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1월 14일 ~ 20일


긴급작업원의 피폭한도, 지진피해 전의 기준으로


( 2011년 11월 14일 20:47 요미우리 신문 )



후생노동성은 14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의 긴급작업원의 피폭한도에 대해, 누적선량으로 250미리 시베르트로 높아져 있던 특례성령의 폐지를 결정했다.



피폭한도를 년간 50미리 시베르트 등 지진피해 전의 기준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원자로의 「냉온정지상태」의 유지 등, 사고수속에 대한 공정표 「스텝2」가 올해 안에도 달성될 전망으로 보이기 때문에, 달성하는 동시에 폐지할 것이다.



후생노동성은 3월 14일, 이 원전의 긴급작업을 하는 작업원에 한해 피폭한도를 본래의 100미리시베르트에서 250미리시베르트로 끌어올렸었다. 피폭선량이 내려갔기 때문에, 11월이후, 새로운 작업에 대해 작업원의 한도를 100미리 시베르트로 낮추고 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 원전은 평상시 약 3000명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례성령의 폐지후의 피폭한도는, 1년 50미리시베르트이면서도 5년에 100미리시베르트로 지진피해 전의 기준이되지만, 원자로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도쿄전력의 운전자들 약 50명은 예외적으로 2012년 4월말까지 250미리시베르트를 한도로 할 방침이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1114-OYT1T00879.htm



후쿠시마 제 1원전 : 민간사고조가 발족, 내년 3월까지 보고서


( 2011년 11월 15일 23:04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에 대해 민간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조사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독립검증위원회」가 발족하고, 위원장은 전 과학기술진흥기구 이사장의 北沢宏一도쿄대 명예교수라고, 위원회를 설립한 재단법인이사장의 船橋洋一 원 아사히신문 주필이 15일, 도쿄도내의 일본기자클럽에서 회견했다. 재단법인은 이 위원회발적을 위해 9월에 설립되었고, 여러 민간기업이 출자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는 보고서를 공표, 여름에는 영어판도 출판할 것이다. 船橋씨는 목표에 대해 「원자력촌이라고 하는 단어로 어떤 것이던 설명할 수 있지만, 그래서는 (경제산업성의) 보안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어떤 경우로 어떻게 체크했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누구의 판단으로 결정되었는지 하나하나 검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참가형의 검증을 목표로 하고, 웹사이트(http://rebuildjpn.org/fukushima/infobox)로 정보제공을 호소하고 있다.



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1116k0000m040120000c.html



시산, 탈원전으로 가스 수입부담 증가


( 2011년 11월 16 20:32 NHK )



IEA(국제에너지기관)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겪고, 일본이 이후, 신규 원전 건설을 그만둘 경우, 2035년에는 천연가스의 수입부담이, 현재보다도 3조엔남짓 증가할 전망이라는 시산을 분명히 하였다.



이것은, 올해 9월, 새로이 취임한 IEA의 van der Hoeven 사무국장이, 16일,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해서 밝힌 것이다. 그것에 따르면, 신흥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에너지가격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35년의 일본천연가스의 수입액은, 지금의 2배가까이가 되는 660억달러(일본엔으로 5조엔정도)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일본이 이후, 신규 원전 건설을 정지할 경우, 대체연료로써 천연가스의 수입이 증가하고, 수입액이 더욱더 1조엔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2035년에는 천연가스의 수입액은, 지금보다도 년간 3조엔남짓 증가할 전망으로, 일본의 무역수지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을 지적했다. Hoeven 사무국장은 「코스트가 커지면 전기요금이 상승하고, 일본의 산업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또, 현단계에서는 재생가능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은 한계가 있으므로, 발전에 차지하는 원전의 비율을 저하시키는 정책을 취한다면, 정부는 이런 문제에 답을 찾아내야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116/t10014008701000.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오쿠마쵸(大熊町)3키로권내 마이카 귀택에 기자동행 / 후쿠시마


( 2011 11월 17일 마이니치 신문 )



◇ 잡초 무성한 이상함이 선명. 뛰어오르는 선량계 「이미 돌아갈 수 없다.」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로부터 8개월. 16일에 이루어진 주민의 일시 귀택에 끼어서, 기자도 경계구역의 오쿠마쵸에 들어갔다. 건물은 이전과 바뀌지지 않은 모습을 남기고 있었지만, 잡도가 무성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병원과 양로원 등에 남은 물건들은, 피난시의 장렬함도 떠올리게하고, 원자력재해의 이상함을 목격했다. 【関雄輔】



오전 8시반, 히로노쵸(広野町) 중앙체육관에서, 귀택한 주민의 접수가 시작됐다. 방호복을 착용하고,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했다. 주민의 차 위에는, 귀택자라는 것을 알리는 빨간 리본과 트랜시버(휴대용 무선 통화기)가 붙여졌다.



