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4.26 일일브리핑

○체르노빌 참사 25주기, 끝나지 않은 재앙
26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현지에서는 원전 사고로 숨진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체르노빌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새벽 키예프에 도착한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는 사고 수습에 참여했다 숨진 사람들을 기리는 기념비 부근에서 미사를 주재했다. 그는 “체르노빌 사고 여파는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 500개가 일으키는 피해에 맞먹는다”며 “희생자들이 없었다면 재앙을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사고가 일어난 시간인 오전 1시23분에 맞춰 25번의 교회종이 울렸고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희생자들을 기렸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4/h2011042618044822450.htm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사태 25주기 추모행사
26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보르초바야 광장에서 환경단체인 벨로나재단 회원들이 체르노빌 원전사태 25주년을 맞아 25개의 등불을 밤하늘에 날리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3822436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프로젝트 추가 자금 요청
우크라이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26일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방호벽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추가 자금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19일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들은 우르라이나 키예프에서 ‘기부회의’를 열고 체르노빌 방호벽 건설 프로젝트에 5억5000만 유로의 재정 지원을 결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3822952


○25일 ’체르노빌’ 25주년 앞두고 독일서 수천명 원전 반대 시위
수천 명의 독일인들은 25일 전국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원자력 에너지 이용을 신속히 끝낼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원전 반대 운동가들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 하루를 앞둔 이날 독일 전역에 있는 원전 12곳에서 시위 개최를 주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3821201


○환경단체 “일본 원전사고 현장 안전대책 전무”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경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 단체는 26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실질적인 대피훈련이 이뤄지지 않는 등 안전대책이 사실상 전무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서울 환경재단에서 ‘체르노빌 핵 참사 25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과 시의원 등이 원전 반경 10㎞ 이내에서 실질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10㎞ 이상으로 방제계획 구역을 확대할 것 등을 건의했지만 무시됐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032556


○후쿠시마 3∙4호기, 오염수 늘어나고 농도도 높아져
후쿠시마(福島) 원전 3호기와 4호기의 오염수 수위와 농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원전 위기가 계속 진행형임을 재차 보여주었다. 26일 도쿄전력에 따르면, 3호기의 경우 터빈 건물 지하에 있는 오염수의 수위가 1m10㎝로 3일전보다 10㎝ 높아졌다. 4호기도 터빈 건물 지하의 오염수 수위가 1m15㎝로 10일전에 비해 20㎝나 높아졌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749


○울산시민공동행동, 26일 핵발전소와 결별 촉구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25주기를 기념해 울산시민공동행동은 26일 오후 중구 옥교동 울산환경운동연합 2층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후쿠시마 재앙을 교훈으로 단호하게 핵발전소와 결별할 것”을 촉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822615


○부산환경단체, 26일 고리1호기 폐쇄요구 문화행사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을 맞아 핵에너지에 대한 경각심을 제기하고 설계수명(30년)을 연장해 가동중인 고리원전 1호기의 폐쇄를 요구하는 문화행사가 26일 오후 7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1번가에서 열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32782


○방사능 공포에 원전 유치 열기 ‘시들’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경북 울진과 영덕군, 강원도 삼척시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유치운동에 힘을 잃고 있다. 26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련 시•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부의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2012년까지 2곳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부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으로, 신청 지역에 대한 조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지를 최종 평가•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수원 신규원전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신규 원전 유치를 신청한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강원도 삼척시 등 3개 지역을 방문해 원전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등에 대한 평가작업을 벌였으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라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을 늦추고 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10426004696&subctg1=01&subctg2=


○일본 원전 위기에도 친원전파 당선(아래기사와 비교)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전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이 커지고 있지만 24일 치러진 일본 통일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은 원전과의 공존을 택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특히 원전이 있는 지자체에서는 원전 고수냐 포기냐를 놓고 후보들이 맞붙었지만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지하자는 친원전파 지자체장과 지방 의원들이 승리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426/36691944/1
‘원전반대’ 손들어준 도쿄 표심
“원자력발전소 의존에서 벗어나 재생가능한 자연에너지로 전환해야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일본에서 ‘원전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탈 원전’을 전면에 내세운 후보가 도쿄도 세타가야구 구청장에 당선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74810.html


○최중경 지경부 장관 “원전은 선택 아닌 필수”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5일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영광원전을 방문해 원전운영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원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0


○녹색연합 최승국 전 사무처장 오마이뉴스 기고
체르노빌 사고후 국내 암환자 급증… 이번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7176


○요미우리, “체르노빌 사태 5년뒤 옛소련 붕괴, 일본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체르노빌 25주년’을 맞은 26일, 사설을 통해 체르노빌 사고 당시 부실한 대응을 한 옛소련이 5년 뒤에 붕괴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후쿠시마 원전 수습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일본 정부에게 강력하게 경고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426114437


○한국 정부 방사능 홍보자료 엉터리
정부가 국민에게 알리고 있는 방사능 홍보자료의 내용이 엉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능이 아예 위험하지 않다는 식이어서 오히려 불안감을 부추기는 꼴이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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