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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1월 7일 ~ 13일


원전 크세논 검출, 보안원도 자발핵분열로 결론


( 2011년 11월 7일 23:45 요미우리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 검출된 방사성 크세논에 대해,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7일, 정부∙도쿄전력 통합대책실의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의 보고대로, 임계에 따른 핵분열이 아닌, 방사성물질 퀴륨이 자연적으로 핵분열하는 「자발핵분열」로 발생했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회견에서 園田康博∙내각부 정무관은 「수소폭발 등 큰 사상(표면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되지 않고, (원자로의)냉온정지에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라는 견해를 재차 나타내보였다.



도쿄전력은 4일, 크세논의 검출농도가 퀴륨의 자발핵분열에서 생긴 경우의 계산결과와 거의 일치한 것이나, 임계를 억누르는 붕산 주입 후에도 크세논이 검출된 것 등으로부터, 임계가 아니라 자발핵분열이 원인이라는 보고서를 보안원에 제출. 보안원은 「국소적인 임계의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라며 판단을 보류, 전문가들의 의견을 근거로 분석결과를 평가하고, 보고서의 내용은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11107-OYT1T01112.htm



원전주변 4명중 1명 “돌아오지 않아”


( 2011년 11월 8일 13:16 NHK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주변의 8개 마을 전체의 세대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답한 4명중 1명이 「자택에 돌아갈 마음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특히 어린 세대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후쿠시마대학 부흥지원 프로젝트 그룹은, 후쿠시마 제 1원전 주변에 위치한 후타바(双葉)군의 8개 마을의 협력을 얻어, 올해 9월, 전체 세대의 피난처 등에 앙케이트 용지를 보내고, 거의 반수의 대략 1만 3500세대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그 중에서, 피난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택에 돌아올 것인지 아닌지를 물었는데, 「돌아올 마음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26.9%로, 30대 전반까지에 한해서 53.2%에 달하는 등 특히 어린 세대에서 이런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별로는, 오쿠마마치(大熊町)와 도미오카마치(富岡町), 그리고 후타바마치(双葉町)에서 30%를 넘었고, 경계구역의 중심에 있고, 방사선량이 특히 높은 지역에서 높았다. 이후의 생활상의 곤란에 대해서는, 60% 가까이가 「피난 기간은 알 수 없다.」라고 대답했고, 생활계획을 세울 수 없는 현상이 다시 부각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자유기술란에는 「고향의 사람들이나 풍토 전부가 너무 좋아서 빨리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한 고장에 대한 애착이 보이는 글도 많이 보였다. 조사를 담당한 丹波史紀 준 교수는 「심각한 결과이지만, 자유기술에서는 실제로는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스며나오고 있다. 국가나 행정은 주민의 생각에 대응하는 시책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대학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이후의 부흥계획 제작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고 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108/t10013809091000.html



후쿠시마 제 1원전 주변 연안에서 일제 수색


( 2011년 11월 9일 17:57 NHK )



지진피해와 원전사고로부터 곧 8개월이 되는 것을 앞두고, 경찰과 해상보안청 등이 합동으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주변의 해안부에서 일제 수색을 했다.



경찰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내에서 지진피해로 227명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이다. 지진피해와 원전사고의 발생으로부터 이번 달 11일로 8개월이 되는 것을 앞두고, 경찰은 소방서와 해상안전청과 함께, 약 130명 체제로, 출입이 금지되어있는 도미오카마치(富岡町)의 해안부를 중심으로 수색했다. 그 중에,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남쪽으로 약 10키로의 도미오카 어항(漁港)에서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파도 상쇄 블록 사이를 확인했다. 또한, 해상에서는 순찰 배와 보트를 사용해 수색이 이루어졌다. 바다 중간에서는 카메라가 있는 로봇을 넣어, 단서가 없는지 조사했다. 수색에서, 후쿠시마현의 佐藤지사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고, 「한두 명이라도 행방불명된 사람이 발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색이 이루어진 도미오카마치는, 나머지 1만 4천명의 주민 전원이 마을 밖에 피신하고 있다. 주택은 많이 망가진 그대로이며, 점포에서는 상품이 마루에 널려 있었다. 또한, 어항의 가까이에는, 한 마리의 타조가 주택가를 뛰어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타조는 인접한 오쿠마마치(大熊町)에서 사육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9일의 수색에서는 행방불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일제 수색은 10일과 11일도 이루어진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109/t10013845531000.html



