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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1월 21일 ~ 27일


후쿠시마 3호기에서 1600미리시베르트 건물 1층 또다시 고선량


( 2011년 11월 21일 도쿄신문 )



도쿄전력은 20일,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의 일층 격납용기의 점검문 부근에서, 매시 1600미리시베르트의 높은 방사선량을 계측했다고 발표했다.



거의 같은 장소에서, 14일에는 1300미리시베르트를 계측. 도쿄전력은 연쇄적으로 핵분열이 일어나는 「임계」를 감시하기 위한 장치를 격납용기에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이 장소의 방사선량이 낮아지지 않으면, 사람에 의한 작업이 불가능하다.



제염 때문에, 원인으로 보이는 물을 닦아내는 작업을 로봇으로 시작했으나, 다시 고선량이 계측되었다. 격납용기에서 새어나온 물이, 문 밖에 깔려있는 레일에 고였다고 보여진다.



川俣晋 원자력∙입지본부장 대리는 「닦아내는 것이 잘 되지 않고 있어, 실시방법을 재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tokyo-np.co.jp/article/national/news/CK2011112102000025.html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 급식 식재 조달에 독자책. 본지(本紙)∙방사능대책 앙케이트 / 오키나와(沖縄)


( 2011년 11월 22일 마이니치 신문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에서 식품의 방사능오염이 걱정되는 중, 류큐신보(琉球新報)는 21일까지, 현내 21개의 시읍면 교육위원회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의 방사능 대책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9월 이후, 방사능 검사대상 지역(17도현)의 식재를 「구입하지 않는다.」와, 구입할 경우에도 반드시 검사로 기준치이하의 「확인을 거친다.」등, 전 시읍면에서 독자적으로 제한이나 조건을 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품목별로 주요한 구입처를 조사해보면, 대상지역에서의 구입은 전체적으로는 적었지만, 「조달이 곤란.」등의 이유에서 야채와 과일은 대상지역에서 구입되어지는 시읍면이 많았다.



주식의 쌀과 밀, 우유의 기본물자를 100% 공급하고 있는 현학교급식회는, 9월 이후, 쌀은 현산과 후쿠오카산을 사용했다. 우유는 현산, 빵의 원재료의 밀가루는 외국산을 사용하여, 검사대상지역에서 구입하지 않았다.



그 밖의 품목에 대해서, 시읍면 교육위원회(이하 교위)의 앙케이트에서는, 대상지역에서의 구입이 「있다.」고 한 곳은 35 교위. 품목은 야채가 32, 과일이 27곳으로 많았고, 가공품 7곳, 버섯류 6곳, 어패류 2곳으로 이어졌다. 달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는 없었다.



야채와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한 교위에 따르면, 취급업자가 「검사대상지역을 제외하면 조달이 곤란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8월 31일까지 대상지역에서의 구매의 유무는 「있다.」가 33으로, 품목의 대부분이 야채, 과일이었다.



검사대상지에서 구매하는 경우, 모든 시읍면에서 「기준치 이하」등의 검사확인을 철저히 하고 있다. 그 한편으로 국가의 잠정기준치에 대한 불안과 당황함도 보여, 기준치를 밑돌면 안전하다고 생각되어지는가의 질문에서는 「네.」가 27, 「아니오.」가 6이었다. 「기타.」 8곳 중에서는 「해외의 기준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전부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식재의 산지를 공표하고 있는 학교가 「있다.」가 이토만시(糸満市), 자탄쵸(北谷町), 아구니촌(粟国村)으로 총 23곳. 「공표할 방향.」은 나하시(那覇市), 기노자촌(宜野座村), 키타나카구스촌(北中城村), 야에세쵸(八重瀬町). 17개의 시읍면(41.5%)이 「공표할 예정 없음.」였다.



5개의 시읍면에서 보호자로부터 방사능측정기 도입 요청이 있어, 쿠니가미촌(国頭村), 나카구스쿠촌(中城村), 미나미다이토우촌(南大東村), 야에세쵸에서 도입을 검토중에 있다.



조사는 4~9일 사이에, 팩스로 질문을 보내 회답을 얻었다. 각 시읍면에서, 관할내 급식 센터와 조리실의 상태를 정리해 주었다.



