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4.27,28 일일브리핑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연내 20만톤 정화처리
일본 도쿄전력이 올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할 20만톤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정화처리하기로 했다. NHK방송과 요미우리신문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현재까지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에서 발생한 오염수 8만7500톤을 포함해 연내 모두 20만톤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집중폐기물처리시설 등에 일시 보관한 뒤 다음 달 프랑스에서 도입하는 폐기물정화시설을 6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하루 1200톤을 정화할 방침이며 이럴 경우 73일 정도면 지금까지 발생한 고농도 오염수 8만7500톤을 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75334


○일본, 원전 작업원 부족 우려 평상시 방사선 피폭량 상한선 철폐
일본 후생노동성이 연간 50밀리시버트로 규정돼 있는 원자력발전소 근무 노동자들의 평상시 피폭 방사선량 상한치를 철폐하기로 했다고 교도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그러나 5년 간 100밀리시버트의 기준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원전 작업에 나설 수 있는 인원이 전국적으로 7만여명에 불과한데 각지에서 후쿠시마 제1 원전으로의 파견이 줄을 잇고 있어 현 규정의 방사선 피폭량을 넘으면 다른 원전에서의 보수와 정기점검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경제산업성이 후생노동성에 특례 조치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3826388


○후쿠시마 원전 1호기 방사선, 시간당 1,120밀리시버트
원자로의 핵연료가 심각하게 손상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1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 방사선량이 시간당 1,120밀리시버트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전력은 이 같은 수치가 지난달 11일 이후 후쿠시마 제1 원전 원자로 건물에서 측정한 방사선량 가운데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는 원전 작업원의 연간 방사선 노출한도가 250밀리시버트임을 감안하면 1호기 내에서 냉각기능 정상화를 위한 작업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ytn.co.kr/_ln/0104_201104271856496936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지나간 후 방사능 오염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지역에 남겨진 동물들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10428143923&cDateYear=2011&cDateMonth=04&cDateDay=28


○한∙일 시민조사단, 후쿠시마 원전 현장 조사결과 발표
시민조사단은 4월13일부터 5일간 원전 사고 지역 일대를 다니며 방사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후쿠시마 사고 원전에서 30㎞ 밖인 지역에서도 대기 중 방사능 농도가 시간당 99마이크로시버트(μSv)를 넘는 곳이 있었다. 이 수치는 연간 피폭한계치 1밀리시버트를 시간당으로 환산한 0.11마이크로시버트의 1,000배 가까운 고농도다. 또 이 지역에서는 사람 키 높이 정도 위치에서 측정한 대기 중 방사능 농도도 54마이크로시버트의 수치가 측정됐다.
이어 조사단은 후쿠시마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산에서도 방사능 수치를 측정했다. 후쿠시마 인근 하나미야마 산에는 벚꽃 등 봄꽃이 만발했다. 하지만 벚꽃이 만발한 길가의 대기 중 방사능 농도는 4.13마이크로시버트로 연간 허용치의 40배의 양이 측정됐다. 조사단은 이 수치가 사고 원전에서 30km 이내 지역뿐만 아니라 후쿠시마현 전역이 높은 농도의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또 사고 원전에서 방사능이 계속 누출되고 있고, 원전 폭발 초기 고농도의 방사능 낙진이 토양을 오염시켜 땅에서도 방사선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원전 사고 이후 형식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천편일률적인 거리에 의한 대피.대책 매뉴얼로는 피해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vop.co.kr/A00000387881.html


○원전 소재 5개 자치단체장, 정부에 원전 안전대책 마련 촉구
국내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원전 소재 행정협의회’는 2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회의를 열어 원전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수립과 원전지역 재정 지원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1130&yy=2011


