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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NHK 4.12 뉴스 발췌 번역

본 글은 김성란님께서 NHK 뉴스를 시청하신 뒤 발췌 번역해 주신 내용입니다.
지속적인 번역 자원 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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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NHK 9시 뉴스 발췌



ㅇ 여진 지역 광범위



ㅇ 원전 사고 레벨 7로 격상


방사성물질 외부 누출 정도에 따라 결정


체르노빌도 레벨 7. 그러나 단시간에 많은 양의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된 체르노빌과는 환경에 배출된 방사선양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면에서 차이가 있음.


 


ㅇ 고농도 오염수 처리 작업은 2호기부터 우선 실시 예정


 


ㅇ 1호기 질소 주입 경과


수소 폭발 예방을 위해 1호기 질소 주입 중이나, 압력의 변화가 없는 것이 확인됨. 격납용기에 균열이 생겨 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추측 중. 현재 주변 방사능 측정치에는 눈에 띄는 변화 없음.


 


ㅇ 정부 발표 계획적피난구역에 대한 주민 반응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음. 더 이상 정부 의견을 신용할 수 없음. 지진보다 방사능이 더 무서움.


 


ㅇ 전직 동경여대 히로세 교수


처음부터 안심시키기 위한 정보 제공에 정부가 중점을 둔 나머지 오히려 불신을 조장.


 


ㅇ세토나이 스님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으나, 원전은 인재. 인간이 자신이 이용하려고 안전하지 않은 것을 안전하다, 안전하다 믿게 해서 마구 사용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 지금의 사태는 인간이 필요 이상의 것을 낭비한 결과. 피해를 스스로 불러들인 것과 마찬가지. 지금 원전이 없으면 전기가 부족해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지만, 인간은 원래 가스, 전기 없이도 살아왔고,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 오역 가능성 있습니다 (김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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