국도 6번을 북상하고, 20키로권의 경계구역으로. 손길이 닿지 않게 된 논밭에는 키큰 잡초가 무성하고, 야생화된 소가 풀을 뜯고 있었다. 오쿠마쵸에 들어가면 선량계의 수치가 점점 올라가고, 매시간 5마이크로시베르트 전후로 됐다.



3월 15일에 직원이 현청에 피난하고, 텅 비어있는 상태가 된 오프사이트센터. 피난한 직원이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는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가 가득 찬 양복케이스가 널부러져 있었다. 원래라면 국가나 현의 직원들이 수백수십명이 가득찬 중요시설이지만, 지진발생직후에 발전기가 고장나고, 기능부전에 빠졌다. 취재에 동행한 원자력안전∙보안원의 직원은 「멋진 건물이지만 결국, 도움되지 못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후타바(双葉)병원으로. 환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구출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현관 옆의 방에는 매트가 깔려 있었고, 바깥에도 무수한 매트와 휠체어가 넘쳐났다.



국도6번을 지나 동쪽으로 향하면 「원전으로부터 3키로권내」의 간판. 10마이크로시베르트로 측정된 선량계의 알람이 울려퍼졌고, 수치가 단숨에 올라갔다. 제 1원전에서 약 1.5키로 떨어진 옷토자와(夫沢)지구에 들어가면 50마이크로시베르트를 넘는 지점도 있었다.



오쿠마쵸의 3키로권내에서는, 이 날 처음으로 자가용차에 따라 일시 귀택이 인정되었다. 이 지구의 목수, 丸添富重(57)씨는 피난하기 전의 남소우마(南相馬)시에서 돌아왔다. 주민이 살림도구 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시작한 승용차로의 귀택. 「이후의 생활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피난 전의 아파트는 좁아서 놓을 장소가 없다.」라고, 일용품밖에 챙겨 올 수 없다고. 3대전부터 이 토지에서 살고, 「나도 이곳에서 죽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다. 어짜피 담장이 둘러쳐져 있어서, 방사성폐기물의 저장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이 지구의 높은 대지에 있는 특별양호양로원 「선라이트 오오쿠마」에서는, 테이블 위에 마시다 만 머그컵과 색칠하다 만 그림이 남아있다. 주차장에서는, 멀리 제 1원전의 배기통과 무너진 건물의 상부가 보였다.



JR오노(大野)역 주변의 중심가를 걸었다. 역 구내에는 개와 고양이의 똥이 널려있었다. 야생화된 애완동물의 소굴이 되어있는 듯하다. 상점가에는 지저분하게 파먹은 애완동물 먹이들의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였다. 선로도 민가의 정원도 풀에 뒤덮혔고, 마을 전체가 인간세상에서 멀어진 것 같았다. 약 5시간 후에 경계구역을 나왔을 때, 선량계에 나타난 누적피폭선량은 90마이크로시베르트에 달하고 있었다.



http://mainichi.jp/area/fukushima/news/20111117ddlk07040267000c.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후쿠시마시 오오나미(大波)쌀, 출하정지 세슘검출로 정부 처음 지시


( 2011년 11월 18일 마이니치 신문 )



후쿠시마시 오오나미(大波)지구(구 오구니마을(小国村))의 쌀에서 국가의 잠정규제치(1키로당 500베크렐)을 넘는 방사성세슘이 검출된 것을 알고, 정부는 17일, 원자력재해대책특별조치법을 기본으로 이 지구에서 올해 수확한 쌀의 출하정지를 현에 지시했다. 쌀의 출하정지는 처음.



