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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0월 17일 ~ 23일


미나미소마(南相馬)시의 5개 초·중학교, 지정해제로 수업재개


( 2011년 10월 17일 14:00 요미우리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따른 긴급시 피난준비구역의 지정이 해제된 후쿠시마현의 5개의 시초손(市町村) 중, 미나미소마시 하라마치구(原町区)의 5개 초·중학교에서 17일, 본교정에서의 수업이 재개되었다. 지정해제지역에서의 학교재개는 처음이다.



수업이 재개된 3개의 초등학교와 2개의 중학교의 학생수는 총 887명으로, 동일본대지진전의 총 2173명의 약 4할 정도가 되었다. 초등학교에서는 방사선을 걱정해 차를 타고 온 마스크를 쓴 모습의 어린이들이 눈에 띄었다. 하라마치 제 2중학교에서는 1학년생의 새로운 반이 처음으로 발표되어, 학생들은 자신의 의자와 책상을 교실로 옮기고, 모교의 분위기를 느꼈다.



5개의 학교는 야외활동을 1일 2시간으로 제한했다. 아이들이 방사선을 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체육수업 등을 할 때에는 긴 소매와 긴바지, 마스크의 착용을 의무화시켰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1017-OYT1T00392.htm



도쿄전력 주수시스템의 약점을 해석


( 2011년 10월 18일 4:23 NHK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에서 노심이 다시 손상하는 확률을 계산해 봄에 따라 어디에 약점이 있는지 해석했는데, 배관 등의 시설이 실외에 있어서, 주수시스템이 파손해 물의 주입이 정지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 도쿄전력은 대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도쿄전력은, 원자로의 온도가 100도를 밑도는 「냉온정지」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원자로의 냉각이 되지 않게 되어 다시 노심이 손상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로 위험이 높은 것일까, 해석했다. 해석은, 원자로의 주수시스템의 손상이나 외부전원의 상실 등 7개의 경우를 가정하고, 원자로의 주수가 18시간이상 정지하여, 원자로의 냉각이 되지 않게 되어 노심이 다시 손상하는 확률을 계산해보았다. 그 결과, 대지진으로 주수시스템이 흘러 물의 주입이 되지 않을 위험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주수시스템이 망가져서 주수의 재개에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가 높다고 계산되었다. 특히, 주수시스템이 망가지는 경우에는, 긴급시의 조치로써 실외에 펌프나 배관을 설치해 만든 설비가 파손할 위험이, 실내의 펌프 등이 설치된 본래의 냉각설비보다 10배 높다고 평가되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로 인해, 도쿄전력은, 긴급시의 조치로써 만든 주수시스템의 보강대책이나, 대지진 때에 주수를 계속하기 위한 대책의 검사를 서두르고, 냉온정지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에 연결하기로 하였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018/t10013330271000.html



「원전안전성 세계최고로」


( 2011년 10월 19일 요미우리 신문 )



枝野경산상(경산부 장관) IEA 각료이사회에서 강조



【파리=永田毅】 세계의 주요 석유소비국으로 구성한 국제 에너지기관(IEA)의 각료이사회가 18일 개막했다.



출석한 枝野경제산업상은, 「원자력의 안전성을 세계최고수준까지 높이고, 국제적인 원자력안전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사고의 교훈을 세계와 공유할 생각을 강조했다.



또한, 회합후의 기자회견에서는, 「희망하는 국가가 있으면, 보다 안전도가 높은 원자력기술으로 협력해갈 것.」이라고 말하고, 원전수출을 계속하는 野田내각의 방침을 다시 내보였다.



각료이사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나 중동정세의 혼란을 받아 석유의 공급확보 등 에너지안전보장이 최대의 초점이 되고 있다. 19일까지, 각국이 비축하고 있는 석유를 긴급 시에 보다 효율적으로 방출하는 방법 등을 검사한다. 증대하는 에너지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각국정부에 대해, 에너지절약의 수치목표를 명기한 행동계획의 책정을 요구한다.



각료이사회는 2년에 한번, 개막되어, 이번에는, 일·미·유럽 등 가입한 28개국에 더해, 에너지소비를 확대하는 비가맹국의 중국, 인도, 러시아 등 8개국이 참가했다.



http://www.yomiuri.co.jp/atmoney/mnews/20111019-OYT8T00525.htm



후쿠시마현 의회 폐로의 청원을 채택


( 2011년 10월 20일 20:17 NHK )



