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일브리핑 5월 28,29,30일


5 30일 월요일


프레시안 / 독일 “2022년까지 모든 원전 폐쇄확인


독일이 2022년까지 모든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원전 가동 시한을 연장한다는 지난해의 결정을 뒤엎고 2000 6월 사민당녹색당 연정이 입안원안대로 돌아가기로 한 것. 뢰트겐 장관은 이미 가동 중단 상태인 가장 낡은 원전 7기와 크루에멜 원전은 재가동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은 즉각 폐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6기의 원전은 2021년까지, 가장 최근에 건설 3기는 2022년까지 폐쇄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530140804


민중의 소리 / 원전 태풍 비상…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우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원전)이 북상하는 태풍으로 비상이 걸렸다. 호우를 동반한 태풍이 사고 원전을 강타할 경우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는 사고 당시 수소폭발 등으로 지붕이 날아가거나 벽이 무너진 상태여서 비와 바람에 노출돼 있다. 그런 만큼 빗물에 쓸린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바다로 유출될 가능성이 어느때보다도 큰 상황이다. 태풍은 시간당 50km 속도로 북상중이며, 태풍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35m, 순간 최대 풍속은 50m에 달했다.


http://www.vop.co.kr/A00000400275.html


디지털 타임스 / -UAE, 원전건설에 경제ㆍ산업 투자확대로


지식경제부는 KOTRA와 함께 원전 수주 이후 양국의 투자촉진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협력포럼 2011`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에서 논의된 UAE의 아부다비 플랜 2030 UAE가 석유의존 산업구조를 탈피해 지역 및 도시별 산업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달성하려는 정부 마스터플랜을 말한다. 최중경 장관은 이날 알수와이디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장관과 오찬에서세계 최고수준의 원전을 건설하도록 한국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53002019932614001


 


매일신문/ 원전안전 불신? 홍보부족?…주민설명회 잇단 무산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지난 4울진과 경주 등 국내 원전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벌였으나 점검이 형식에 치우치면서 주민 불신이 높아져 주민설명회 자체가 잇따라 무산됐다 교과부는 이에 앞서 이달 11일 월성원전본부에서 주민대표 6명만 참석한 가운데 원전점검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과 시민단체들의 큰 반발을 사면서 이번에 주민설명회를 다시 가지려 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울진 죽변발전협의회는 18일 울진원전 현안을 해결할주민공동추진위원회구성한 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에 대한 미온적인 안전대책에 대해 대규모 집회를 갖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7399&yy=2011



NEWSIS/ 월성원자력, 원전 온배수 안정성과 청정성 체험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31일 경주시 감포읍 연동마을 항구와 연안에서 원전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치어 방류와 어류 시식 및 품평회를 갖는다. 월성원자력은 1999년부터 고급 어종을 연안 바다로 방류해, 지역의 어족자원 형성과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월성원자력 김관열 대외협력실장은온배수를 이용한 양식 어패류 방류사업은 자원의 재활용은 물론 온배수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주변 연안의 어족자원 조성과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82280



연합뉴스 / 원전근로자 연 50밀리시버트 피폭상한 폐지


일본 후생노동성이 후쿠시마(福島) 1원자력발전소에서 복구작업에 직접 투입되지 않는 근로자의 연간 피폭한도 50밀리시버트를 폐지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근무한 작업원의 피폭량이 일시 50밀리시버트를 넘어도 5년간 100밀리시버트를 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평상시 원전 근무자의 연간 피폭량은 평균 1밀리시버트 정도로, 50밀리시버트는 건강상의 영향이 우려되는 수준이어서 이 상한의 철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87534

SBS CNBC / 일본 후쿠시마 원전5호기, 냉각기능 일시 고장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5호기의 원자로와 사용 후 연료 저장조의 냉각기능이 15시간 이상 정지됐다가 복구됐다. 도쿄전력은 어제 오후 9 14분쯤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원이 5호기의 원자로와 사용 후 핵연료 저장조를 냉각하는 가설 해수펌프의 가동이 중단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냉각 기능이 중단되면서 원자로 냉각수의 온도는 섭씨 60.8도에서 93.7도까지 올라갔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154324



동아일보 / 日원전 직원 2, 기준치 이상 방사선 피폭


 후쿠시마(福島) 1원자력발전소의 운전을 맡고 있는 근로자 2명이 긴급시 연간 피폭한도인 250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피폭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3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250밀리시버트 이상의 피폭은 처음이다. 도쿄전력은 그러나 자각 증상에 대한 호소는 없으며 지난 21일까지의 건강 진단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당초 원전 작업원의 긴급기 연간 피폭한도는 100밀리시버트였으나 후생노동성은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발생한 뒤 작업원 확보를 위해 이를 250밀리시버트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530/37645872/1