오오나미지구에서는 농가 한집의 코시히카리(현미)에서 630베크렐의 방사성세슘을 검출. 현은 16일에 이 지구의 벼농사 농가 전 154집에 출하자숙을 요청하고, 방사성물질의 모든 농가 조사를 할 것을 결정했으나, 정부는 소비자의 불안을 불식하기에는, 일단 법적으로 출하를 멈추고 원인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국가는 당초, 출하정지가 된 지역의 올해산 쌀은 제한을 해제하지않고, 전량을 폐기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오오나미지구는 국가가 정한 수확 전의 예비조사와 수확후의 본조사에서 규제치를 밑돌고 있어, 이후의 현의 조사에서 규제치를 밑돌을 경우는 취락과 농가별로 제한을 해제하고, 출하를 허락하는 것도 검토할 것이다. 단지, 이번 규제치를 넘은 농가의 출하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국가의 출하정지지시를 받은, 후쿠시마현은 17일, 9~10월에 전현에서 실시된 본검사에서 세슘이 검출된 지구에 대해, 다시 모든 농가 조사를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시작했다. 검사를 끝낸 쌀은 이미 출하되고 있기 때문에, JA등에서 도매업자와 소매점에 판매되는 단계로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니혼마쓰(二本松)와 비슷한 영향



후쿠시마현내에서는 예비조사에서 니혼마쓰시 오바마(小浜)지구의 농가에서 규제치와 같은 500베크렐을 검출했지만, 조기출하미를 포함해 1275지점에서 실시한 본검사에서는 98%가 50베크렐이하. 오오나미지구에서는 본검사 2곳에 더했고, 후쿠시마시가 독자적으로 4곳에서 검사했는데, 전부 검출한계치이하~53베크렐이었다.



이번 630베크렐을 넘은 오오나미지구와 500베크렐의 오바마지구의 2개 농가에서 돌출되어 높은 수치가 나오고 있으나, 농림수산성은 「영향적인 공통점이 있다.」라고 본다.



후쿠시마현은 오바마지구에서 높은 수치가 나온 논에 대해, (1) 세슘을 흡착하기 쉬운 점토가 적다. (2) 벼뿌리가 뻗어나간 방향이 얕고, 세슘농도가 높은 지표근처에서 많이 흡수했다. — 등의 요인이 있다는 중간보고를 냈다.



이번 630베크렐의 쌀이 수확된 오오나미지구의 논도 산 사이에 있어, 산림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농수성은 (1) 나뭇잎 등에 부착한 세슘이 비에 흘러내려 논에 들어왔다. (2) 일조량이 나쁘고, 뿌리가 뻗은 방향이 얕아졌다. — 등이 생각되어 진다고 한다.



현은 오바마지구의 경우를 받아들이고, 같은 모습의 지형을 한 현내 47지점에서 추가 예비조사를 실시했다. 이 때의 최대치는 154베크렐이었으나, 47지점에 오오나미지구는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佐々木洋、関雄輔、曽田拓】



◇ 정미하면 60% 제거


잠정규제치에 대해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잠정규제치는 어떤 수치입니까?


A 후생노동성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식품의 판매를 규제하기 위해 설정한 수치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식품을 4분류, 방사성세슘은 5분류해서 수치를 정해고 있습니다.



Q 수치는 어떻게 정한 것입니까?


A 방사성물질에는 방사선의 강도가 반정도가 되는 반감기가 있다. 지표는 일시적인 오염이 있던 것을 전제로, 식품의 방서능이 나날이 감소하는 것을 고려해서 년간 총 섭취량을 요구하고, 섭취한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잠정규제치 직전의 식품을 연일 먹으면 섭취제한을 넘기게 된다. 몸에 끼치는 영향을 볼 경우, 방사선을 내보내는 강도를 나타내는 베크렐을 시베르트로 환산합니다. 요오드의 년간 섭취한도는 50미리시베르트, 세슘은 5미리 시베르트입니다.



Q 이번 쌀은 먹어도 문제없습니까?


A 현미 1키로에서 63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었습니다. 반감기는 약 30년. 정미하면 약 60%가 제거되어서 잠정규제치를 밑돌게되고, 후노성은 「매일 먹어도 바로 건강에 영향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반감기가 약 8일의 요오드는, 거의 검출되지 않게 됩니다. 식품의 오염농도는, 흙과 미끼 등의 오염농도에 이행계수를 걸어 추계합니다. 몸에 끼치는 영향은, 더욱 방사성물질별로 환산계수를 걸어 계산합니다. 환산계수는 유아가 가장 크고, 신진대사가 활발한 3~7세 아동이 성인보다 작게 됩니다. 후노성은, 세슘의 년간 섭취한도를 래년 4월을 목표로 1미리시베르트로 강화하고, 규제치도 새로이 정할 방침입니다. 【奥山智己】



http://mainichi.jp/select/weathernews/news/20111118ddm001040059000c.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제염모델사업개시 순서, 보안 등 확인–오쿠마쵸(大熊町)


( 2011년 11월 19일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에 따른 방사성물질의 제염작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경계구역 등으로 지정된 후쿠시마현 내의 12곳의 마을의 일부지역에서 행한 제염모델사업이 18일, 오쿠마쵸의 동사무소 주변 (약 4.5헥타르)에서 시작했다. 효율적인 제염기술과 작업원의 안전 등을 확인하고, 내년부터 실시되는 제염지역전체를 대상으로 제염활동을 한다.