후쿠시마현 의회는 20일, 후쿠시마현내에 있는 도쿄전력의 원자력발전호 10개 전부의 폐로를 요구하는 정원을 찬성다수로 채택하였다. 원전이 입지한 도나 현의 의회가, 원전의 폐로를 요구하는 청원을 채택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 청원은, 후쿠시마현의 시민단체가 올해 6월에 후쿠시마현 의회에 제출했던 것으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겪어, 후쿠시마 제 1원전과 제 2원전의 총 10개 전부를 폐로로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청원에 대해, 후쿠시마현 의회는 정례의회의 최종일인 20일, 본회의에서 채결했다. 채결에서는 출석한 의원 53명 가운데 5명이 결석하고, 그 결과, 최대 정당의 자민당 외에, 민주당의원들로 만든 정당 등의 찬성다수로 채택되었다. 원전이 입지한 도나 현의 의회가, 원전의 폐로를 요구한 청원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후쿠시마현내의 원전을 둘러싸고,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 1원전의 1호기부터 4호기는 모두 폐로로 하기로 결정하고 있었으나, 5호기와 6호기, 그리고 후쿠시마 제 2원전의 1호기부터 4호기에 대해서는, 이후의 처리를 본격적으로는 결정하고 있지 않았다. 후쿠시마현 의회는 채택된 청원서를 佐藤지사에게 제출하기로 하였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020/t10013402201000.html



삼나무꽃가루의 세슘조사, 산림청이 다음달에도 실시


( 2011년 10월 21일 03: 02 요미우리 신문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겪고, 산림청은 다음달에도, 후쿠시마현내의 삼나무 꽃가루에 방사성물질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지를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지금까지 방사선량이 높은 지역에서 자란 식물의 꽃가루 데이터는, 국내외를 통틀어 거의 없다. 방사선량이 높으면, 환경성이 연말에 발표하는 꽃가루 비산(飛散)의 예측에 포함된다.



후쿠시마현의 경계구역내에서 자란 삼나무의 수꽃을 채취해, 방사성세슘의 선량을 조사한다. 산림청은 「처음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포함하였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정확히 계측해, 객관적인 숫자를 보이고 싶다.」라고 했다.



산림청과 후쿠시마현에 따르면, 후쿠시마현의 삼나무는 국유림과 민유림을 합해 약 18만 4500헥타르로, 이 현의 삼림면적의 약 2할을 차지한다. 단지, 산림청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삼나무가 어느 정도의 넓이의 것인가는, 아직 정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도쿄도 복지보건국에 따르면, 삼나무 꽃가루는 200km이상 나는 경우가 있다. 꽃가루에 박식한 東邦대학의 佐橋紀男・방문교수(식물분수학)도 「풍속이나 풍향 등에도 달라지지만, 수십km~수백km난다고 알려져 있다. 헬리콥터 조사로는 상공 5000m에서도 채취할 수 있었다. 후쿠시마의 꽃가루가 수도권에 닿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하였다.



단지,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문가는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한다.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방사선방호연구센터의 吉田聡・운영기획 유닛장(방사생태학)은 「오염지역의 꽃가루에 방사성세슘이 포함되어 있어도 사람이 흡입하는 양은 극히 불가하기 때문에, 피폭선량의 관점에서는 무시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생각된다.」라고 말한다. 환경과학기술연구소의 大桃洋一郎특별고문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보통과 같은 대책을 하고 있으면, 그정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11020-OYT1T01323.htm



동일본대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 50대 작업원 사망 「피폭 무관계」 도쿄전력이 발표


( 2011년 10월 22일 마이니치 신문 도쿄조간 )



도쿄전력은 21일,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의 수습작업에서, 6일 아침에 사망한 50대의 남성작업원의 사인이 「후복막농약(後腹膜膿瘍)에 따른 패혈성 쇼크」였다고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여태까지 사인을 공표하지 않았으나, 20일, 유족의 승낙을 얻었다고 한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남성은 8월 8일부터 평균 3시간, 총 46일간 작업해 피폭선량은 총 2.02미리시베르트였다. 작업원의 사망은 3명째.



도쿄전력은 「피폭선량은 작고, 사인과 관계없다. 과중노동과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神保圭作】



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1022ddm008040061000c.html



동일본대지진 : 원전사고상에 요망 잇달아, 이와키에서 주민의견교환회 / 후쿠시마


( 2011년 10월 23일 마이니치 신문 )



◇ 「제염 빨리 진행해」



이와키시에서 22일, 細野豪志원전사고담당상이 원전사고의 영향을 받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견교환회가 열려, 주민들로부터 「제염을 빨리 진행해라」「오염토양을 임시로 둘 것을 빨리 정했으면 좋겠다.」 등의 요망이 잇달았다.



渡辺敬夫·이와키시장이나 山田基星·히로노(広野)읍장, 이와키상공회의소, 이와키시 PTA연락협의회, 이와키시의 주민단체 등의 대표가 출석했다. 주민으로부터 「지역에 핫스포트(열지점)이 있어, 제염을 진행하려고 해도 둘 곳이 없다. 국유림의 개방을 진행했으면 한다.」 「아이들의 건강피해는 30년이 지나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미래『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라는 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細野담당자는 「최대한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고 싶다. 30년 후, 40년 후에 대한 현실감은 갖고 있다.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생활하면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해나가며 대응하고 있다. 임시로 둘 곳에 대해서는 이번 달말에는 본격적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和泉清充】



※ 이와키(いわき) : 현재의 후쿠시마(福島)현 동부와 미야기(宮城)현 남부.



http://mainichi.jp/area/fukushima/news/20111023ddlk07040085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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