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0월 5일~9일


도쿄전력, 지진 직후의 사진을 홈페이지에서 공개


( 2011년 10월 5일 22:58 )



도쿄전력은 5일,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부지 밖에 설치했던 카메라가 동일본대지진 직후의 3월 11~31일에 찍은 총315장을 도쿄전력 홈페이지 상에 공개했다. 사고에 따라 3호기에서 흰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 등이 찍혀 있다.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이 9월 30일, 사고 후의 영상에 대해 미공개영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5월 31일부터 부지 내의 카메라에서 찍은 동영상을 홈페이지 상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나, 그 이전은 오전 5시~오후 7시에 촬영한 정지화면을 공개했다. 영상은 덮어쓰기 되어 HP에서는 볼 수 없었다.



http://www.nikkei.com/news/category/article/g=96958A9C93819695E2E7E2E19D8DE2E7E3E2E0E2E3E39180EAE2E2E2;at=DGXZZO0195165008122009000000



[ 지진 ]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상태(6일 오후3시 현재)


( 2011년 10월 6일 RBB TODAY )


도쿄전력이 6일 오후 3시 현재 발표한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상태는 이하와 같다.



●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 10월 6일 오전 9시 28분, 1호기원자로에 물을 주입하는 것에 대해, 주수량(注水量)의 저하가 확인됐기 때문에, 주수량을 약 3.8입방미터/h로 조정.



담수화장치(역침투막형)의 폐수 역침투막 공급펌프의 출구 체크벨브의 배관 이음새 부분에서 물이 스며드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10월 6일 오전 9시 58분쯤, 담수화장치(역침투막형) (2)와 (3)을 정지. 그 이후에, 스며든 부분을 수리하고, 그날 오후 1시 1분에 담수화장치(역침투막형) (2)와 (3)을 재가동시켰다.



※ 10월 6일 오후 0시 30분, 2호기 원자로 격납용기의 질소봉입량의 증가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봉입량을 약 13.5 입방m/h로 조정했다.



※ 2호기의 체수에 관해서, 이송루트를 변경하기 위해, 10월 4일 오후 1시 16분, 2호기 터빈 건물 입갱(立坑)으로부터 집중 폐기물 처리시설( 섞인 고체 폐기물용적처리건물 [ 고온 소각로 건물 ] )로의 고인 물의 이송을 정지했다. 10월 6일 오후 1시 48분, 이송루트를 변경하고, 2호기 터빈 건물의 지하로부터 집중 폐기물 처리시설로의 고인 물의 이송을 개시했다.



※ 6호기의 보조냉각 해수계 펌프의 헤더압력의 완만한 감소 정도가 보였기 때문에, 10월 6일 오후 1시 41분, 펌프를 잠시 정지시켰다. 같은 날 오후 2시 7분, 펌프를 재가동하고, 압력이 회복한 것을 확인했다.



※ 10월 6일 오후 2시 13분, 대형크레인에 따른 3호기 원자로건물 상부의 분진 샘플링을 개시했다.



http://www.rbbtoday.com/article/2011/10/06/81785.html



후쿠시마·아이즈 지방의 우유, 출하정지를 전면 해제


( 2011년 10월 7일 19:21 요미우리신문)


정부는 7일, 후쿠시마현 아이즈지방의 16개의 시읍면의 가공 전 우유에 대해, 출하정지 조치를 해제했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주변지역을 제외하고, 우유의 출하정지조치는 모두 해제되었다.


후쿠시마현산의 우유를 둘러싸고, 3월 21일에 모든 현에서 출하가 정지되었고, 그 후, 방사능물질검사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시읍면별로 조치가 해제되어왔다. 6월 상순까지는 대부분의 시읍면의 조치가 해제 되었지만, 이번의 16개의 시읍면에는 낙농가가 있지 않고, 해제에 필요한 검사가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해제된 상태로 남아있었다.



「 미해제된 상태라고해도 풍평피해(風評被害)가 없어지지는 않는다.」라는 지적을 받아, 정부는 새로이 낙농을 시작하는 농가가 생기는 경우, 후쿠시마현이 출하 전에 우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조치를 해제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1007-OYT1T01080.htm



정화한 오염수를 살수(撒水) … 후쿠시마 제 1원전의 부지 내


( 2011년 10월 7일 20:38 요미우리 신문 )



도쿄전력은 7일,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부지 내에서, 정화한 저농도 오염수의 살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저농도 오염수의 저장량이 거의 가득 차가는 것에 대한 조치. 후쿠시마현이나 후타바마치(双葉町), 오쿠마마치(大熊町) 등의 지방자치회와 어업관계자 등에게는 설명을 끝냈다고 한다.



도쿄전력은 7일 오후, 방사능물질을 함유한 낙엽이나 분진의 비산방지를 목적으로, 부지 남서쪽의 숲에서 살수를 개시. 탱크로리와 소방펌프차를 사용해, 약 2시간 걸려서 총 28톤을 뿌렸다.



이 원전에서는, 미량의 방사능물질을 함유한 해수나 지하수가 5,6호기의 지하에 고여, 이런 저농도 오염수를 임시로 설치한 탱크나 메가플로트(대형유체식구조물)에 옮기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이미 약 1만 7000톤을 이송했고, 가득차기까지는 1000톤 정도만을 남기고 있다.