모델사업은, 12개의 마을에서 각각의 1~2곳을 모델지역(약 5헥타르)로 지정. 오쿠마쵸에서는 동사무소 주변과 옷토자와(夫沢)지구로 결정되어, 먼저 동사무소 주변에서 작업을 실시하였다.



동사무소 주변의 모델지구는, 동사무소와 공민관뿐만 아니라, 약 30채의 민가도 포함된다. 이 날은 지구 내의 10헥타르 사방으로 나눠, 계측기를 들고 약 30명의 작업원이 약 300지점에서 「표면」「높이 1센치」「높이 1미터」의 방사선량을 계측. 그 외에, 수목의 아래 등 핫스팟(hot spot)이 되는 가능성이 높은 지점 약 100곳의 수치도 모았다.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에 따르면, 최고로 1시간당 43.4마이크로시메르트가 관측되었다고 한다. 제염 후에도 이와 같은 데이터를 모으고, 18일에 수짐한 수치와 비교하고, 제염 효과를 조사한다. 데이터 계측은 20일쯤 까지 끝내고, 이 달 중순에 제염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작업을 시찰한 영향성의 타카야마 정무관은 「경계구역 등에서 살고 있던 주민이 안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이 작업에서 얻은 데이터를 참고로, 한시라도 빨리 제염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川上晃弘】



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1119ddm041040067000c.html



사가(佐賀)∙나가사키(長崎) 원전사고 가정 훈련


( 2011년 11월 20일 18:46 NHK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 후, 도도부현 단위로써는 처음이 되는, 원전사고를 가정한 종합 방재 훈련이, 큐슈전력∙겐카이전력이 있는 사가현과 옆의 나가사키현에서 행해졌다.



사가현이 주최한 훈련은,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를 겪고, 피난대상을 원전에서 반경 10키로에서 20키로로 확대하고, 과거 최대가 되는 약 3만 2000명이 담가했다. 이 중, 겐카이원전에서는, 후쿠시마 제 1원전과 같도록 전원 전체가 꺼졌고, 방사성물질이 새어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가정으로 훈련이 실시되었고, 큐슈전력의 사원 등이 전원차에서 케이블을 연결에 전역을 공급했다. 또한, 원전 지역, 겐카이쵸의 치하(値賀)중학교에서는, 피난훈련이 이루어졌고,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나서 버스에 탔고, 원전에서 30키로권 밖의 오기시(小城市)로 향했다. 게다가, 새로운 피난대상이 된 이마리시(伊万里市)에서도 주민이 처음으로 참가했고, 약 50명이 버스로 30키로남짓 떨어진 타케오시(武雄市)로 피난했다. 시가현의 古川지사는 「이후, 방재계획을 세우면서, 복지시설에서의 피난을 여러 장소로 진행시키거나, 장기간에 달하는 피난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현 옆의 나가사키현에서는, 30키로권 내에 있는 마츠우라시(松浦市)의 낙도(離島)·타카시마(鷹島)에서, 2300명남짓의 주민 전부를 섬의 바깥으로 피난시키는 것을 가정으로 훈련이 현의 주최로 처음 이루어졌다. 이 중, 육로에 따른 피난에선, 주민이 버스에 타서, 섬과 대안의 시가현측을 잇는 유일한 다리를 건너, 마츠우라 시청 근처의 피난소로 향했다. 또한, 해로에서는, 항구에 모인 주민이 민간과 해상보안청의 배에 나눠 타서 피난하고 있었다. 참가한 주민들은 「도로가 좁고, 정체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배로만 피난할 경우 피난 못하고 남겨지는 사람도 있을 것.」라는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나가사키현의 담당자는 「육로의 피난에서는 현 경계를 넘어 광역적인 제휴가 필요하다. 바다에서의 피난도 배가 부족하고,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에 협력을 요청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후, 도도부현 단위에서 원전사고를 가정한 종합방재훈련이 실시된 것은, 시가현과 나가사키현이 처음이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120/t1001408709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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