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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원전사고 기사브리핑 7월 6일,7일

 

7월 7일 목요일


경향신문 / 일 ‘원전 재가동’ 여론조작 파문


일본 전력회사가 가동중단 중인 원자력발전소의 재가동이 불가피하다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자회사 직원들을 조직적으로 동원, 여론조작을 꾀한 사실이 밝혀졌다. 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나베 도시오 규슈전력 사장은 6일 지난달 22일 규슈전력 본사의 원전관련 부서 과장급 직원이 관련 자회사 4곳 직원들에게 “겐카이 원전의 운전을 재개해야 한다는 내용의 e메일을 지역 토론회에 보내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2138135&code=970203


한겨레신문 / 일본 모든 원전에 안전성 종합 테스트


일본 정부가 6일 국내 모든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른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의 원전 재가동 요청도 없던 일로 했다. 일본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경제산업성의 원전 재운전 조기 추진 움직임을 간 나오토 총리가 사실상 가로막은 것으로 해석된다. 간 총리는 6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금의 법 체계에 따라 원전의 재운전을 그대로 진행해나가도 좋은가”라고 자문하면서 “법적인 것은 경제산업성이 판단하지만 국민의 처지에서는 (과거 기준으로 재운전을 결정하는 것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86387.html


아주경제 / 日 경제산업상 사의…간 총리 원전정책과 갈등


일본의 전력 관련 정책을 맡고 있는 경제산업상이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의 원전 정책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다. 7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경제산업상은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관련 법안의 성립 전망이 보이는 시점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가이에다 경제산업상이 8월 중순께 사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는 간 총리가 경제산업성과 협의없이 6일 돌연 전국 원전의 안전성 평가(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라고 지시한데 대한 불만의 표시다.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707000516


중앙일보 / 도전 원자력 박사! 미래의 원자력 꿈나무 다 모여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의 후원으로 ‘제3회 원자력탐구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에너지인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인 원자력 탐구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7/07/540752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연합뉴스 / 환경연합 “원전 지지 정당 심판하겠다”


환경연합 등 42개 시민단체의 모임인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삼척과 경주 등 지역주민 200명은 7일 서울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핵없는 사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한 원전을 폐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노후 핵발전소 폐쇄에 대한 국민적 지지 여론이 높은데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월성 1호기 발전소를 재가동하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며 “핵발전 정책을 찬성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심판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52390


머니투데이 / 日원전 안전진단에 산업계 ‘전력대란’ 우려


일본 산업계가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스트레스테스트(내구성 진단) 실시 방침에 따라 전력대란 우려에 휩싸였다. 통상 6개월이상 걸리는 테스트기간동안 원전들의 가동이 중단될 경우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인해 촉발된 전력난이 더욱 심화돼 3.11 대지진 피해에서 겨우 벗어나는 산업계 전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한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우선 규슈 지방 사가현의 겐카이 원전 등 정기검사로 가동이 일시 중단된 원자로부터 내구성을 진단할 계획이다. 진단 내용은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이 유럽연합(EU)의 사례를 참고해 새롭게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0718032529895&outlink=1


7월 6일 수요일


경향신문 / 일본 경제동우회 “원전 축소”


일본 경제 3단체 중 하나인 경제동우회가 원자력발전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축(縮)원전’ 입장을 밝혔다. 경제동우회는 또 간 나오토 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특별법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에도 원전 추진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는 일본 최대 경제단체 게이단렌(經團聯·일본경제단체연합회)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셈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62203055&code=970203


에너지경제 / 월성원자력, 인근 학교에 급식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지난달 30일 인근지역 소재 8개 학교(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에 발전소 인근지역 지원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급식비 1억78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은 매년 인근지역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경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급식비 지원을 비롯해 방과 후 활동비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육영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71496


에너지경제 / 월성원전 새 관광명소 부상


월성원자력은 지난해 8월 제1회 그림있는 어촌마을 벽화공모전을 통해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에 62개의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 지역주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월성원자력은 올해도 한국미술협회 경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읍천항 갤러리’ 벽화 공모전을 통해 이달 13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총 2500만원의 참가지원비와 1000만원상당의 상금이 지급되는 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거쳐 약 70팀을 선발하고, 벽화 그리기 본 대회는 7월 30일 양남면 읍천리 읍천항에서 열린다.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71497


여성주의저널일다 / 건강이상 지속되는 후쿠시마 어린이들


지속적인 저(低)선량 피폭, 안전 단언 못한다


코피, 설사, 두드러기…이상 징후 지속돼


“불안감 드러내지 말라”는 분위기, 좌절과 공포 더 커져


日정부 하루빨리 건강조사 실시해야: 정부는 후쿠시마현민 203만 명을 대상으로 피폭 영향을 조사하는 건강조사를 30년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시라도 빠른 건강조사를 실시하기 바란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5749&section=sc3


국회보 /  “원자력은 희망에너지입니다” _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지난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발 원전 사고는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지만, 더 근원적인 문제라 할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원자력의 안전을 홍보하고 실상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기관이 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곳은 바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다. 대외적으로는 해외의 유수 원자력 기관과의 MOU 체결 등으로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제적 공조에 힘쓰고, 국내적으로 신뢰받는 원자력을 위해 뛰고 있다. 그 중심에 이재환 이사장이 있다. 이재환 이사장은 자리에 앉자마자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위기에 놓인 남태평양의 투발루 얘기부터 꺼냈다.


“아름다운 섬나라 투발루가 국토를 포기했습니다.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인데, 지구온난화는 바로 이산화탄소의 증가 때문입니다. 이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은 전 인류의 과제로 등장했습니다. 에너지 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한 때이고, 그 대안은 바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58&aid=0000000425


브레이크뉴스 /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장 국회 방문 결과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회장 임광원 울진군수)는 원전시설의 안전과 주민요구 사항등 현안문제 해결차원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방문 설명이 있었는데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이미 제출된 공동건의문의 10개 항목별, 단계별로 요구사항이 관철되도록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결론적으로 이번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경주시장, 기장.울주.영광.울진군수)에서의 국회 방문으로 원전 관련 안전운영의 중요성에 대한 국회차원의 인식제고는 물론 지자체에서 당면한 원전관련 조직보강, 예산확보, 법규정비등 어려운 난제들을 국회의 관련 상임위원회로부터 적극 지원 협조 받는 계기 마련의 큰 실적을 거두었다.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77672&section=sc2


Newstomato / 日 총리후보, 원전 단계적 폐쇄 주장


일본의 차기 총리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세이지 마에하라 전 외무상이 향후 20년간 점진적으로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폐쇄할 것을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마에하라 전 외무상은 “앞으로 20년에 걸쳐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 원전의존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용해야 한다”며 “신규 원전 건설도 원칙적으로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전력을 어떻게 만들어내고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해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etomato.com/Home/ReadNews.aspx?no=17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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