이런 이유로, 활성탄 등을 사용해, 환경성이 정한 해수욕장의 수질기준을 충족시키는 수준까지 정화한 연후에, 이후, 벌채목 창고 등에 1일 100톤 정도를 살수 한다. 대상은 약 120만 평방미터이다.



[ ★ 풍평피해(風評被害) : 지해, 사고 및 부적절하거나 허위 보도 등의 결과, 생산물의 품질이나 서비스 저하 등을 우려해 소비가 격감,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업자나 종사자가 손해를 입는 일. ]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11007-OYT1T01124.htm



원전 : 원가에 배상비 검증위 첫회담, 재검토 착수


( 2011년 10월 8일 마이니치 신문 도쿄조간 )



정부는 7일, 「에너지·환경회의」(의장·古川元久국가전략담당상)에 설치한 「원가등급검증위원회」의 첫 회담을 열고, 전원별 발전비용의 재검토작업을 착수했다. 후쿠시마 제 1원전사고를 겪고, 가장 싸다고 알려진 원자력발전의 비용을 엄중히 재검토하는 것과 함께 재생가능에너지의 비용저하의 여지를 검증한다. 정부는 연말까지 검증결과를 마치고, 12년 여름까지 실행하는 에너지정책의 재검토작업을 반영시키기로 했다.



첫 회담에서는, 원전에 대해, 사고에 대비한 배상비용이나 안전대책비, 입지보조금 등의 정책경비도 비용으로 간주하는 방향을 결정했다. 또한, 에너지의 모든 것에 관해, 20~30년 후의 발전비용이 기술개발이나 보급 등에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도 추계하기로 했다. 핵연료 사이클비 등의 산출에는 원자력위원회의 협력을 얻는다. 위원장의 石田勝之副내각상은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미래의 베스트믹스(적절한 전원구성)를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전에, 시간당 1kW의 발전단가를 원자력발전 5~6엔▽액화천연가스(LNG)6~7엔▽태양광 37~46엔 등으로, 원자력 발전이 가장 싸다는 추진을 근거로 해왔다. 단지, 계산은 발전소의 가동률이나 운전기간, 연료비 등에서 크게 변동하는데다가, 원자력발전의 정부계산은 폐로비용 등을 충분히 포함시키지 않고 있어 「원자력발전 추진을 위한 수치」라고 비판받아왔다.



위원에 취임한 大島堅一 리츠메이칸 대학(立命館大) 교수에 의하면 각 전력회사의 유가증권보고서를 기초로 계산했을 때, 원전은 가동률저하나 재처리비용의 팽창 등에서 11~12엔 정도 증가. 사고 시의 배상비용 등을 더하면, 더욱 비싸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화력발전은 신흥국의 수요급증 등에서 연료비의 상승압력에 노출된다. 온실효과가스 배출삭감대책 등의 비용도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생가능에너지는 고정가격매입제도 등으로 보급이 촉진될 전망이고, 대량 생산 효과나 기술발전에 따른 비용 삭감이 기대된다. 가장 비싼 태양광발전도, 기술혁신의 여지가 크다고 보고, 20년 후에 7엔 정도로까지 싸질 것이라는 계산도 있다. 단지, 재생에너지는 출력이 불안정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개발이나 투자가 중요하다. 기술개발의 전망 등의 전제에도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적절한 계산은 어려워 보인다. 【宮島寛】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111008ddm008020086000c.html



산고(三郷)시 幸房초등학교에서 제염


( 2011년 10월 9일 요미우리 신문 )



산고(三郷)시 幸房초등학교에서 제염, 현·시 제휴, 보호자들도 참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겪은 현의 공간방사선량 측정에서, 현 내에서 가장 높은 매시간 0.33 마이크로·시버트가 기록된 산고(三郷)시 茂田井의 시립 幸房초등학교(増田芳彦교장, 아동 223명)에서 8일, 방사선량의 저감화(제염)가 실시되었다.



현에 따르면 실증실험의 중간결과에서는, 교정의 토양을 1cm 걷어내면, 공간방사선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을 확인 했다. 제염작업은 현이나 시에서 제휴해서 실시하고, 마찬가지로 교정의 표토(겉흙)을 1cm 걷어내기로 했다.



현이 실험의 일환으로써, 도로의 청소에 사용한 특수차량인 도로 청소차로 교정의 표토를 제거하였다. 교직원이나 보호자 약 40명은, 도로 청소차를 사용할 수 없는 놀이 기구 주변이나 잔디밭 등의 흙을 삽이나 낫으로 걷어내었다.



3학년의 장남(9)을 키우는 주부 菊池晴美씨(34)는 「더 빨리 제염했으면 했다. 공원의 제염도 시에 부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염은 9일도 실시되고, 교정의 구석에 뚫은 구멍(세로 4m, 가로 15m, 깊이 1m)에, 제거한 표토를 메우는 작업 등을 실시한다. 작업 후의 공간방사선량은, 11일 이후에 공개된다.



http://www.yomiuri.co.jp/e-japan/saitama/news/20111008-OYT8T009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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