(知花亜美、新垣毅)



<용어> 식품의 방사능오염


방사능에 오염된 식물을 먹은 경우 「내부피폭」의 염려가 있다. 세포분열이 활발할수록 방사선의 영향을 받기 쉽고, 성장기의 아이들은 건강피해를 받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식품의 방사성물질의 기준치는 없지만, 후생노동성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한 긴급시의 섭취제한의 지표를, 쌀과 고기 등의 기준치로 원용했다. 잠정치와 방사성 요오드는 1키로당 베크렐 계산에서 우유 300, 야채류 2천, 세슘은 우유 200, 야채와 고기, 알 등은 500.



http://mainichi.jp/area/okinawa/news/20111122rky00m040009000c.html



원전에서 약 50키로 활단층 확인


( 2011년 11월 23일 18:30 NHK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에서 약 50키로에 있는 단층에 대해, 국가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전문가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활단층을 확인했다.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남동쪽으로 약 50키로에 있는 「湯ノ岳단층」에서, 원자력안전∙보안원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지진 등의 전문가 6명이 참가했다. 국가의 지침으로는, 원전에서 30키로권내의 단층에 대해서는 자세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나, 湯ノ岳단층은 30키로 이상 떨어져 있어서, 도쿄전력은 여태까지 지표의 관찰에 그쳐, 「활단층이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원자력안전∙보안원도 인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동일본대지진 후의 4월의 여진에서 움직인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지층을 파서 조사해본 결과, 도쿄전력이, 21일, 「활단층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23일의 조사에서는, 지표에서 약 1미터 밑의 지층이 약 50센치에 걸쳐 어긋나 있어, 활단층인 것이 확인되었다. 湯ノ岳단층의 문제를 겪고, 원자력발전∙보안원은, 전국의 전력회사 등에 대해, 원전주변의 단층을 조사하도록 요구하고 있던 중, 지진대책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았던 단층과 지형의 변동이, 전국에서 342곳 있는 것이 알려졌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이후 이런 단층 등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등으로써, 재평가하기로 하였다. 23일의 조사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지표의 관찰만으로는 단층의 상태는 알 수 없다.」 「조금 더 면밀히 조사해 놓으면, 활단층이라고 알았을 것이 아닌가.」등의 의견이 나왔다. 조사를 행산 원자력안전∙보안원의 小林勝실장은, 「이 단층이 후쿠시마 제 1원전에 끼치는 영향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면밀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 30키로보다 먼 단층을 어떻게 평가해나갈 것인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123/t10014151351000.html



후쿠시마 제 1원전 : 사고배상 청구서 34페이지로 반으로 줄여… 도쿄전력


( 2011년 11월 24일 21:33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은 24일,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의 손해배상으로, 청구 수속이 번잡하다는 비판이 강했던 서류에 대해, 거의 반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9월 이후에 반감시키는 방침이었던 정신적 손해보상은, 내년 2월까지 10~12만엔을 유지할 것이다.



도쿄전력은 8월말까지의 배상실시에서, 9월부터 청구서류를 약 6만세대에 발송. 실제 청구는 약 2만건으로 저조하며, 지급은 약 1000건의 총 약 20억엔에 머무르고 있다.



비판이 강했던 청구서는 60페이지에서 34페이지로, 기입항목도 2115개에서 1005개로 거의 반으로 줄었다. 2번째(9~12월분)의 청구분은 다음 달 2일에 발송한다.



한편, 정신적 배상은 당초, 정부의 원자력 손해배상 분쟁심사회의 중간지침에 따라 9월 이후는 5만엔으로 반감시킬 방침이었으나, 피해자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괴로움은 크다.」라는 불평이 잇따랐다. 난방기구의 구입 등 추가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도쿄전력 자체의 판단으로 유지를 정했다.」고 한다. 【立山清也】



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1125k0000m020087000c.html



후쿠시마 제 1원전 : 1~3호기, 온도를 끌어올려. 폭발위험 관리


( 2011년 11월 25일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은 24일, 수소폭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후쿠시마 제 1원전 1~3호기의 주수량을 줄이고, 압력용기 밑부분의 온도를 현재의 40~68도에서 80도정도로 올리는 작업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압력용기 안의 수증기량을 늘리고, 수소가스농도를 줄이는 것이 목적. 그리고 1~3호기의 압력용기 내의 질소를 주입하는 준비작업도 착수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격납용기 안의 질소가스를 주입하고 있으나, 압력용기 상부에, 방사선에 따라 물이 분해되어 발생한 수소가스가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松本純一 원자력∙입지본부장 대리는 회견에서 「압력용기 온도는 제어할 수 있는 상태에 있고, 냉온정지의 달성에 지장은 없다.」라고 말했다.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의 森山善範 원자력 재해대책감은 이날의 회견에서 「80도로 끌어올리는 것은 타탕하다. 수소농도는 가연한계(4%)이하로 보이고, 수소폭발 위험은 낮다.」라고 말했다. 【中西拓司】



http://mainichi.jp/select/wadai/news/20111125ddm008040073000c.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볏짚 오염, 정월 장식에 영향 / 후쿠시마


( 2011년 11월 26일 마이니치 신문 )



◇ 제작을 그만두는 움직임도…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가 재해지의 정월준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오염소고기 문제로 볏짚에서부터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것을 겪고, 현 내에서는 그 지방의 볏짚을 사용한 가도마쓰(門松) 등, 정월 장식의 제작을 그만두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소매점과 신사에서도 신중한 대응을 해야만 한다.