동아일보 / 일본인 74%, 정부 원전 대응불만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도쿄TV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4%가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대응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4월 조사 당시보다 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진 16%만이 일본 정부의 원전 위기 대응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인들의 원자력 발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42%는 일본이 원전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12%는 원자력 발전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35%는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단 3%만이 원전 확대를 찬성했다.


http://economy.donga.com/3/all/20110530/37642993/1


 


에너지경제신문 / 원자력문화재단, FORATOM와 협력협정 체결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지난 27일 오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FORATOM(유럽원자력산업회의) 사무실에서 FORATOM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과 원자력안전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원자력문화재단은이번 일본 원전사고는 원자력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국제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국내 원전 21기는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EU국가들 또한 내달스트레스테스트를 시행할 예정이어서 원전안전대책에 대한 정보 교환 보다 활발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70870


 


5 29일 일요일


SBS CNBC/”건물 흔들렸다“…연이틀 지진에 불안


 28-29일 경북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나 기상청은 지진 횟수와 규모가 예년 수준으로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오전 1022분께 경북 청도군 남남동쪽 8km 지역(북위 35.58, 동경 128.76)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28일 오후 341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1km 해역(북위 35.93, 동경 129.69)에서도 규모 2.5의 지진이 일어났다. 올해 들어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은 모두 4차례이고, 이는 올해 국내서 발생한 20차례의 20%에 해당된다. 지난해 국내 지진은 42차례 일어났고, 이중 대구경북에서 8차례 발생했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154302



조선일보사설 / 原電 전쟁


지금도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작업원들이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해 사투(死鬪)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지난주 지구 반대편 프랑스에서도 원전을 둘러싼 또 다른 전쟁이 벌어졌다. 선진 8개국 정상들이 모인 G8 서미트에서 후쿠시마 이후의 에너지 산업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경제전쟁이 치열했던 것이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당장 원전을 대체할 에너지는 없다. 안전한 원전이 유일한 대안이라며 독일이 주도하는()원전바람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중국 2013년 이후 1조달러가 넘는 세계 원전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러시아까지 원전 수출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9/2011052901209.html



연합뉴스 / 일본 원전 인근 대륙붕서 수백배 방사선량 검출


일본 문부과학성은 3.11 ()일본 대지진으로 파괴된 후쿠시마(福島) 원자력 발전소 부근 대륙붕에서 기준치의 수백배가 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 사실을 공표했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문부과학성은 방사선 물질 오염으로 해산물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검출된 방사선량 수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본 정부의 이 같은 발표는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지난 26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에 대해 독자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공개한 뒤 나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9/2011052900005.html


 


5 28일 토요일


오마이뉴스 /위키리크스 한국판, 한국정부 재처리 추진 사실 밝혀
정부는 국내에서는 사용후 핵연료 처분 방식을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하면서 사실은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해 미국에 적극 로비를 해왔다. 이는, 현 정부의 비밀에 싸인 재처리 추진 의지를 확인케 하는 것으로, 핵발전소보다 위험하고 수백조원의 비용이 낭비될 재처리 정책이 아무런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었던 것이다. 정부가 경주에 핵폐기장을 추진하면서 법적으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과 사용후핵연료 처분은 분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사실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재처리를 강하게 추진하면서 경주에 중저준위 핵폐기물만이 아닌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처분도 같이 고려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3413


연합뉴스/ 일본, 보고서 1쪽으로 10년간원전 안전


일본 원전 당국과 도쿄전력(TEPCO) 1쪽짜리 보고서를 토대로 10년간 후쿠시마(福島) 1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자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전력이 이 같은 예상치를 계산하는 데 이용한 근거는 바로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진 규모 8.0~8.6의 강진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본 동북부에 종전에 알려진 것보다 더 큰 쓰나미가 닥친 적이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이후 발표됐는데도 도쿄전력은 기존 전망치를 고수했다며, 최근 발생한 규모 9.0의 강진은 도쿄전력이 예상한 규모 8.6의 지진보다 4배나 더 강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8/2011052800480.html


 


5 25일 수요일


연합뉴스/ NYT “미국 사용 후 핵연료 위험, 일본 보다 심각


일본 후쿠시마(福島) 1원전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방출된 방사성 물질 위험은 미국 내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잠재적 위험에 비하면 오히려 작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PS의 로버트 알바레스 선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미국 원전 내 저장고는 지구에서 방사능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며핵 재앙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려면 고준위 방사성 물질이 과밀하게 저장된 수조를 없애 사용 후 핵연료의 안전을 확보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원자로 1기가 운영되고 있는 버몬트 양키 원전의 저장 수조에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4기를 합한 것보다 많은 사용 후 핵연료가 저장돼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5/2011052500626.html


 


정리: 김강희(환경연합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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