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과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이의 투쟁
핵에너지는 때때로 핵산업 그것만으로 기후변화에 투쟁하는 유용한 수단으로서 묘사되어진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반대로, 그린피스나 다른 단체들이 보여준 연구에서는 핵전력발전소의 계속적인 운용은 큰 규모의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통합이 고압손전선망이나 채널 투자를 방해하고 있고 그것은 실제로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낮은 탄소 기술’이라 불리는 것에 대한 보조금의 접근을 위해 (CCS-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과 핵에너지를 포함한) 더러운 에너지와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이에 새로이 나타난 또 다른 투쟁이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정부와 핵 관련 단체는 핵과 CCS가 재생가능한 에너지로서 유사한 지원을 얻기 위하여 낮은 탄소 기술들 사이에는 ‘공평한 경쟁의 장’이라고 주장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투쟁은 에너지 부분의 변화를 요구한다.
핵에너지의 지지자들은 화석연료에 대한 친환경적인 대체안으로서 그 부문을 비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주로 석탄으로 발전되는 전력소와 대비하여 핵발전소가 비교적 이산화탄소 방출이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몇몇은 심지어 오직 확실하고 실제적인 대안으로 핵에너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에너지 믹스가 핵발전의 계속적인 감소를 가져왔다는 실질적이지 않는 원자력 발전추진의 시각과 함께 지구 전체의 핵발전소의 숫자가 4배로 된다면 기껏해야 이산화탄소 방출의 6%정도 감소만 가져다 줄 뿐이다. 이것은 2020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고 일일 기후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를 통제가능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감소를 위한 마지노선으로서 보고 있다. 게다가 핵산업은 여전히 체르노빌 사건과 같은 충분히 가능한 사건으로부터 위험에 대처하거나 방사능 오염 같은 고유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 전세계의 에너지 미래의 한 부분으로서 핵에너지는 더 많은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재생가능한 에너지에서 대량의 흡수와 변화된 전력 송전성망을 포함한 세계의 에너지 시스템의 재구조는 우리가 기후를 보호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부분이다. 전세계에서 30명이상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단체로 만들어진 그린피스의 에너지 혁명 보고서에는 한가지 시나리오가 그려져 있다. 고압 송전선망의 접근과 조달금 둘 다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직접 겨루는 것에 의해 핵에너지는 필히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와 기후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막고 재생가능한 기술의 성장을 멈추게 할 것이다.
본래 유연하지 못한 핵에너지가 재생가능한 자원과 직접적인 투쟁에 참가하다.
일반적으로 핵발전소는 ‘기저부하’로 불리면서 가동된다. 이것은 그것들이 전기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은 양을 필요한지와 상관없이 최대의 용량으로 대부분의 시간에 가동된다. 기술적이고 안전적인 이유로 핵발전소들은 쉽게 ‘멈추지 못한다’. 최근 유럽에서 전세계의 경제위기와 동반된 전기수요의 하락은 유연하지 못한 ’기저부하‘의 발전, 특히 핵과 다양한 재생가능한 자원 사이에 시스템 투쟁이 일어나게 했다. 풍력 발전소들은 경제적이고 생태학적으로 실수인 핵발전소에 우선권을 주기 위하여 그들의 발전기를 멈춰야 했다.
북부 스페인과 독일에서는 이 불편한 혼합이 이미 송전성망 용량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만약 유럽이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성장과 나란히 핵에너지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면 비효율적인 전력 시스템이 도마에 오르고 충돌은 더욱더 발생할 것이다.
세계는 에너지 혁명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최신식의 분산된 전력소, 갈탄과 석탄 같은 공해를 일으키는 화석연료의 단계적인 철회, 에너지 효율성을 기초로 하는 에너지 스스템을 필요로 한다. 이 해결책들은 핵발전소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안전하고 신뢰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적절하면서 보다 싸고 빠르게 이산화탄소 방출을 감소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강력하고 새로운 망을 통해 낡은 전기선들의 낭비되는 잡동사니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전선망
새로운 시스템의 기초는 2011 그린피스 보고서인 전선망의 투쟁에서 나타나듯이 매우 유연한 ‘스마트 전선망’으로 불리는 것이다. 스마트 그리드는 강력하고 새로운 망으로 낭비되고 낡은 교류 전선과 함께 소비자들의 필요와 상관없이 크고 오염된 발전소에서 일관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대변되는 전국적인 전선망의 오늘날의 비경제적인 잡동사니들을 대체할 것이다. ‘스마트 전선망’은 극단적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력공급을 보장받을 것이며 효과적이고 큰 지하의 직류 케이블을 통해 유럽 곳곳에 천연에너지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적절하게 기능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최대로 이용하려면 그 같은 전선망은 풍력이나 태양열 같은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유연하지 못한 ‘기저부하’의 전력인 핵발전은 에너지를 차단하게 될 것이다. 사실 오늘날의 수준에서 핵을 사용하는 것은 시간당 316테라와트나 32억 프랑 가까이 매년 손실을 입는 것과 함께 전체적인 전력시스템에 상당히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을 가져다 준다.
