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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 기사브리핑 8월 9일 :[기고/박군철]일본 전력대란 지켜보니 그래도 원전이다


<후쿠시마 원전 기사 브리핑>


8 9일 화요일


한국경제 / 정책금융公, 원전 등 해외사업 수주 5년간 10조 투입


원전과 고속철도 등 중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금융공사가 5년 동안 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출입은행에 11000억원을 출자하고 무역보험기금에 1000억원을 출연하는 등 공적 금융회사의 자금 공급 여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정책금융공사는 앞으로 5년 동안 10조원 규모의 투자와 융자를 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비가 20억달러 이상인 해외 프로젝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80995141



뉴스토마토 / 원전 고집 정부反그린피스 활동 100억 쏟아붇기로


반핵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한국사무소가 이달 중 설립되는 것을 계기로 정부가 원자력발전소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100억원을 쏟아붇기로 했다. 또 수명이 다한 월성원전 1호기의 수명을 연장해 재가동키로 했다. 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경부 산하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팔레스 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그린피스 한국지부가 설립되는 것으로 계기로 환경단체와의 반원자력 활동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응해원자력 대국민홍보비 100여억원을 내년도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그린피스가 국내 지부를 설립해 환경단체와 연대 및 전국단위의 조직적 반원자력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news.etomato.com/Home/ReadNews.aspx?no=177805



머니투데이 / 월성원전본부, ‘이웃社村캠퍼인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가 지역민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가고 있다. 공존공영의 원토불이 정신 함양을 위해 농번기와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맞춰 농촌 결연마을은 모 심기, 농산물 수확, 비닐하우스 수리 일손 돕기 등으로 주민들의 부족한 일손 돕기를 펼치고 있다. 또 어촌 결연마을은 해수욕장.항구.방파제 정화 활동, 미역손질 일손 돕기 등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80913301401624&outlink=1



헤럴드경제 / 원전·고속철 수출 금융지원 강화


원전, 고속철도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 시의 금융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적금융기관의 자금 공급여력이 확충된다. 수출입은행의 중장기 대출 비중이 높아지고, 환변동보험 기간이 10년으로 확대된다. 연기금 등의 참여도 유도된다. 특히 원전 등 고부가가치 성장 분야에 대한 지원을 2013년까지 현재의 각각 2.5(수은), 1.7(KSURE) 33조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09000320



동아일보 / [기고/박군철]일본 전력대란 지켜보니 그래도 원전이다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은 리히터 규모 9.0에 이르는 초대형 지진으로 2만 명 이상의 사망자 및 행방불명자를 낸 전후 최악의 참사였다. 수많은 도시를 폐허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대형 원전사고까지 초래했다. 이 강진 여파로 지금 일본은 말 그대로 전력대란이 현실화돼 심각한 사태를 겪고 있다. 전력대란을 초래한 근본 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리는 전기 생산의 주요 에너지원인 원전 21기 모두를 정상 가동해 국가 전력의 3분의 1 가까이 공급하고 있어 큰 탈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당장 원자력을 포기한다면 지구 온난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돼 더 큰 재앙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이다. 100 kW급 한국표준형 원전 1기는 석탄 발전에 비해 연간 750 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만약 우리나라가 원전을 포기하고 화력으로 대체해 장차 기후협약으로 탄소세를 지불할 경우 11000 t의 탄산가스 추가 배출로 124000억 원을 더 써야만 한다. 신재생 에너지에서 원전처럼 값싸고 풍부한 전기를 얻으려면 아주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신재생 에너지가 안착될 때까지 원자력 에너지를 징검다리 삼아 환경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인류 대재앙’으로 불리는 지구 온난화를 지켜만 볼 것인지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문제다. 불필요하게 증폭되는 ‘원전 공포심’도 진정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정부와 원전 운영자들도 안전에 안전을 더하고 어떤 천재지변에서도 안전하게 운영해 국민에게 신뢰감을 줘야 한다. 인류는 항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발전해 왔다. 일본 대참사를 교훈으로 더 깊은 안심을 주도록 한다면 원전만큼 좋은 에너지원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http://news.donga.com/3/all/20110809/39396919/1



*서울대학교 박군철 교수님의 글을 보면서, 특히 ” 우리는 전기 생산의 주요 에너지원인 원전 21기 모두를 정상 가동해 국가 전력의 3분의 1 가까이 공급하고 있어 큰 탈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 라고 쓰여진 문장을 읽으면서
큰 탈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야 그것이 옳은 것일지, 그게 과연 다행인 것인지. 에 대한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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