○전국 대기∙빗물서 요오드•세슘 안나와
전국 대기와 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공기를 모아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측정소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와 세슘(Cs-137, Cs-134)이 나오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036932
강릉•안동에서만 방사성 세슘 검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공기를 모아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강릉과 안동에서만 방사성 세슘(Cs-137)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427000466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개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한일간 환경문제 협력이 중요시되는 시점에 한중일 3국 환경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3차 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의는 28∼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3국간 환경현안과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합의문에는 지난 3월 일본 동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막대한 피해와 방사능 오염을 계기로 향후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등 재난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피해의 예방과 극복을 위한 정보 공유, 능력배양 등 협력방안 모색과 일본 측에 방사능 오염에 관한 정보를 인접국가간에 공유토록 촉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427000672


○28일 고리원전 방사능 누출 가정 방재훈련 실시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정영익)는 28일 신고리 2호기에서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대처하는 방재훈련을 가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036675


○이탈리아, 프랑스와 함께 원전 전파 진원지 될까
27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는 원래부터 들어설 곳이 아닌 곳에 지어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신문은 베를루스코니의 발언 배경에 대해 “이탈리아에 원자력 발전소를 다시 건설하는 목표를 가진 입장에서, 안전하게 지으면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후쿠시마 사태는 잘못된 위치 선정 등으로 빚어진 특수한 사례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427140147


○원전, 과연 값싼 에너지인가?
국내 21개 원전 안에 쌓아놓은 폐연료봉은 1,535만개. 물속에 두는 게 그나마 안전하지만 공간이 모자라 649만 개는 땅 위에 빼놨다. 이마저도 5년 뒤부터는 더 쌓아놓을 곳도 없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838798_5780.html


○임신 여성 스트레스 설문 1위 일본 방사능 유출
최근 임신 여성들이 가장 많이 받은 스트레스가 ‘일본 방사능 유출’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전문 유광사여성병원(병원장 유광사)이 임신여성 236명을 대상으로 ‘임신여성의 스트레스 원인과 건강’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34%(80명)가 방사능 유출로 인해 태아건강이 위협 받을까봐 노심초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방사능 대비와 관련, 임신 여성들이 가장 많이 취한 행동은 최대한 바깥출입을 삼가(46%, 108명)는 것이었다. 이어 ‘별다른 조치 없음’이 24%(57명), ‘(요오드성분 함유된)김.미역.다시마 다량 섭취’18%(43명), ‘마스크 착용’ 5%(12명), 우려와 달리 ‘요오드제품 복용’ 은 5%(12명)에 그쳤으며 기타 2%(4명)순이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75464


○어릴적 피폭당한 엄마 이어 딸까지 … “매년 방사능 치료”
25년 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당시 분 남동풍으로 방사능 낙진 피해는 이웃 나라 벨라루스에 집중됐다. 지금도 국토의 23%가 방사성 물질인 세슘에 오염돼 있고, 방사능 오염이 심한 지역의 18살 이하 어린이•청소년들은 해마다 한 차례씩 방사능 저감 치료를 받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75269.html


○원전밀집한 중국 산둥반도서 사고나면?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해야 하는 원전의 특성상 중국의 원전은 동•남해안에 자리잡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WNA)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서해 건너편 장쑤성에는 1000메가와트급 톈완 원전이 가동중이다. 또한 훙쉬딩, 웨이하이 등 한반도와 가까운 산둥•랴오둥반도 주변에 모두 19기가 건설될 예정이다.
산둥반도에서 인천까지는 약 450㎞로, 서울~부산 거리와 비슷하다.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때 400㎞ 떨어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주변에도 발전소 주변 농도에 육박하는 ‘핫스팟’(고농도 지대)이 있었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는 “방사능 오염물질이 날아가다가 뭉쳐 떨어져 방사능 농도가 높아진 지역”이라며 “이는 거리와 상관없이 고농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산둥반도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면 하루 안에 한반도에 도달한다고 경고한다. 더욱이 해풍을 타면 미세물질의 이동속도는 2배 빨라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752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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