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4.13 일일브리핑


○수명연장으로 안전성 논란 빚고 있는 고리원전 1호기 12일밤 가동 중단
12일 밤 8시45분경 부산 기장에 있는 고리 원전 1호기가 고장나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장 자체는 경미한 문제이나 관련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되면서 재가동이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고장난 장치는 전원 공급 계통의 인입 차단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tn.co.kr/_ln/0115_201104131602116545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280821&cDateYear=2011&cDateMonth=04&cDateDay=1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13111848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13일 정부에 신규원전 건설 전면 재검토 촉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상구)는 13일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을 전면 재검토하고, 수명이 다한 원전은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청주 리호관광호텔에서 제154차 시도 대표회의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 이런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009203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에서 치명적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 검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30km 떨어진 이다테 마을 토양과 식물에서 요오드와 세슘보다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이 검출됐다. 스트론튬은 뼈에 축적되기 쉽고 골수암과 백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830340_5786.html


○후쿠시마 원전 ‘사용후 연료’ 반출 검토
13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원전 1•3•4호기의 경우 외벽과 지붕이 손상돼 사용후 핵연료 수조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이 그대로 대기에 유출되는 시급한 상황에서 도쿄전력은 사용후 핵연료를 꺼내 밀폐된 철강제 용기에 넣어 밖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전 1•3•4호기의 경우 사용후 핵연료뿐 아니라 연료 수송을 위한 시설도 폭발 등으로 손상돼 통상적인 수단으로는 연료를 반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에 도쿄전력은 ▲1•3•4호기의 원자로 건물 밖에 철골 구조를 새로 세우고 대형 크레인을 다시 설치한 뒤 ▲크레인으로 강철제 밀폐 용기를 수조 옆으로 투입하고 ▲사용후 핵연료를 꺼내 밀폐용기에 넣어 밖으로 운반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413010320320230020


○도시바와 히타치 공동으로 원전폐쇄 공사 추진 예정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2•3호기 제조사인 도시바가 4호기 제조사인 히타치와 손잡고 공동으로 원전폐쇄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도시바 측은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WH) 등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원전의 해체와 폐쇄를 하는데 10년6개월이 걸린다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제안했고 히타치는 GE 등 7개사와 함께 진행하면 향후 30년이 걸릴 것이라고 제안한 바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31620551&code=970203


○후쿠시마 원전 사업 부문 도쿄전력으로부터 분리 방안 부상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낸 도쿄전력의 경영 위기 해결 방안으로 도쿄전력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방안이 일본 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방안은 도쿄전력 전체 국유화를 방지하고 공적자금 투입액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1311514236919&outlink=1


○원전 4호기 사용후연료 저장조 이상고온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사용후 연료 저장조의 온도가 원자로 건물 폭발 직전보다 높고 고 방사선을 내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010112


○후쿠시마 원전, 고농도 오염수 제거 시작
일본 도쿄전력이 여진 발생으로 지연됐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고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고농도 오염수는 2호기 터빈실 지하와 배관용 터널에만 해도 2만t이 있고, 1∼3호기 전체적으로는 6만t이나 되는 만큼 향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104/e2011041307015669760.htm


○IAEA,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크게 달라
AP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데니스 플로리 사무차장은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역시 같은 7등급인 1986년 옛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매우 다르다고 밝혔다. 플로리 사무차장은 체르노빌 사고는 원전 운전 중에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으며 화재도 며칠간 지속됐다는 점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플로리 사무차장은 또한 최근까지 누출된 총 방사선량을 평가할 수 있게 된 이후에 등급조정이 이뤄진 것이라며 일본 정부의 등급 조정이 늦었다는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009224
후쿠시마 원전사고 7등급에 대한 소견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413000742


○한국 정부, 영유아 식품 방사능 기준 신설키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등급이 7등급으로 상향조정된 것과 관련, 정부가 13일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 주재로 열린 원전사고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영유아 식품에 대한 방사능 기준을 신설키로 했다. 또 모든 일본산 농축수산물에 대한 정밀검사, 국내 농축수산물의 정기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9986


 

admin

(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