 찾고 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101-OYT1T00194.htm?from=na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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