시라카와(白河)∙니시고(西郷)광역 실버인재센터(시라카와시(白河市))에서는 실내에 장식하는 50센티정도의 미니 가도마쓰를 매년 약 800개 판매 하고 있으나, 올해는 제작을 그만두었다. 볏짚은 농가에서 양도받았고, 땅과 소나무도 그 지방의 것을 사용. 센터에 등록되어있는 노인들의 소문으로 팔은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野崎吉和 총무과장은 「원전문제가 수습되고 있지 않고 있는 중에는 그만둘 수밖에 없다. 행운을 빌기 위한 물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문제가 되어도 난감하다.」라며 복잡한 심경이었다.



한편, 키타카타시(喜多方市) 실버인재센터는 올해도 미니 가도마쓰를 예년대로 약 90개 만든다. 「수작업이므로 보는 눈이 즐거워지는 사람도 많다. 구입할까 말까는 손님의 판단에 달려있다.」



소매점도 대책을 찾고 있다. 현내의 중심에 슈퍼를 전개하는 리온∙실업수당 코퍼레이션(아이즈와카마츠시(会津若松市))은 정월 장식에 사용되는 볏짚 등의 방사성물질검사를 제조원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문제가 없으면 가게 앞에 진열할 것이라고 한다.



카이세이야마 다이신궁(開成山大神宮)(코리야마시)에서는 매년 1월 6일 오후부터 7일 밤에 걸쳐 지역 사람들이 각자 가지고 온 부적과 시메나와(しめ縄)를 태우는 「돈도야키(どんど焼き)」를 밤새도록 실시하지만, 내년 1월은 7일의 오후만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이 신궁은 「과도한 격정을 할 필요는 없으나, 지역을 배려했다.」라고 하고 있다.



* 가도마쓰(門松) : 새해에 문 앞에 장식으로 세우는 소나무. (때로는 매화∙대나무를 곁들이며 금줄을 걸침)


* 시메나와(しめ縄) : 신을 맞이하는 청결한 장소인 것을 나타내는 장식.


* 돈도야키(どんど焼き) : 정월 보름날, 정초에 쓴 물건을 태우는 행사.



http://mainichi.jp/area/fukushima/news/20111126ddlk07040268000c.html



후쿠시마 제 1원전 : 손해보험 각 회사, 계약 갱신하지 않을 방침. 리스크 높아


( 2011년 11월 27일 20:17 마이니치 신문 )



원전의 손해배상보험의 인수를 위해 손해보험 23사에서 만든 「일본원자력보험 풀(POOL)」이, 내년 1월에 기한을 맞이하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의 보험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방침을 굳혔다. 이 원전의 사고는 수습되어지고 있으나, 의연으로써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무보험상태가 되면, 사고수습과 폐로를 위한 작업에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도쿄전력과 배상을 담당하는 문부과학성은 보험과 같은 액수를 공탁하는 등 대체 대응책의 검토를 시작했다.



원자력손해배상법(원배법)은, 전력회사 등 원자력사업자에 2종류의 「보험」에 추가하도록 의무화시키고 있다. 한 가지는 정부의 원자력 손해배상 보상계약으로, 쓰나미와 지진 등 재해가 원인인 사고가 일어난 경우에 정부가 보상하는 제도. 이번 사고에 적용되어, 도쿄전력은 이미 1200억엔을 받았다.



다른 한가지로는, 이번 일본 풀의 원자력손해배상 책임보험으로, 원전미스 등 일방적인 사고를 민간의 손해보험으로 커버한다. 1년계약으로, 후쿠시마 제 1원전의 현행계약은 내년 1월 15일에 기한이 끝난다. 일본 풀은 손해보험 23사로 결성한 보험을 맡고 있으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원전을 보유한 각국의 보험풀 사이에 재보험계약을 맺고, 위험을 분산시켜 왔다.



그러나, 후쿠시마 제 1원전은 이후의 사고처리와 폐로의 과정으로, 일반 원전과 비교되지 않는 위험이 있다. 일본 풀은 7월에 해외의 재보험회사로부터 「인수는 어렵다.」라는 연락을 받고, 문과성에 이런 사정을 설명하고, 8월에 도쿄전력에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 방침을 통지했다.



원배법은 무보험상태로 「원자로의 운전 단계를 해서는 안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문과성은 「연료봉을 꺼내는 등도 원전단계에 속하고, 사고처리가 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도쿄전력과 대응책의 협의를 개시했다.



도쿄전력은 「지금도 보험계약의 갱신을 위해 교섭중.」이라고 하고 있으나, 갱신의 전망은 세워져 있지 않다. 원배법에는 보험 대신에 1200억엔을 현금과 유가 증권으로 법무국에 공탁할 방법도 정하고 있고, 이런 활용도 검토하고 있다. 그렇지만, 배상과 화력발전소의 연료비증가로 도쿄전력의 자금융통이 힘들어지고, 전액을 조달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한 상태다. 【立山清也】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111128k0000m040055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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