원자력관계부장회의 : 원전폐로 명기를 검토, 이번달 내에 현 근본안 / 후쿠시마


( 2011년 11월 10일 마이니치 신문 )



현은 9일, 佐藤雄平지사와 각 부장으로 구성된 「원자력관계부장회의」를 열고, 년내책정예정의 부흥계획에 현내의 원전 폐로를 명기하고,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포함시키는 검토를 시작했다. 이번 달 중에 근본안을 정리하고, 12월 상순부터 퍼블릭코멘트(public comment)를 모집. 장래적으로는 후쿠시마 제 2원전도 포함한 현내 전 10개의 폐로를 시야에 넣을 것이나, 어디까지 구체적인 표현이 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현은 8월에 책정한 부흥비젼에서 「원자력에 의존하지 않는 회사」를 목표로 했으나, 폐로는 명기하고 있지 않다. 佐藤지사도 제 1원전 1~4호기의 폐로는 분명히 말하고 있지는 않으나, 이 원전 5,6호기와 제 2원전에 대해서는 「재가동은 불가능하다.」라고 말을 흐리고 있다. 현의회가 9월 정례회에서 기 전부의 폐로를 요구하는 청원을 채택했기 때문에, 부흥계획에 현의 생각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회의에서는 이후, 폐로에 따른 채용이나 지역경제로의 영향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스케쥴과 표현을 매듭짓는다. 野崎洋一기획조정부장은 회의 후, 「부흥비젼에서 이미 탈원전을 말하고 있고, 그 전에는 당연히 원전이 없는 후쿠시마가 있다. (부흥계획에서) 어디까지 쓸 것인가는 정하지 않았으나, 비젼의 어구를 알기 쉽게 정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関雄輔】



http://mainichi.jp/area/fukushima/news/20111110ddlk07010127000c.html



동일본대지진 : 8개월 후쿠시마부터 타카하시(高梁)로, 피난자의 불안… / 오카야마(岡山)


( 2011년 11월 11일 마이니치 신문 )



◇「우리들이 스스로 할 수 밖에…」 몸상태 망가지고 일가, 부인의 수입으로 유지



동일본대지진 후, 현 내에 피난한 피해자는 523명으로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후쿠시마현 도미오카마치(富岡町)에서 일가가 피난한 中村裕昭씨(45)는, 피난 전의 타카하시시(高梁市)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면서도 「우리들 스스로 해나갈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11일에 지진피해로부터 8개월. 피난은 장기화되었고, 미래가 보이지 않은 채, 장남은 고교수험을 하고 있다. 【五十嵐朋子】



中村씨는 집이 있는 도미오카마치(富岡町)는 후쿠시마 제 1월전의 20키로권내에 있어, 원전사고가 일어난 3월 12일에 마을 내 전구역에 피난지시가 내려졌다. 이 마을에서 자영업을 하던 中村씨는 부인과 고등학생, 초등학생의 딸, 중학생의 장남과 4월 11일에 타카하시시로 옮겨왔다. 타카하시시가 재빨리 제시한 지원태세를 인터넷으로 알았다. 거기까지 1개월 동안에 후쿠시마현 남소우마시(南相馬市), 야마가타시(山形市), 니가타현(新潟県) 유자와마치(湯沢町) 등을 차로 전전했다. 몸 상태도 망가지고, 타카하시시 내에서 일하는 부인의 수입과 도쿄전력에서의 손해배상 임시지불금 등으로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아디들은 학교에 익숙해졌다. 中村씨는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안도했다.」 후쿠시마 생각은 심해졌지만 「이대로 몇 년 지나게 되면, 아이들은 이쪽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후쿠시마에서는 제염작업도 진행하지 않는다. 도쿄전력의 손해배상금청구 절차도 복잡하다. 「정신적 위자료가 당초 월액 10만엔. 어떻게 정한 것인지…」. 이동 중의 식비나 오카야마(岡山)에서 산 가전제품은 대상이 되는지 물어보아도 「검토할 것이니까, 일단 청구를」라고 말할 뿐이다. 영수증을 찾는 것만으로도 애를 먹고, 허무해진다.



