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4.19 일일브리핑

○”원전 핵연료봉 녹았다” 최악 노심용해 직전
일본 원자력 안전보안원은 원전 1•2•3호기 핵연료봉의 겉을 둘러싸는 피복관뿐만 아니라 안의 핵연료심까지 녹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료봉의 손상상태가 심각함을 인정했다. 핵연료심이 녹았다는 것은 모든 핵연료봉이 완전히 녹아 밑으로 떨어지는 가장 최악의 상태인 ‘멜트다운’, 즉 노심용해의 전 단계이다. 일본 측은 지금까지 막연하게 연료봉이 손상됐다고만 밝혔을 뿐 핵연료봉이 녹아내렸음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98945


○후쿠시마 원전 1~3호기 고농도 오염수 6만7,500톤
도쿄(東京)신문은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 터빈건물과 야외작업용 터널에 고인 고농도 오염수가 18일 현재 6만7,500톤에 달한다고 19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이 5일 1~3호 터빈실과 작업용 터널에 6만톤의 고농도 오염수가 고여있다고 발표한 지 2주만에 7,500톤이나 증가한 것이다. 현재 오염수는 1호기에 2만5,000톤, 2호기 2만5,000톤, 3호기에 2만2,000톤이 고여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4/h2011041917191522450.htm
도쿄전력, 고농도 오염수 이전 본격화
도쿄전력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시간당 1000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을 내뿜는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터빈 건물 지하에 고여있는 고농도 오염수를 인근의 ‘집중폐기물처리시설’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4871401&cp=nv


○18,19일 방사능 비 논란
연이틀 내리는 비가 방사능 비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동풍을 타고 동해를 건너 우리나라를 덮을 걸로 예측했다.
독일 기상청 역시 내일 새벽에 방사능 물질이 또 한 차례 도착할 거란 예상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한국 기상청은 방사성 물질이 편서풍에 가로막히면서 동해를 건너지 못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833464_5782.html


○후쿠시마 원전 반경 20km 구역 안 가축 상당수 죽어가
원전 반경 20km 구역은 일본 정부가 지난달 12일 피난하라고 지시한 지역으로 사람은 모두 떠났지만, 가축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은 후쿠시마현을 인용해 원전 반경 20km 구역에 남아있는 가축이 소 약 3천 마리, 돼지 약 3만 마리, 닭 약 60만 마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2065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9/2011041901549.html(사진있음)


○인도경찰, 원전반대 시위대에 발포 1명 사망
인도정부와 경찰은 18일(현지시간) 원자력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마하라슈트라주 자이타푸르 지역에서 600~700명에 이르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곤봉과 최루탄, 고무탄을 사용했지만 끝내 실탄을 발사해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72023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산 농식품 방사능 검사비 전액 지원하기로
농림수산식품부는 일본 원전사고로 외국에서 한국산 농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사능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아직 국가 차원에서 검사를 요구한 사례는 없지만 수입 바이어의 요구로 네덜란드와 홍콩, 태국 등으로 수출하는 버섯과 김치, 김 등 15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증을 제출했거나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ytn.co.kr/_ln/0102_201104191639027396


○방사능 관리에 환경부는 전혀 권한 없어
19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방사능 등으로 인해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국토 환경과 국민 건강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에는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방사능 물질 관리에 관한 권한과 의무가 전혀 없다. 환경부가 방사능 관리에 있어 전혀 권한과 의무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방사성 물질은 환경부가 관리하는 폐기물에서 제외돼 있고, 보건복지부에 방사성 물질과 관련한 국민 건강관리 규정이 없는 것은 방사성 물질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구체적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현행 ‘방사성폐기물 관리법’은 지식경제부 장관이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는 아직까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한번도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419000254


○프레시안에 실린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의사 칼럼
한국 정부가 연간 노출 허용량으로 안전하다고 말하는 듯한 1밀리시버트의 양에 모든 국민이 1년마다 노출되면 매년 5000명씩 암에 더 걸린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수준을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최근 방사선 전문가로 여러 미디어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의학에 대해 공부한 바 없는 원자력 공학자들이 대부분이다. 또 의사들이라도 국민 전체의 건강 위험성을 다루는 문제, 즉 공중 보건에는 무지한 의사들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419142546


○김익중 동국의대 교수∙경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프레시안 기고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18172910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보고서 “방사능에 무해한 ‘역치’란 없다”
“적은 양의 방사선이라도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한 판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영수 한림의대 교수는 지난 15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핵발전과 인류의 건강과 생명’이라는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NA)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주영수 한림의대 교수는 “이는 저수준 방사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모형으로서는 대부분 과학적으로 동의된 모델”이라며 “이 모델은 방사능은 저수준이라도 문제가 되며, 노출량이 많아질 수록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지적한다”고 말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18150718


○일본 원자력위원장, “일본서 인체 방사능 피해 적을 것”
후지이에 요이치 전 일본 원자력위원장(도쿄공업대 명예교수)은 19일 카이스트에서 열린 한일 원자력 전문가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고 직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20㎞ 이내 거주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 아직까지 일본 내 방사능 피해로 사망한 사람은 한 명도 보고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방사성 물질의 인체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kr/201104190207


○자유연합 주최 ‘일 원전사고 영향 분석 및 북핵 위험성 진단’ 세미나 20일 열릴 예정
홍관희 공동대표는 “일본 방사능보다는 오히려 북한 핵 위협이 우리에게 심각한 상황”이라며 세미나 개최 취지를 피력했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49681


○러시아, 일본 방사능 제품 유입 차단 조치 강화
러시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 제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산뿐 아니라 러시아 해역에서 포획된 모든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하도록 의무화하는 한편 일본산 수입 자동차에 대해서도 반드시 방사능 검사 서류를 받도록 권고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연해주 수의검역국 공보관 다리야 코솔라포바는 18일 “전에는 품질 보증 검사를 받는 품목에 대해서만 방사능 검사를 했지만 지금은 극동 해역에서 잡힌 모든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017840


○국내 원전소재 5개 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개최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원전소재 5개 기초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6일 경주에서 기장군과 경주시, 울진군, 영광군, 울주군 등 국내 원전소재 5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9048


○국회입법조사처, ‘식품의 방사능 오염관리체계와 개선 방향’ 발간
http://nanumnews.com/sub_read.html?uid=27257&section=sc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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