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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 일본언론모니터링 ] 10월1일~4일


집단피난 반년, 후타바 마을주민 「빨리 고향으로」


2011년 10월 1일 요미우리 신문



마을이 재이전구상, 보이지 않는 미래, 불안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겪고, 후쿠시마현 후타바읍(福島県双葉町)이 카조시(加須市)의 구현립기사이 고교(旧県立騎西高校, 이하 ‘구기사이고교’)에 집단피난하고나서, 30일로 반년. 마을은 집단으로의 재이전구상을 내세우는 등, 마을의 있어야할 모습을 모색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장래의 보이지 않는 생활에 불안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이 마을은, 동일본대지진발생 다음날인 3월 12일, 주민과 같이 동사무소 기능을 후쿠시마현 카와마타읍(川俣町)로 이동한 후, 원전사고의 확대에 따른 3월 19일, 사이타마시 중앙구의 사이타마 수퍼아레나(특대 실내 원형 경기장)로 집단으로 이전. 3월 30일, 구기사이고교로 옮겼다.



당초에는 약 1350명이었으나, 그 후부터 마을주민이 마을을 믿고 차례로 합류. 교실이나 체육관 등, 지역마다 할당됐던 40개 이상의 방에서 생활했다. 그러나, 개인 사생활이 있는 생활을 찾기 위해, 마을주민은 점점 감소했다. 빈 공간들도 눈에 띄게 되었다.



9월 30일, 주차장에 설치된 세탁물 건조장에서, 지팡이를 짚어가며 세탁물을 거두어들이고 있던 根本トシコ씨(87)는 「생각은 언제나 같다. ” 『빨리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라는 것밖에」라고 중얼거렸다. 사지가 아프고, 최근에는 현기증도 느끼기 때문에, 잠시 귀가하는 것 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방사능이 있어도 돌아가고 싶지만, 전기도 물도 없으면 살 수 없죠.」



트럭운전수의 남성(64)은 「이곳에서의 생활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인근에서 운전수의 일을 찾고 있으나, 고용해줄 곳은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도시락을 먹고, 국회중계를 보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만, 포기하는 마음이 강해졌다.」라며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마을은, 주민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려고, 고향으로의 귀환을 확인해, 집단으로 재이전하고싶은 생각을 표명, 약 7000명의 마을주민은 41개의 행정지역(도도부현)에 분산되어 피난하고 있어, 井戸川克隆촌장은 「1곳에서 교육을 받고, 마을주민들의 장사도 되고, 거주지도1곳―으로 됐으면 좋겠다.」라고 마을의회에서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작업은 이제부터로써, 그 구상자체를 모르는 주민들도 많다.



연내에 구기사이고교를 나와 자립 할 계획인 주부(53)는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자립한 생활이 잘됐으면 좋겠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것을, 계속 기다릴 수만은 없다. 어느 정도의 미래를 설명해준다면 고맙겠지만…」라고 말했다.



http://www.yomiuri.co.jp/e-japan/saitama/news/20110930-OYT8T01559.htm



2호기 ” 수소폭발 아니었다.”


2011년 10월 2일 07:43 NHK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 대해, 도쿄전력이 회사 내에 설치하고 있는 사고조사위원회의 여태까지의 조사에서, 2호기에서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폭발은, 수소폭발이 아니었다는 견해를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 알았다.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사고에서, 3월 12일 오후에 1호기가 수소폭발을 일으킨 것에 이어서, 14일 오전에 3호기에서도 수소폭발이 일어났고, 15일 새벽에 2호기와 4호기에서 거의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여겨지고 있었다. 이 중, 15일 새벽에 일어났던 폭발에 대해, 도쿄전력이 회사 내에 설치했던 사고조사위원회가 여태까지 정리했던 중간 보고안에 따르면, 폭발은, 원전부지내의 지진계에 기록되어 있던 진동의 분석으로부터, 오전 6시 넘어서의 한번뿐이며, 진동의 파형 등으로부터 4호기의 수소폭발로 보여, 2호기에서는 수소폭발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단지, 2호기는, 거의 같은 시각에 원전의 원자로를 넣어두는 격납용기의 하부에 있는 압력억제실의 압력이 급속히 작아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어떠한 원인으로 압력억제실 등이 손상했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도쿄전력은 회사 내의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정리한 중간 보고안에 대해, 오늘 오후, 회사 밖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검증위원회에서 더 조사나 검증을 거듭한 뒤, 중간보고를 발표할 방침이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1002/t10015981051000.html



원전의 해일평가, 도쿄전력이 미룬 계획, 재해전의 문서로 판명


2011년 10월 3일 아사히 신문



도쿄전력이 동일본대지진 전에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상정을 웃도는 쓰나미를 계산하고 있던 문제로, 도쿄전력이 원전의 해일평가의 재검토를 2012년 10월로 미룰 계획이었다는 것이 알았다. 아사히신문의 정보공개청구에서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이 3일 개시한 도쿄전력의 문서에서 밝혀졌다.



개시된 자료는, 도쿄전력이 재해 4일전인 3월 7일, 보안원의 담당실장들에게 설명한 「후쿠시마 제1·제2원자력발전소의 해일평가에 대해」에서 A4판 1페이지와 A3판 2페이지. 정부의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의 견해나 토목학회에서의 심의를 근거로 한 3방법의 시산을 제시. 어느 것이던 원래 가정의 5.7미터를 훨씬 웃돌고, 그 중 2개는 10미터를 넘었다. 이 보고를 받고, 보안원의 담당실장은 재빨리 보고서를 제출하고, 설비면의 대책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문서는 한편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대해일(貞観津波)을 고려해보고 구체적인 평가를 하기에는 「더욱더 지견의 확충이 필요하고, 이후 2~3년정도 필요하다.」라는 전문가의 견해를 제시. 후쿠시마현 내에서는 높이 4미터까지조차 해일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을 근거로 삼은 계산을, 올해 10월에 학회발표하는 방침을 드러내고 있다. 그 중에서 토목학회가 해일평가기술의 보고서(지침)를 개정예정인 12년 10월에 합쳐서 해일상정을 재평가하려고 하고 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003/TKY201110030186.html



연합회장 「원전의존저감」으로의 방침전환을 표명


2011년 10월 4일 11:11 요미우리 신문



연합의 제 12회 정기대회가 4일 오전, 도쿄도내에서 시작했다.



古賀伸明회장은 인사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의 사고의 영향의 크기를 접한 다음, 「중장기적인 원자력에너지에 대해 의존도를 저감하고, 최종적으로는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목표로 해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고, 조건부로 원전의 신증설을 추진하려는 방침으로부터의 전환을 표명했다. 대회에서는 野田수상도 출석해, 인사를 나눴다.



연합은 적년 8월에 에너지 정책에 대한 방침을 모아, 그 중에서 원전의 신증설에 대해, 안전체제의 확립과 지역주민의 합의를 전제로 추진하는 등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同원전의 사고 후의 6월의 중앙위원회에서, 안전체제의 확립 등이 어렵게 됐다고 하며, 이런 방침을 동결. 연합간부가 대응을 협의하고 있다. 古賀회장은 인사 중에 에너지 정책의 구체적인 재검토를 행하는 프로젝트팀을 연합에 설치하는 것도 분명히 하였다.



대회는 5일까지 열린다. 5일의 차기임원선거에서는 古賀회장이나 南雲弘行사무국장들이 재임될 전망이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1004-OYT1T0037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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