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후쿠시마원전] NHK 4월5일 뉴스 발췌 번역

본 글은 김성란님께서 NHK 뉴스를 보시고 발췌 번역해 주신 것입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번역 자원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2011년4월5일 NHK 저녁 9시 뉴스 발췌


ㅇ 이바라끼현에서 잡힌 까나리에서 방사성물질 발견 (526베크렐/kg) 잠정적으로 어업 중지하기로


ㅇ 바다로의 오염수 유출 여전히 진행 중 (2호기 근처 약 30만 베크렐/kg – 4월2일 측정 기준-)


2호기 근처 실루엣펜스 설치 등으로 오염수 확산 방지 노력을 기울일 예정


ㅇ 동경해양대학 이시마루 교수 의견


바다로 오염수 유출되면 방사성물질의 농도가 낮아질거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음.


예를 들면 남쪽 방수구에서 3월25일 5만 베크렐/리터 (국가 허용 기준치 250배 이상) 가 검출되었는데, 3월27일 그곳으로부터 1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한 결과 3,800 베크렐/리터 (국가 허용 기준 95배), 3월28일 16킬로 떨어진 지점에서는 2,400베크렐/리터 (국가 허용 기준 60배)가 검출됨. 멀어진 거리에 비해 방사선 오염도는 그다지 희석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음. 이는 오염수가 연안을 따라 꾸준히 흐르고 있기 때문일 수도. 국가에서 제시한 해수 오염치는 측정 장소가 연안에서 떨어진 곳인데, 앞으로는 조금 더 연안에 가까운 곳에서 측정하여 해수 오염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음. 그래야 불필요한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   


ㅇ 어패류에 대한 방사성 요소 기준치를 농산물과 동일한 2,000베크렐/kg 으로 적용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


ㅇ 중요한 것은 식물연쇄반응 (동경해양대학 이시마루 교수 의견)


요소 131의 경우 반감기가 8일, 따라서 플랑크톤에서 큰 물고기까지 누척치는 1~10배 정도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


세슘은 반감기가 30년이기에, 플랑크톤에서 작은 물고기까지 누적치는 1~10배 정도로 가까운 시일내 발견될 것이며, 작은 물고기에서 큰 물고기까지 누적치는 약 100배까지 예측 가능하며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음.


 


* 오역 가능성 있습니다 (김성란)

admin

(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