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4.12 일일브리핑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급 체르노빌 7등급으로 격상


일본 원자력안전 보안원과 원자력안전 위원회는 오늘 오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전 사고의 등급을 1986년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와 같은 7등급으로 격상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번 7등급 격상 배경은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사람의 건강 뿐만 아니라 환경에 영향을 주는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광범위한 지역으로 방출됐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성 요오드 131과 세슘137의 총량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 방출된 520만 테라베크렐의 10분의 1에 해당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보안원 방출량 추정치로 37만 테라베크렐로 보고 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3만 테라베크렐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어느 수치를 적용한다고 해도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지금까지 방출된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7등급의 기준에 이미 도달했다고 두 기관은 공식 발표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104121601201138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체르노빌 뛰어넘을 수도


도쿄전력 마쓰모토 준이치(松本純一) 원자력입지본부장 대리는 12일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유출량이 체르노빌에 필적하며, (최악의 경우) 이를 초과할 지 모른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4/h2011041215500122450.htm


뉴욕타임즈, 후쿠시마 원전 레벨 7 한달 걸린게 더 놀라워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전자판에서 핵전문가를 인용, “가장 놀라운 것은 일본 정부가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됐다고 공식 인정하기까지 한 달이 걸린 것이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일본 원전사고 체르노빌과 같은 수준”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원전 관계자들이 수주간에 걸쳐 막대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됐다고 지적해 왔지만 일본 정부 당국자들는 그 가능성을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412000725


격상에 대한 동아일보 보도

http://news.donga.com/3/all/20110412/36357103/1


격상에 대한 한국 반응


윤철호 KINS 원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급이 격상된 것은 방사성 물질이 추가로 대량 방출됐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배출된 총량을 따져보니 7등급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라며 “국내로 유입되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나 방사선량에는 큰 변화가 없으므로 추가 대응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104/e2011041215562993820.htm


 


○부산변호사회, 12일 고리원전 가동중지 가처분 신청


가처분 신청은 부산변호사회가 지난 8일까지 변호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원고단을 모집해 이뤄졌다. 원고인단에는 97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환경특위 소속 변호사 23명이 소송 대리인단을 맡고 환경특위 강동규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변호사가 소송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리원전 1호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으로 30년의 설계 수명을 다했으나, 수명연장을 통해 난 2008년 1월부터 10년간 연장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2442


 


○12일 오후 2시경 일본 후쿠시마 또 강진 발생, 규모 6.3


일본 기상청(JMA)은 12일 오후 2시 7분께 일본 후쿠시마현 하마도리 지하 10km 지점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나가노현 북부 지역에서 규모 5.0, 지바현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5시 16분께에도 후쿠시마현 하마도리 지하 6km 지점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http://www.vop.co.kr/A00000382836.html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049037


 


○12일 오전 6시30분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인근에서 화재 발생 7분여만에 진압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0253


 


○국내 상추∙시금치서 방사능 극미량 검출(아래 보도와 비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 34개 시·군에서 재배되는 시금치 상추 등 10개 채소류 품목, 40건을 수거해 8일부터 12일까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3건에서 기준치 이내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848141&cp=nv


제주∙남해∙통영 채소류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


http://www.ytn.co.kr/_ln/0102_201104121603508762


 


○일본, 12일 또 ‘방사능 까나리’,,, 요오드, 기준치 초과


지난 1일에 채취된 까나리에서는 408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고, 이어 4일 채취분에서는 526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이에 이바라키현은 지난 5일부터 현내 주요 어업협동조합에 까나리 어획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현내 대부분의 조합들은 까나리를 포함한 어획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1217091334231&outlink=1


 


○전국 대기에서 방사성 요오드∙세슘 검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007446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우리 원전, 일본과 다르다’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은 1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 유출 피해와 관련, “현재까지 국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우리나라의 원전은 이제껏 사고도 없었고, 세계 최고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의 문이 트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51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마을에 남겨진 동물들(기사 하단에 짧게 나와 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006849


 


○중국 정부, 12일 일본에 원전상황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줄 것 재차 촉구


중국은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장위(姜瑜)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일본 측이 원전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와 예상은 물론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공개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232275


 


○고상두 연세대 유럽지역학 교수 국민일보 기고 칼럼, 독일을 덮친 원전 사고 공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847958&cp=nv


 


○후쿠시마 원전 사고 간략 일지(연합뉴스 그래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0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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