그래도 「아이들이게는 『도쿄전력이 뭔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도쿄전력에는 지인이 일하고 있고, 원전이 생겨서 마을은 혜택을 받았다. 「저는 『(사고는 일어나지 않으니까)괜찮네』라는 기분이 들었다.」. 장남 雅一(15)는 고교수험을 기다리고 있다. 야구를 좋아해서, 타카하시시의 중학교에서도 야구부에 들었었다. 사이가 좋아진 친구들과 같이 고교견학에 가고, 학원에 다닌다. 「고등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희망한다.



中村씨는 이번 달 5일, 처음으로 잠시 집에 돌아갔었다. 지진으로 파손된 집은 비가 새고 있었다. 가재도구(살림살이 도구)는 널브러져 있고, 식품이 썩어서 곰팡이내가 나고, 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내년도 이후의 지원방침은 나타내질 않고,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난 것일까.」라고 중얼거렸다. 「이곳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다.」



http://mainichi.jp/area/okayama/news/20111111ddlk33040557000c.html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2원전, 긴급대책완료 안정적 냉각기능이 회복


( 2011년 11월 12일 마이니치 신문 )



도쿄전력은 11일, 동일본대지진에서 피해입고, 핵연료의 냉각기능을 상실한 후쿠시마 제 2원전의 1,2,4호기의 긴급사태 응급대처가 완료되었다고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에 보고했다. 전원공급설비의 복구 등에 따라, 원자로와 사용한 핵연료 풀의 안정적인 냉각을 유지하는 기능이 회복되었다고 판단했다.



보안원은 이후, 출입검사 등을 실시. 완료가 인정되면, 도쿄전력은 가설의 전원설비를 종래의 장치로 바꾸는 등의 복구대책에 착수한다. 松本純一원자력·입지본부장 대리는 「만약 폐로가 된다고 하더라고, 냉각기능의 유지를 위해서 지진피해 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복구대책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1,2,4호기는 지진피해에 따른 대 쓰나미로 냉각기능을 상실. 菅直人 전 총리는 원자력재해대책특별조치법을 근거로, 3월 12일에 긴급사태선언을 발령, 후쿠시마 제 2원전에서 반경 10키로권내의 주민에게 피난을 지시했다. 게다가, 도쿄전력에 응급대책을 요구했다. 피난구역은 그 후, 반경 8키로권으로 축소되어,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반경 20키로권내의 「경계구역」에 포함되었다. 【比嘉洋】



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1112ddm008040042000c.html



탈원전 : 잘가, 원전… 부내목표 20만명, 서명운동 진행 / 쿄토


( 2011년 11월 13일 마이니치 신문 )



작가의 大江健三郎씨와 瀬戸内寂聴씨, 鶴見俊輔씨가 탈원전을 요구하는 전국에서 1000만명을 목표로 호소하고 있는 서명운동이, 내부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NPO법인과 시민그룹의 대표, 대학교수들이 9월에 「잘가라 원전 1000만명 서명∙쿄토회」를 결성하고, 지금은 100명이상이 호소인으로 연명했다. 내부에서의 목표는 20만명으로, 12일에는 쿄토시 시모교구(下京区)의 시조가와라마치(四条河原町) 교차로에서 길거리 활동을 실시했다. 【太田裕之】



중참양원의장과 총리에 대해 「탈원전을 실현시키고, 자연에너지 중심의 사회를 요구하는」서명으로, 내년 2월 말까지 모으고 있다.



이 날은 오후 1시반부터 약 30명이 「전국 어디에서든 지진이나 쓰나미가 일어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지만, 지금 우리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원전은 계속 가동될 것이다.」라는 등 호소하였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쇼핑객들과 관광객들 321명이 서명했다.



사이타마현(埼玉県) 쿠키시(久喜市)의 아르바이트 여성(30)은 「후쿠시마현도 가깝기도 하고,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느껴서…」라고 서명한 이유를 말했다. 나라현(奈良県) 이코마시(生駒市)의 고등학교 1학년생, 中村太城(16)군은 「원전에 의지하지 않아도 풍력이나 수력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달부터 부 내에서 피난생활을 보낸 후쿠시마현의 남성(21)은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서 욕구불만이 쌓인다. 전부 원전 탓이다.」라며 분노했다.



이 쿄토회에서는 서명 이외에도, 찬동금(賛同金)도 모으고 있다. 연락선은 시민영향연구소(075.711.4832)나, 「쿄토반원전 송사리학교」의 佐伯昌和씨 (075.465.2451)



http://mainichi.jp/area/kyoto/news/20111113ddlk26040305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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