반면 몇가지 핵시설들은 핵원자로의 기술적인 작용은 그들의 미래에 유연성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원자로의 안전성을 감소시키고 핵시스템의 전력량의 빈번한 변화와 속도의 기술적인 제한이 있다. 게다가 에너지 시설인 E.ON의 주장에 따르면 핵발전소가 이론적으로 아주 적합하고 변화가 심한 재생가능한 자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추정하지만 전선의 투쟁의 설명에 따르면 핵의 경제성은 극적으로 저하되었다. 이것은 단 한 가지 선택인 핵에너지의 긴급한 단계적 제거만을 남기고 있다.
핵에너지의 계속적인 단계적 제거만이 오직 친환경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다.
유럽에서 핵에너지는 감소하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많은 발전소들은 혼합으로 추가된 새로 지어진 것보다 많이 문을 닫았다. 핀란드와 프랑스에 세워지고 있는 ‘최고의’ 핵발전소 프로젝트는 매년 30억 프랑을 넘어서는 비용이 들고 주된 연기가 원인이 된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RWE나 E.ON같은 큰 핵시설들은 지금 다른 비싼 핵원자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전에 영국에 많은 조달금을 요구하고 있다. 스웨덴이나 독일처럼 핵에너지를 단계적으로 철회하기로 결정한 나라들은 새로운 핵원자로들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핀란드 같은 나라보다 2010년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에 잘 도달했다.
옳은 후원과 함께 그린피스의 에너지 혁명보고서에 따르면 재생가능한 에너지 기술은 2050년까지 전세계에 에너지의 50%를 공급할 것이라고 한다. 재생가능한 기술들은 에너지부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고 이미 2% 정도의 핵에너지와 비교하여 거의 17%의 에너지 수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투자금의 한정된 양을 고려하면 핵에너지에 투자된 비용은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에 투자금이 더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선망의 투쟁에 따르면 이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들은 핵에너지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탄소를 내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재생가능 에너지 성공들
그것들은 잠재적으로 비참한 사고의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다. 더러운 폐기물을 생산하지 않는다. 일단 그것이 설치되고 운용된다면 기후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산화탄소 방출이 없다. 재생가능한 에너지는 깨끗하고 핵에너지의 지속가능한 대체안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단지 매년 더 빠르게 성장하지 않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또한 실행가능한 것이 될 것이다.
그린피스와 다른단체들의 예상에 따르면 많약 옳은 판단을 결정한다면, 전세계의 재생가능한 자원들은 203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40%, 2050년까지 80%를 담당할 것이다. 전력으로 보면 재생가능한 에너지는 2050년까지 100%에 가까운 공급을 할 것이다.
태양열, 풍력, 지열발전같은 성장의 수치는 최고가 되기에 자명하다.
재생가능한 에너지 부분은 지난 25년동안 선례가 없는 성장을 보여주었다. 태양열, 풍력, 지열발전의 기술들은 모두 빠르게 진보하고 잇다. 풍력과 태양열 산업 모두 그것들이 연간 30%에서 35%사이의 성장추이를 유지하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에너지 부분의 어떤 분야도 이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없다. 그 부분의 현재 성공의 실례는 세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아래는 몇가지 실례이다.
⚫ 2010년 대략 16,000메가와트의 새로운 광기전성의 설비가 추가적으로 운용되어 전세계는 거의 40,000 메가와트의 광기전성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 거의 200만개의 단독설비들이 오늘날 광기전성을 생산하고 있다. 누적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이 설비들은 2010년 그리스의 전기수요의 반 이상과 같다.
⚫ 2009년 11월 9일 스페인은 풍력에너지로 전기수요의 반 이상을 생산했다. 같은 해 풍력은 국가의 세번째로 큰 생산설비로서 석탄을 따라잡았다.
⚫ 중국은 2010년동안 대략 매시간 하나의 풍차를 만들고 있다.
⚫ 전세계적인 풍력발전 설비는 2010년 35.8기가와트까지 증가했고 이것은 2009년까지 설치된 158.7기가와트에 전체적으로 22.5% 증가한 194.4기가와트의 풍력에너지 용량을 가져다주었다. 2010년에 추가된 새로운 수용량은 473억 프랑(650억 달러)의 투자가치와 맞먹는다.
⚫ 2010년에 처음으로 모든 새로운 풍력발전의 반 이상이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전통적인 시장밖으로 추가되었다. 거의 새로운 풍력설비의 반(16.5기가와트)으로 설명되는 중국의 계속적인 급속한 발전은 재생가능한 에너지 성공을 위한 주요 동륜이 되었다. 중국은 현재 42.3GW의 풍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적으로 설치된 수용량에 관하여 미국을 능가하고 있다.
