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7일 NHK 뉴스
ㅇ 학교 어린이 피폭량 기준치 20mSv 에서 1mSv 로 변경
변경이유 : 기준치가 지나치게 높음을 지적한 동경대 교수 발언, 현 기준치에 대한 국민 불안 증가
변경 후 반응 : 왜 지금 와서 바꾸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이제까지 20mSv도 안전하다 하더니 믿을 수 없고 불안하다
ㅇ 행정기관의 방사능 수치 발표를 믿지 못해 방사능 측정기 구입하는 개인 증가
* 전문가 나까무라 의견 : 개인이 측정한 수치를 그대로 위험/안심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은 위험. 용도에 맞지 않는 기기를 사용할 수도 있기때문에 기준치 이상의 수치가 나왔을 경우 전문가에게 도움 청하는 것이 좋음
ㅇ 냉각수로 해수 주입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이 밝혀짐
정부에 대한 신뢰 하락, 비난 및 불신임안에 대한 의견 증가
ㅇ IAEA 시찰 개시
12개국 전문가로 구성. 6월1일 조사보고서 제출 예정
ㅇ 동경 하루미에서 1.5미터 쯔나미 관측. 향후 5미터 이상 쯔나미 가능성 확인 예정
* 오역 가능성 있습니다 (김성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