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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원전 주변지역 역학조사 원 자료 1차 분석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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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취재요청서-원전주변지역주민역학조사 1차 분석결과 발표.hwp


<취재요청서>


원전 주변지역 역학조사 원 자료 1차 분석 결과 발표 예정


원전주변 주민 갑상선암 발병률 통계적 유의성 있어


교과부의 암 발병률 원전과 관련 없다는 잘못된 결론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반핵의사회), 환경운동연합, ,김상희 국회의원은 내일(11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난 2011년 국정감사 시 제공받은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조사 연구’ 보고서의 원 자료를 1차 분석한 결과를 발표합니다. 내일 오후 아래와 같이 ‘2012년도 제48차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춘계학술대회’ 2차 심포지움에서 반핵의사회의 학술연구국장인 한림대의대 주영수 교수는 ‘원전과 직업 환경보건- 원전주변 지역주민 및 원전종사자 건강문제를 중심으로’을 발표합니다. 교과부의 보고서에서는 “원전 주변지역의 ’모든 부위 암‘ 발병 위험도와 ’방사선 관련 암‘ 발병위험도가 대조지역에 비하여 남, 녀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하고, “원전 방사선과 주변지역 주민의 암 발병 위험도간에 인과적인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같은 원 자료를 분석한 이날 발표에는 원전주변지역주민의 암발생률이 대조지역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년간 4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과 원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암 발생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인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조사 연구’의 최종보고서를 지난 2011년 김상희 국회의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상희 국회의원실은 보고서 내용을 검토한 결과, 내용이 매우 부실함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한 자료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의혹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2010년 9월 20일자 보도자료로 낸 바 있습니다. 김상희 국회의원은 이 문제를 2011년 국정감사에서 제기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원 자료를 제출받았습니다. 그러나, 제출 받은 원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역시 부실하고 문제가 있어 제대로 된 분석을 하기에 한계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지난 2011년 12월 12일에 열린 ‘원전 주변 주민 역학조사에 대한 주민 설명회’에서 반핵의사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공동검증단 구성과 추가 자료 제공, 원전 주변지역에서의 설명회 개최 등을 요구해 약속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한정적인 기존의 원 자료를 바탕으로 1차 분석결과를 학회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원 자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원전주변지역 주민의 암발생률이 타지역보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귀 언론사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끝.


 


—- 아 래 —-


 


*일시 : 2012년5월11일(금), 15:40-17:30


*장소: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2층)


*내용: 심포지움2. 원전의 안전 및 보건학적 문제


*참고: 보도자료 – 원전 주변지역 역학조사 결과 보고서 검토 결과(2011. 9.20) 링크


 


2012년 5월 10일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 환경운동연합, 김상희 국회의원


*문의: 반핵의사회 주영수 학술연구국장 (한림대의대 산업의학과 교수 010-3248-2348)


경주 환경운동연합 김익중 의장 (010-2350-2406)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국장 (010-4288-8402)


김상희 의원실 이재호 비서 (02-784-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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