⚫ 지열발전은 이미 뉴질랜드 전력수요의 10%를 공급하고 있다.
⚫ 지난 5년의 시간동안 포르투갈의 전력망은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15%에서 45%로 비약했다.
지금부터 2050년까지 재생가능한 에너지는 어떻게 세계의 전력수요를 공급할 수 있을까
그린피스는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우리의 미래 에너지 수요의 구조적인 부분을 충족시킬 잠재성이 있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우리의 에너지 혁명 시나리오는 에너지 효율성과 변화된 전력 송전망을 겸비한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어떻게 2050년까지 전력의 95%를 공급할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다른 연구지들은 여러 경우로 그 틀과 지역에 대해 예상을 하였다. 예를 들어 PricewaterhouseCoopers는 유럽과 남아프리카가 2050년까지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100%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질적인 부분은 항상 같은 결과다.
그러한 타깃을 향한 세상의 진보는 전망이 밝다. 2011년 EPIA와 그린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발전 6, 태양광이 2020년까지 이미 유럽인 공급 동력의 12%에 다다르고, 2030년 전 세계 공급 동력의 9%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기술에 대한 전 세계적인 투자 현재 ?5-40bn에서 2배 이상 오른 2015년에는 ?70bn를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두 예측은 상품의 더 확립된 방법보다 더 경쟁적으로 만들고 기술이 경제적 돌파구의 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이다. PV의 가격은 지난 몇 년 동안 확연히 하락했다. 2015년에는 현 단계에서 40%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GlobalWind Energy Council과 그린피스에 의해 출간된 2010년 Global Wind Energy Outlook에 따르면, 풍력은 2020년에 전 세계 동력 공급의 12%를 도달하고, 2030년에는 22%까지 도달한다. 이익은 명백하다. 2020년까지 설비되기로 계획된 100GW의 풍력 용량은 매년 약 1.5bn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것이다. 이러한 감소는 2009년 코펜하겐 기후 협약에서 산업 국가들이 50-70%의 누적된 방출량을 줄이기로 한 약속이 실행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30년까지 2300GW의 풍력 용량으로 총 34bn 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할 것이다.
반면에, 세계의 각 정부들은 그 분야에서 많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2009년에 중국은 $34.6bn를 투자함으로써 미국을 제치고 가장 큰 청정에너지 투자자가 되었다. 오늘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은 아직도 세계의 주요 동력 공급의 13%를 차지한다. 발전을 위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공유는 18%인 반면 열 공급에 대한 기여는 24%이다. 아직도 주요 에너지 공급의 80% 정도는 화석연료에서 온다. 위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뚜렷한 증가가 지속가능하다면, 아마 전혀 다른 청사진이 금방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가격, 위험, 낭비 량을 비교했을 때, 원자력은 그 단점을 더 명확히 보여준다. 두드러진 것은 체르노빌사건 25년 후, 아직도 세계는 잠재적으로 파멸을 초래하는 사건의 위험성을 가져오는 값싼 방법의 에너지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도의 방사능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다. 대안들은 가능하지 않으며,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지 않고 세계에서 안정된 경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비교해보았을 때, 몰락하고 있는 정체 중인 산업에서의 원자력의 부적합성은 세계적으로 미래의 동력 공급에 적절하지 않음이 특히 명백하다.
가격, 위험, 낭비 량의 문제와 더불어 시간의 문제도 있다. 원자력 기반시설을 갖춘 선진 국가에서도 첫 전력 공급을 위한 원자로를 만드는데 최소한 10년이 걸리거나 더 오래 걸린다. 심지어 세계의 정부들이 지금 강한 원자력 확장을 이행한다고 결정하여도, 오로지 몇 개의 원자로만이 2020년 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장치는 반대로 몇 개월 만에 더해질 수 있다.
현재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가 2010년 그린피스 보고 Renewables 24/7과 2011년 Battle of the Grids에 윤곽이 짜인 것처럼 변형된 전자력 배전망인 대규모의 동력 효율 수단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거대한 통풍관이 합쳐져야 한다고 널리 동의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해결책들은 원자력보다 더 안전하고 지구적으로 적용가능하게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더 빠르고 값싸게 줄일 것이라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있다. 전 세계에 있는 30명 이상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합동으로 만들어진 그린피스의 에너지 발전에 구체적으로 명시 되어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저탄소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에 원자력은 있을 필요도 없고 있을 자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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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환경연합 번역자원활동가 이완재(sudaman21@naver.com)
항상 환경과 함께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사나이입니다.
환경연합 번역자원활동가 현정원(amyjungwon@naver.com)
올해 ‘스무살’을 멋있을 제 ‘청춘’을 위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확실한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많은 경험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